혜교, 그녀는 왜 입을 다물고 있는가

박대기2011.04.20
조회14,953

혜교, 그녀는 왜 입을 다물고 있는가

네이트온 '사랑, 고백해도 될까요?'판 "왕따였던 날 구해준 J군..." 파문에 대해

작성일자 2011-04-20 박대기기자 IAMBDK@nateonpan.com

 

 

...ㅋㅋㅋㅋ죄송합니다...그런데

실망...맞습니다. 저는 지금 할짓이 아주 없습니다.

 

...이대로 묻혀도 뭐.....사실....그냥 한번도 한적 없는 기자놀이가 하고 싶어서.....

 

 

그러니까 '할짓 없나ㅉㅉ' '공부나 해라ㅉㅉ'.............하셔도

옛말에 어머니께서 할일 다하면 뭐든 다해도 된다 하셨음

 

전공 시험이 끝나 버리는 바람에 그러니 그점에 대해선 노 터치....안녕

 

 

쇼킹핑크 처럼 싸랑해요 여러분

대한민국전국대학생들만쉐파안

 

 

무튼 시험 기간 내내 신경쓰였던 주제 '장혜교'파문에 대해

(..시험끝나면 나 다시 정주행할라했다고.......통곡)

 

그래도 오해는 없었음 좋겠다는 심정에 일어난 '사실'을 '시간 순서'로 정리 해봤음

 

섞여 가는 말들 속에 가짜가 판치는 판.

그 속에 오해는 없었음 바라는 취지임

 

장혜교양 글의 진위여부, 그점에는 촛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진실은 장본인들이 입을 열어야만이 증명이 될 것이며

그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도 말은 그렇게 해도

빨리 정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선서. 저는 진실만을 기재 할 것을 톡커님들 앞에 맹세합니다안녕

그럼에도..이상하거나 오보가 난 거 있음 말해주기 바람 삭제 ㄱㄳ 하겠음

--------------------------------------그럼 스톼트아임 일일박대기기자 빙의중롼따삐야

 

혜교, 그녀는 왜 입을 다물고 있는가

네이트온 '사랑, 고백해도 될까요?'판 "왕따였던 날 구해준 J군..." 파문에 대해

작성일자 2011-04-20 박대기기자 IAMBDK@nateonpan.com

 

 

    2011년 4월 18, 19일 이틀간 네이트온 판은 일명 '밀크녀'와 함께 '장혜교 자작글' 문제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 현재 20일 까지도 그 논란은 식지 않고 있고 진실여부에 대해선 많은 의견들이 오가고 있다.

 사실상 판이란 공간은 '익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 해 가는 또 하나의 '사회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글이든, 언제나 '진실공방'은 있어왔기 마련.

 얼마 전 까지 많은 톡커들에게 '왕따인 나를..'이라는 글로 사랑을 받았던 '장혜교'씨, 현 사건의 발단은 무엇이었을까?

 

 

1.  사건의 시작   

 

   장혜교 씨는 총 12편의 연재물을 이어가던 눈팅톡커출신 네이트 회원이었다. 그런데 톡커들과  순간에 쌓아왔던 신뢰를 잃고 도마 위에 오르게 된 것은 다음과 같은 절차에 의해서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네티즌들의 심경 변화는 다음과 같았다.

 

 

 

 

 

2. 김00씨의 글, 그리고 사라진 장혜교양

 

"안녕하세요? 전 그냥 판을 즐겨보던 여자임. 오늘은 이런일이 터져서 하루종일 판에서 놀았구요.
얼마전에 혜교 얘기를 보다가 소설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진도 보니 너무 예쁘고 해서 '이렇게 이쁜데 이런 여자가 왕따겠음? 이런거보면 소설인거 뻔한데 왜 속고들있나요 어쩌구저쩌구' 는 식의 글을 올렸습니다."

 

"솔직히 전 그냥 장난친거였어요. 근데 어떤 한분이 댓글로 '헐 혜교 자작이였다 진짜 글지웠어'
이런 글을 올리셨길래 깜짝 놀라서 판을 다시 보니까 진짜 장혜교 글이 싹다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바로 너무 웃겨서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출처 : 김00씨의 임시 미니홈피 다이어리

 

 

 위의 내용은 김00씨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지난 며칠간 올라온 글들 중 일부이다(전문 확인은 임시 다이어리). 올라온 글들을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분명하다.

 

1) 사진 도용의 여부는 아직 밝혀진 바 없음

2) 김00씨가 말한 것 처럼 '지인의 도용'이라고 한 건 단순한 장난이었음

3) 그런데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각, 연재 글 전문 삭제

4) 그러나, 그전에 이미 장혜교씨가 올린 글의 댓글들에 장혜교씨가 사진을 유포하지 말란 말을 어기고 몇몇 톡커님들은 사진을 유포하기 시작함

5) 이렇게 김00씨의 글과, 사진 유포사건이 공교롭게 겹치며 김00씨의 글들과 추측들은 진실성을 띄게 되었음

6) 현재 장혜교씨와 그 지인들을 사칭하는 글들이 다수 나오고 있으며 실재 당사자들은 자취를 감춘 상태


 

3. 앞으로의 전망

 

   톡커들은 알아야 할 점이 하나 있다.

 

   먼저, 장혜교양의 글이 진실일 경우. 우리들은 20살 남짓 된 어떻게 보면 아직 어린 한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는 사실이다. 물론 김00씨의 근거 없는 장난은 당시 '밀크녀'의 자작글로 인해 신뢰가 무너져가고 있던 네티즌들을 자극 시키기에는 충분했다. 그로 인해 네티즌들은 '밀크녀' 사건으로 인해 잃어 버린 믿음에 다시 한 번 놀란 가슴을 부여 잡아야했다.

 

   하지만 장혜교양의 입장에서 보면 그녀의 선택은 옳았다. 사실을 말하기 보다 판을 떠나는 것. 어떤 글이 올라와도 톡티즌들은 믿을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톡커들의 잘못은 없다. 그들은 자신들이 보게 된 사실을 믿었을 뿐이다. 당시 '김00'씨의 글은 '진실'로 보였기 때문에 이것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근거'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난이었음을 '김00'씨가 시인했다. 요점은 무엇일까.

 

   문제는 시점, 즉 타이밍이었다는 점이다.

 

   만약 거짓이라고 하면 장혜교씨는 반성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익명'으로 운영되는 특성을 가지기에 그만큼 판에서 '신뢰'가 쌓아진다는 건 현실보다 더 단단한 쌍방향의 '믿음'을 필요로 한단 것이다. 그렇기에 장혜교양은 고개숙인 성숙된 사과글을 올려야 하지 않아야 할까.

 

 

네이트온데일리기자 박대기만족

 

 

---------------------------------------------------------------나 뭐했니..슬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미쳤나봐...

 

 

 

아무쪼록

 

진실인 장혜교씨 : 힘내세요. 사람들을 한 번만 더 믿어보고 준비가 되었을 때 당당하게 나와 주세요.

거짓인 장혜교씨 :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떳떳한 스스로가 되시길 바랍닏

 

 

빨리 해결이 되길 바람윙크

 

 

그러나 저러나 오늘은 수요일

꽃놀이 본 사람 손???????????????

 

 

흐얼..나는 못봤음통곡

이런 교수님들..자기들은 시험 출제 해놓고 벚꽃보러다닌다더라...

 

 

억울한 중고등대학생들 일어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