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쓰는 판이라 어떻게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이해해주세요~ 제목 그대로 저는 자랑스러운 택시기사인 저희 아버지의 딸입니다^^ 항상 판을 즐겨읽고 하루하루 보내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된 계기는 톡에 체택된 택시기사님에 관한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칠수 없었기에 끄적여 봅니다. 톡에 글쓰신분처럼 네 , 가끔 뉴스를 보거나 신문을 보면 글쓴이가말한 기사들 있습니다. 없다고 하지않아요. 저도 그런 내용을 접하면 아버지가 기사님이셔도 사실 겁나는거 맞습니다. 근데 그거아시나요 ?? 그런 못된생각을하는 기사들보다 친절하시고 좋으신 기사분들이 더 많다는 걸요. 저희 아버지요, 제가태어나기전부터25년정도 택시운수업하시면서 하루도 세차안하신적이 없을정도로 승객분들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요즘 밥값이 많이 올랐다며 일하시다가 집근처족오시면 밥 챙겨드시고, 지갑이나 핸드폰 잃어버리신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그 사람들 얼마나 속이 애타고있을까'라고 말씀하시며 꼭 연락드려 계시는곳까지 가져다드리는 분입니다. 그런 저희 아버지가 지금까지 이런저런 일 있을때마다 해주시는 말 들으면 제가 생각해도 정말이지 이런사람도 다있나 하는 승객들이요 말도못합니다. 첫째,술먹고 폭언,폭행하는 승객 정말이지 이런 일 생길때마다 저희 가족 마음고생 얼마나하는지 모릅니다. 한번은 어떤 승객이 술을잔뜩먹고 욕하면서 자신은 대기업을다니느니 하며 저희 아버지 운전하는중에 폭언과 폭행은 물론이거니와 후에 경찰서에 가도 떳떳이 돈으로 해결하려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 얼굴에 멍투성이에 긁힌자국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한켠이 아려옵니다. 아무 이유없이 열심히 딸과 부인을위해 일한 저희 아버지가 무슨 잘못이라고 화풀이를 합니까.. 혹시라도 이글 보시는 분들, 안좋은일 있을땐 다른사람에겐 피해주지마세요. 둘째.목적지 다오니 돈없다며 배째라는 고객 이런고객은 정말 수도없이 많습니다. 어떤사람은 멀쩡하게 명품가방,지갑임에도 배째라는식으로 나오고, 머리좋은사람은 게좌입금해준다며 연락없는 사람들도 다반사입니다. 애기들어보면 큰 금액도아닙니다. 만원도 되지않는 택시비가 그렇게 아까우시면 대중교통이용하시지 편하게 갈 생각에 냉큼 택시잡아타는 심보는 어디서 나온건지.. 저희 아버지 식당밥은 가격도 너무 비싸다며 일하시다 집근처 오셨을때 집에서 식사하시고 다시 일나가곤하시는데 그런일 있을때마다 말씀은 안하시지만 힘드신게 보입니다. 편하게 가고싶으시면 지갑한번 확인해보시고 택시타시길 바래요. 셋째.오토바이나 보험사기하는사람들 만만하게보는게 택시기사. 저희 아버지 오토바이만 가까이와도 정말 긴장하십니다. 정말 많이 당했거든요. 배달하는오토바이 학생 등..그냥 스치지않아도 일단 누워요.. 그 돈좀 벌어보겠다고 일부러 연기하고 오리발내밀며 심지어 욕까지해가며,, 저희 아버지 그런일 생겼을때 아니더라도 처리안해주면 나가서 일을 못하니 어쩔수 없다네요. 저런사람들 다 보험회사 연락안합니다. 무조건 현금이에요.. 넷째. 술취한 여자승객or남자승객 저희아버지는 남자이기에 가끔 여자승객이 음란한 농담을하거나 심지어 일부러 성추행을 빌미로 돈 받아내려고 만져보라는 식으로 말을 건다고합니다. 그런일이 많지 않았지만 착한 저희 아버지 저한테 얘기해주실대 그 당황스런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뉴스보면 요즘 여자기사님들도 많은데 남자승객이 추행을하거나 희롱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우리 다 좋게좋게 살자구요. 영업구역이 아니라 못태워드린 술취한고객이 고의로 신고해 벌금을 물게한다거나. 거하게 술먹은거 차안에 확인하는 사람, 콜 불러놓고 가면 연락안돼는사람, 물품찾아다 주면 수고비도없이 오히려 도둑놈으로 몰고가는사람 등등.. 정말 어이없고 그런사람이 있나 생각할정도로 많습니다. 뉴스에 택시기사를 노린 강도 얼마안된 금액 갈취하고 죽이고 달아난 사건을볼때마다 항상 마음 졸여요. 전화해서 아버지 괜찬은지 조심하시라구..오늘 일찍들어오시면안되나.. 근데 그런 기사 나오면 대부분 사람들 어떻습니까?? 