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갔다 왔어요~!ㅋㅋㅋㅋㅋㅋ 올해 8회째를 맞아서 규모도 커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사람도 엄청 몰렸더라능~~ 호홋!ㅋ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신차만 무려 54대가 공개됐다고 하니 ‘와우’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특히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 2011서울모터쇼라는 테마에 걸맞게 친환경 차들이 눈에 띄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버스들도 다 친환경 저상버스, 전기버스 종류들이었고…
기아자동차관은 메인 테마를 아예 ‘친환경’으로 잡았는지 인테리어부터 나무 형태로 꾸며서 대세인 ‘하이브리드카’를 돋보이게 했더군요!
엄청 크게 K5 하이브리드 로고가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였어요. 이번에 처음 선보인 K5 하이브리드는 기아에서 처음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인데요, 바로 옆 부스에 있던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랑 비교하면 디자인이 정말 훨 낫더군요.
쏘나타 하이브리드
일단 조명 탓인지 왠지 쏘나타 하이브리드 컬러부터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하이브리드 느낌을 살리려고 푸른 색을 넣은 건 알겠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전체적으로 쏘나타라는 걸 확실히 인지시켜주는 디자인이지만 특색은 없었어요. 하지만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현대자동차 부스에서도 단연 돋보여서 하이브리드가 대세라는 점은 분명히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K5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는 슈라이어 라인을 적용한 패밀리 룩으로 강렬한 인상이더군요. 세련된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LED 포지셔닝 램프로 쭉 이어지는 매끈한 정면부터 좋았어요.
K5 하이브리드 디자인 중에 제일 먼저 눈에 띈 점이 바로 이 ‘램프’ 디자인! 전면에는 요즘 대세인 LED 포지셔닝 램프 장착을 했고, 후방에는 LED 테일 램프까지 적용해 정말 간지 작렬이더군요!^^
그리고 하이브리드 차가 성능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K5 하이브리드에는 성능과 연비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하이브리드 전용 파워트레인인 누우 2.0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30kW급 전기모터 등이 적용됐다고 하네요! 실제로 차량 내부를 볼 수 있게 전시도 해놨던데… 확실히 연비도 좋아진 모양이에요. 21km/ℓ를 의 연비는 동급 하이브리드 차량들 보다는 훨씬 우월하네요~ㅎ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세계 최초로 270볼트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됐다는 점!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좋은 점이 뭐냐 하면, 니켈수소(Ni-MH) 타입보다 무게가 약 25% 정도 가볍고, 출력밀도랑 에너지 밀도가 높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4중 안전설계로 안전성 면에서도 훌륭하다고 하네요
세련된 디자인에, 우수한 경제성까지… 이제 자동차 시장의 대세는 확실히 하이브리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K5 하이브리드와 함께 기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네모'도 눈에 띄더라고요! 정말 ‘미래형 자동차는 이런 거다’라고 보여주는 것 같은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에 놀랐어요.
정리를 해보자면,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대세는 역시 하이브리드 같은 ‘친환경 차량’이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 오늘 본 신차들도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어요. K5 하이브리드는 일단 디자인은 합격이니까 실제 주행 테스트 해보고 나면 바로 지를 겁니다 ㅎㅎㅎ
모터쇼 다녀왔는데.. 조금 늦게올리네요^^
서울 모터쇼 갔다 왔어요~!ㅋㅋㅋㅋㅋㅋ
올해 8회째를 맞아서 규모도 커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사람도 엄청 몰렸더라능~~ 호홋!ㅋ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신차만 무려 54대가 공개됐다고 하니
‘와우’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특히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 2011서울모터쇼라는
테마에 걸맞게 친환경 차들이 눈에 띄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버스들도
다 친환경 저상버스, 전기버스 종류들이었고…
기아자동차관은 메인 테마를 아예 ‘친환경’으로 잡았는지
인테리어부터 나무 형태로 꾸며서 대세인 ‘하이브리드카’를 돋보이게 했더군요!
엄청 크게 K5 하이브리드 로고가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였어요.
이번에 처음 선보인 K5 하이브리드는 기아에서 처음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인데요,
바로 옆 부스에 있던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랑 비교하면 디자인이 정말 훨 낫더군요.
쏘나타 하이브리드
일단 조명 탓인지 왠지 쏘나타 하이브리드 컬러부터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하이브리드 느낌을 살리려고 푸른 색을 넣은 건 알겠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전체적으로 쏘나타라는 걸 확실히 인지시켜주는 디자인이지만 특색은 없었어요.
하지만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현대자동차 부스에서도 단연 돋보여서
하이브리드가 대세라는 점은 분명히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K5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는 슈라이어 라인을 적용한 패밀리 룩으로 강렬한 인상이더군요.
세련된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LED 포지셔닝 램프로 쭉 이어지는 매끈한 정면부터 좋았어요.
K5 하이브리드 디자인 중에 제일 먼저 눈에 띈 점이 바로 이 ‘램프’ 디자인!
전면에는 요즘 대세인 LED 포지셔닝 램프 장착을 했고,
후방에는 LED 테일 램프까지 적용해 정말 간지 작렬이더군요!^^
그리고 하이브리드 차가 성능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K5 하이브리드에는 성능과 연비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하이브리드 전용 파워트레인인 누우 2.0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30kW급 전기모터 등이 적용됐다고 하네요!
실제로 차량 내부를 볼 수 있게 전시도 해놨던데…
확실히 연비도 좋아진 모양이에요.
21km/ℓ를 의 연비는 동급 하이브리드 차량들 보다는 훨씬 우월하네요~ㅎ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세계 최초로 270볼트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됐다는 점!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좋은 점이 뭐냐 하면,
니켈수소(Ni-MH) 타입보다 무게가 약 25% 정도 가볍고,
출력밀도랑 에너지 밀도가 높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4중 안전설계로 안전성 면에서도 훌륭하다고 하네요
세련된 디자인에, 우수한 경제성까지…
이제 자동차 시장의 대세는 확실히 하이브리드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K5 하이브리드와 함께 기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네모'도 눈에 띄더라고요!
정말 ‘미래형 자동차는 이런 거다’라고 보여주는 것 같은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에 놀랐어요.
정리를 해보자면,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대세는 역시
하이브리드 같은 ‘친환경 차량’이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ㅎㅎ
오늘 본 신차들도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어요.
K5 하이브리드는 일단 디자인은 합격이니까
실제 주행 테스트 해보고 나면 바로 지를 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