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해고된 용역 직원들은 A씨의 부당한 업무 지시 등과 관련해 지난달 경찰청장과의 대화방 등에 비인간적 처사를 고발하며 “저희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무슨 말이든 따라야 한다는 것은 정말 참을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각서에는 ‘을 또는 종업원은 업무 수행 관련 여부를 막론하고 청사 내에서 다음의 행위를 금한다.’고 금지 행위를 명시하고 있다. 각서에 명시된 금지 행위는 ▲갑이 금지하는 행위 ▲담당 아닌 업무 분야 간섭 행위 ▲사전 허가 없이 출입 금지 또는 통제 구역에 출입하는 행위 ▲청사 내 근무자의 업무 진행에 지장이나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 등이다.
직원들이 제기한 민원에 따르면 A 주무관은 용역 직원이 몸살로 결근을 하면 여름 휴가(3일)에서 이를 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교통사고로 용역 직원이 입원하자 용역 회사에 인원 교체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 용역 직원은 “해고가 겁나 다쳐 붕대를 감은 팔을 치켜들고 종일 청소를 했다.”면서 “조기 퇴원과 무리한 노동 탓에 아직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서울신문 기사 ) 친정 엄마 일이다 생각 하고 퍼가주세요
경찰청 한남동 분실의 전 용역 직원들이 “규정에도 없는 각서를 쓰고 노예와 같은 비인간적인 처우를 받았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경찰은 당시 내부에서 문제가 제기되자 각서를 수거한 뒤 이를 “없던 일로 하자.”며 무마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각서를 쓰게 한 경찰청 소속 A 주무관(기능직 8급)에게는
구두 경고 조치가 됐다. 경찰의 가혹 행위 등으로 곤욕을 치른 조현오 청장이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공언한 마당에 경찰이 물의를 일으킨 공무원에 대해 단순 경고로 마무리 지으려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 정보국 산하 한남동 분실에 근무하는 A 주무관은 2009년 가을, 분실 소속 용역 직원 7명에게 ‘각서’를 쓰도록 했다.
비밀 유지를 위한 ‘보안 서약서’와 별도로 또 다른 각서를 요구한 것이다.
지난 2월 해고된 용역 직원들은 A씨의 부당한 업무 지시 등과 관련해 지난달 경찰청장과의 대화방 등에 비인간적 처사를 고발하며 “저희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무슨 말이든 따라야 한다는 것은 정말 참을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각서에는 ‘을 또는 종업원은 업무 수행 관련 여부를 막론하고 청사 내에서 다음의 행위를 금한다.’고 금지 행위를 명시하고 있다. 각서에 명시된 금지 행위는 ▲갑이 금지하는 행위 ▲담당 아닌 업무 분야 간섭 행위 ▲사전 허가 없이 출입 금지 또는 통제 구역에 출입하는 행위 ▲청사 내 근무자의 업무 진행에 지장이나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 등이다.
직원들이 제기한 민원에 따르면 A 주무관은 용역 직원이 몸살로 결근을 하면 여름 휴가(3일)에서 이를 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교통사고로 용역 직원이 입원하자 용역 회사에 인원 교체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 용역 직원은 “해고가 겁나 다쳐 붕대를 감은 팔을 치켜들고 종일 청소를 했다.”면서 “조기 퇴원과 무리한 노동 탓에 아직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저희 엄마의 일 입니다...
저희 엄마는 경찰청에서 청소일을 하셨습니다.
대부분이 그렇듯이...
저희집도 그리 넉넉한 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마가 많이 배우신 분도 아니십니다.
그래서인지 할수 있는 일을 한정 되어 있습니다.
청소 일을하고 하루 종일 더러운 걸래만 든다고 하여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보다 아랫 사람이라고...
자기보다 하찮을 일을 한다 하여 사람대접도 아니하고
사고를 당해 입원해 있는 사람인데
용역 회상 전화해 빨리 퇴원을 못 하면 다른 사람을 대치 하라는둥...
아파서 출근 못하면 휴가에서 뺀다는둥....
어쩌다가 높은 사람들이 와서 청소하는 아줌마들 힘드시다고
식사 하시라고 회식비 10만원 주면 3만원도 뺀적도 있다네요...
참....정말 이런 일이 시민을 지켜주고 어려운 사람을 보호 행하는 경찰청에서
일어난것에 무척이나 화가 납니다.
다른걸 바라는게 아니라 이런 사람은 경찰청에 두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앞으로 또 다른 어렵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이런 같은 일을 당할도 있으니까요
경찰처에서는 경고 조치 했다는 답변 뿐이네요
정말 속상합니다
저희 엄마의 일 입니다...
저희 엄마는 경찰청에서 청소일을 하셨습니다.
대부분이 그렇듯이...
저희집도 그리 넉넉한 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마가 많이 배우신 분도 아니십니다.
그래서인지 할수 있는 일을 한정 되어 있습니다.
청소 일을하고 하루 종일 더러운 걸래만 든다고 하여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보다 아랫 사람이라고...
자기보다 하찮을 일을 한다 하여 사람대접도 아니하고
사고를 당해 입원해 있는 사람인데
용역 회상 전화해 빨리 퇴원을 못 하면 다른 사람을 대치 하라는둥...
아파서 출근 못하면 휴가에서 뺀다는둥....
어쩌다가 높은 사람들이 와서 청소하는 아줌마들 힘드시다고
식사 하시라고 회식비 10만원 주면 3만원도 뺀적도 있다네요...
참....정말 이런 일이 시민을 지켜주고 어려운 사람을 보호 행하는 경찰청에서
일어난것에 무척이나 화가 납니다.
다른걸 바라는게 아니라 이런 사람은 경찰청에 두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앞으로 또 다른 어렵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이런 같은 일을 당할도 있으니까요
경찰처에서는 경고 조치 했다는 답변 뿐이네요
정말 속상합니다
경찰청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police.go.kr/main/index_info.do
번거럽지만 이 사람은 징계 조치행한다는 글 좀 부탁드립니다
우리 가족의 일이다 생각 하시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