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011-04-20] 지난 18일 사망한 모델 고(故) 김유리의 사인이 1차 부검에서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김유리의 부검 결과 외상이나 내부 장기손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단정지을 만한 근거도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고인은 사망 당시 177cm의 키에 47kg 체중으로 깡마른 체격이었지만 위에 섭취한 음식물이 남아 있어 거식증이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또 김유리의 약물 복용 여부 확인을 위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 검사 결과는 20여일 후에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고인은 지난 1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2
故 김유리, 1차 부검서 사인 규명 못해…자살·타살 모두 아냐
[이데일리 2011-04-20]
지난 18일 사망한 모델 고(故) 김유리의 사인이 1차 부검에서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김유리의 부검 결과 외상이나 내부 장기손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단정지을 만한 근거도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고인은 사망 당시 177cm의 키에 47kg 체중으로 깡마른 체격이었지만 위에 섭취한 음식물이 남아 있어 거식증이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또 김유리의 약물 복용 여부 확인을 위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 검사 결과는 20여일 후에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고인은 지난 1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