기사님 조심하세요 위로글 전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다 택시기사가 범행을 저지른 기사가 나오면 다들 마녀사냥하듯 택시기사를 아주 나쁜사람으로 왜 그러냐 똑바로하란글 수도없이 올라오고 비난합니다. 그럴때마나 늘 피해자는 저희아빠같은 평범한 기사님들이십니다. 고생해서 그 돈 몇백원 더 벌어서 뭐하겠습니까?? 그런사람 정말 소수일뿐입니다. 요즘 여자고객혼자타면 고객이 무서워할까봐 일부러 더 신경쓰시는분이 기사님이고, 제가가끔 택시타서 집에가는길 저희 아버지도 택시하신다고하면 힘드실꺼라 말씀하시며 애교부리며 힘나게해드리라는 분도 있으십니다. 그럼 전 또 우리 아버지 생각에 측은해져요.. 세상에 착한사람들만 있으면 법이 왜있고 경찰이 왜 있겟습니까. 소수의 잘못된 행동으로인해 모든 택시기사를 똑같이보는 시선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글을 보시고 택시를 타신다며 내리실때 고생하시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셔도 기사님들 힘이날수있어요 그리고 잘못된행동으로 기사들 욕되게하는 사람이 없어지는게 제일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한마디만 할께요.. 아빠.. 아빠 딸 직장다니며 나도 힘들어 하며 전처럼 애교부리는 일도 적어지고 대화도 줄어들었지만,, 난 항상 어딜가든 우리아빠 택시운전하시는거 부끄러웠던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떳떳하게 우리아빠같은 기사 없을꺼다 너무 선입견가지고 보지말아라 말하며 우리아빠 고생하며 일하는거 정말 고맙게생각하고 또 미안한 생각도 들어요.. 우리딸 밥먹었는지 내눈엔 제일 이뻐보인다고.. 새벽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항상 딸 잘자고있는지 춥지않은지 확인해주는 우리아빠.. 자주 표현은 못하지만 사랑합니다 . 이제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표현하고 효도하는 딸이 될께요!! 사랑해요. 1
자랑스러운 택시기사님의 딸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쓰는 판이라 어떻게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이해해주세요~
제목 그대로 저는 자랑스러운 택시기사인 저희 아버지의 딸입니다^^
항상 판을 즐겨읽고 하루하루 보내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된 계기는 톡에 체택된
택시기사님에 관한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칠수 없었기에 끄적여 봅니다.
톡에 글쓰신분처럼 네 , 가끔 뉴스를 보거나 신문을 보면 글쓴이가말한 기사들 있습니다.
없다고 하지않아요. 저도 그런 내용을 접하면 아버지가 기사님이셔도 사실 겁나는거 맞습니다.
근데 그거아시나요 ?? 그런 못된생각을하는 기사들보다 친절하시고 좋으신 기사분들이 더 많다는 걸요.
저희 아버지요, 제가태어나기전부터25년정도 택시운수업하시면서 하루도 세차안하신적이 없을정도로
승객분들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요즘 밥값이 많이 올랐다며 일하시다가 집근처족오시면 밥 챙겨드시고, 지갑이나 핸드폰 잃어버리신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그 사람들 얼마나 속이 애타고있을까'라고 말씀하시며 꼭 연락드려 계시는곳까지
가져다드리는 분입니다.
그런 저희 아버지가 지금까지 이런저런 일 있을때마다 해주시는 말 들으면 제가 생각해도 정말이지
이런사람도 다있나 하는 승객들이요 말도못합니다.
첫째,술먹고 폭언,폭행하는 승객
정말이지 이런 일 생길때마다 저희 가족 마음고생 얼마나하는지 모릅니다.
한번은 어떤 승객이 술을잔뜩먹고 욕하면서 자신은 대기업을다니느니 하며 저희 아버지 운전하는중에 폭언과 폭행은 물론이거니와 후에 경찰서에 가도 떳떳이 돈으로 해결하려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 얼굴에 멍투성이에 긁힌자국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한켠이 아려옵니다.
아무 이유없이 열심히 딸과 부인을위해 일한 저희 아버지가 무슨 잘못이라고 화풀이를 합니까..
혹시라도 이글 보시는 분들, 안좋은일 있을땐 다른사람에겐 피해주지마세요.
둘째.목적지 다오니 돈없다며 배째라는 고객
이런고객은 정말 수도없이 많습니다.
