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존재감으로 돌아온 스크린 속 그녀들

헬로젬스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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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된 반가운 얼굴들. 흘러간 세월 무색할 정도로 꿀피부 유지하며 나타난 그녀들! 방부제를 드셨나.. 그 사이 나만 늙었구나,,,( __)// 우울함 잠시 접고 그녀들을 살펴보자

 

 

14년만의 스크린 컴백 <미안해, 고마워> 김지호

 

미친 존재감으로 돌아온 스크린 속 그녀들

 

신승훈 뮤비로 첫 데뷔를 한 그녀. 신선했던 마스크뿐만 아니라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쏘쿨한 성격까지!

매력철철 그녀가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로 화제가 됐는데 그녀의 복귀가 더 눈부신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는 사실~ 평소 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드라마틱하고 사랑스런 감동스토리가 담긴 송일곤 감독의 <고마워, 미안해>에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와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한다.(그녀,,, 얼굴에 손댄거 같지 않아 반갑다!!ㅋ)

마음도 고운 그녀의 영화가 잘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궁금했던 얼굴들 해쳐보여! <써니>

 

미친 존재감으로 돌아온 스크린 속 그녀들

 

어린시절 흔히 말하던 날라리 또는 칠공주파 정도로 불리우던 ‘써니’가 25년만에 만나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 <써니>. 유호정을 시작으로 진희경, 홍진희, 이연경 등등 다들 머하고 계셨수~? <여배우들> 이후로 다구리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 아닐란가~

그녀들의 뿐만 아니라 80년대 향수 팍팍 풍겨주며 그땐 그랬지…를 회상하게 하는 유쾌한 영화 <써니>

남자들 세계에 <친구>가 있다면 여자들 세계에는 <써니>가 있다! 보고싶다 친구야~

 

 

요즘 반짝반짝 빛나는 그녀 <시선너머> 김현주

 

미친 존재감으로 돌아온 스크린 속 그녀들

 

 

2003년부터 제작된 국가인권위원회 장편 옴니버스 프로젝트인 ‘시선 시리즈’ <시선너머>

7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그녀 김현주가 <혈의 누> 김대승 감독의 에피소드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언제나 톡톡튀는 신세대 역할만 해오던 그녀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쳐낸다니,,! 성폭행을 당하고도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며 피의자 취급을 받는 그녀. 말만 들어도 울화통이 터지는 이 상황에서 과연 나는 어땠을까.. 회사를 떠나야 했을까 아님 남아서 나의 결백을 증명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다.

 

 

이름만으로도 믿음이 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배종옥

 

미친 존재감으로 돌아온 스크린 속 그녀들

 

 

드라마 종횡무진을 마무리 짓고 2011년 스크린으로 다시 돌아온 배종옥.

제목만 들어도 폭풍감동과 눈물철철 예상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드라마 대본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노희경 작가에 의해 각색되었다니 기대만발~ 영화의 시작과 끝을 책임진 배우 배종옥은 나무뿌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이다.

시종일관 담담하고 차분하게 주인공의 내면을 고스란히 전달해 준 그녀는. 연기가 아니라 그 자체로 받아들이게 하는 마력이 있다. 악쓰고 발버둥치지 않아도 그녀의 존재만으로도 울먹이게 하는 그녀.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