어떤사람은 멀쩡하게 명품가방,지갑임에도 배째라는식으로 나오고, 머리좋은사람은 게좌입금해준다며
연락없는 사람들도 다반사입니다.
애기들어보면 큰 금액도아닙니다. 만원도 되지않는 택시비가 그렇게 아까우시면 대중교통이용하시지
편하게 갈 생각에 냉큼 택시잡아타는 심보는 어디서 나온건지..
저희 아버지 식당밥은 가격도 너무 비싸다며 일하시다 집근처 오셨을때 집에서 식사하시고 다시 일나가곤하시는데 그런일 있을때마다 말씀은 안하시지만 힘드신게 보입니다.
편하게 가고싶으시면 지갑한번 확인해보시고 택시타시길 바래요.
셋째.오토바이나 보험사기하는사람들 만만하게보는게 택시기사.
저희 아버지 오토바이만 가까이와도 정말 긴장하십니다.
정말 많이 당했거든요. 배달하는오토바이 학생 등..그냥 스치지않아도 일단 누워요..
그 돈좀 벌어보겠다고 일부러 연기하고 오리발내밀며 심지어 욕까지해가며,,
저희 아버지 그런일 생겼을때 아니더라도 처리안해주면 나가서 일을 못하니 어쩔수 없다네요.
저런사람들 다 보험회사 연락안합니다. 무조건 현금이에요..
넷째. 술취한 여자승객or남자승객
저희아버지는 남자이기에 가끔 여자승객이 음란한 농담을하거나 심지어 일부러 성추행을 빌미로
돈 받아내려고 만져보라는 식으로 말을 건다고합니다.
그런일이 많지 않았지만 착한 저희 아버지 저한테 얘기해주실대 그 당황스런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뉴스보면 요즘 여자기사님들도 많은데 남자승객이 추행을하거나 희롱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우리 다 좋게좋게 살자구요.
영업구역이 아니라 못태워드린 술취한고객이 고의로 신고해 벌금을 물게한다거나.
거하게 술먹은거 차안에 확인하는 사람, 콜 불러놓고 가면 연락안돼는사람, 물품찾아다 주면 수고비도없이 오히려 도둑놈으로 몰고가는사람 등등..
정말 어이없고 그런사람이 있나 생각할정도로 많습니다.
뉴스에 택시기사를 노린 강도 얼마안된 금액 갈취하고 죽이고 달아난 사건을볼때마다 항상 마음 졸여요.
전화해서 아버지 괜찬은지 조심하시라구..오늘 일찍들어오시면안되나..
근데 그런 기사 나오면 대부분 사람들 어떻습니까??
기사님 조심하세요 위로글 전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쩌다 택시기사가 범행을 저지른 기사가 나오면 다들 마녀사냥하듯 택시기사를 아주 나쁜사람으로 왜 그러냐 똑바로하란글 수도없이 올라오고 비난합니다.
그럴때마나 늘 피해자는 저희아빠같은 평범한 기사님들이십니다.
고생해서 그 돈 몇백원 더 벌어서 뭐하겠습니까?? 그런사람 정말 소수일뿐입니다.
요즘 여자고객혼자타면 고객이 무서워할까봐 일부러 더 신경쓰시는분이 기사님이고, 제가가끔 택시타서 집에가는길 저희 아버지도 택시하신다고하면 힘드실꺼라 말씀하시며 애교부리며 힘나게해드리라는 분도 있으십니다. 그럼 전 또 우리 아버지 생각에 측은해져요..
세상에 착한사람들만 있으면 법이 왜있고 경찰이 왜 있겟습니까.
소수의 잘못된 행동으로인해 모든 택시기사를 똑같이보는 시선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글을 보시고 택시를 타신다며 내리실때 고생하시라는 말 한마디만 해주셔도 기사님들 힘이날수있어요
그리고 잘못된행동으로 기사들 욕되게하는 사람이 없어지는게 제일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한마디만 할께요..
아빠..
아빠 딸 직장다니며 나도 힘들어 하며 전처럼 애교부리는 일도 적어지고 대화도 줄어들었지만,,
난 항상 어딜가든 우리아빠 택시운전하시는거 부끄러웠던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떳떳하게 우리아빠같은 기사 없을꺼다 너무 선입견가지고 보지말아라 말하며 우리아빠 고생하며 일하는거 정말 고맙게생각하고 또 미안한 생각도 들어요..
우리딸 밥먹었는지 내눈엔 제일 이뻐보인다고.. 새벽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항상 딸 잘자고있는지 춥지않은지 확인해주는 우리아빠..
자주 표현은 못하지만 사랑합니다 .
이제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표현하고 효도하는 딸이 될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