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님들 ㅎ 바쁜와중에 가끔 판 글 보는데 완전 재밌네욤 ㅋㅋㅋㅋ 그래서 옛날 이야기 하나 끄적 해볼까 함 . ㅋ 음슴체 고딕체?? 머 이런체 있는거 같은데.. 전 그런거 모름....... -_- ;; 음슴체는 혀 짧게 하는거? 이런거 같은데......... 바야 흐로 6년전 ........ 20살때 대학교 갔을때 이야기임. 지은이는 말그대로 뭐... 놀고 먹자 학생이었음. 스타하고 게임하고 등등 ㅋ 집에서 스타 방송을 보며 누어서 놀고있엇음. ( 프로게이머랑 겜도 자주함 ) 근데 난 룸메이트가 학교 부회장 형임. 갑자기 형이 들어오니 발로 툭툭 . 야 티비 끄고 이거 외워 !~ 이라믄서 먼가 던지는게 아님? 난 공부 싫어 . 안해 안해안해 말했다가 몇대 쥐어터짐.. 진짜 때리는건 쫌 .. ㅠ 부회장님 왈 : 걍 외워 ㅄ 살이되고 뼈가된다 말씀하심. 보니까 100문제 질답 퀴즈였씸.... 예 ) 우리 학교 땡땡관은 5층이 맞다? 답) O 암튼 초딩적인 문제도 있엇고 인생살면서 처음보는 문제도 있엇음. 근데 난 기억력 짱 한 10분 대충 보고 오 엑스 막 외움 그리고 티비보고있는데 또 발로 차시는거 아님? ㅠㅠ 부회장님 왈 : 다외우고 티비보냐며 또때림 몇문제 확인해보더니 응 빠르네 하면서 나가심 . 머 그렇게 담날 학교 갔는데 알고보니 학교 축ㅈ ㅔ. -_-;; 대리 출석 많이한 1人... ㅋㅋ 뭐 하루 종일 애들이랑 뛰어놀고있는데 사회자가 갑자기 학생들 다모이라는거임... 운동장으로 집합 !!~~~ 우리학교 완전 좋은학교 여자 7 남자 3 비율임 ㅋㅋ 한 1000명은 넘는거 같았음. 근데 o x 퀴즈 하겟다는거.. 얼래? 나 저거 어제 외운거 그거 아닌가 하고 생각함. 사회자 : 지금 부터 OX 퀴즈를 시작하겟습니다 상품은 문화상품권 10마논 술 2박스 등등 ... 친구들 (30명 ) : 야 우리 머리 쓰자 무조건 50프로식 가믄 되 그러믄 6문제까지 1명 보낼수잇ㄷ ㅏ 나님: ( ㅋㅋㅋ 멍청한늠들. 생각) 뭐 친구들은 나눠서 절반씩 왓다갓다리 함 . 그때 !!!!!!! 내눈에 보이는 완젼완젼 이쁜 천사님이 눈앞에 있는거임.. 이뿜이뿜... 와.... +_+ 일단 나는 따라다니는 척을 했음 . 그녀는 3문제를 맞춤. 이쁜데다 맞는답으로만 가는 그녀.. ㅋ 나야뭐 답 다알고잇으니깐. 4문제째 부터 그녀가 날 의식하기 시작함.. 두근두근... 완젼 용기내서 다가가서 한마디했음. 나님 : 저기.. 그쪽덕에 벌써 3문제 맞췄네요 ( 나름 천사미소 하며 웃음 ) 그녀 : ................... ( 쌩 .~~ ) 나님: 저기 고마워요 .. ^^ 또 (천사미소 하고 웃음 ㅠ) 그녀 : 쉬운문젠데요 멀 답변 해줌 ... 눈물 퐁퐁 그렇게 ... 6문제 7문제..... 되고 나니 남은건 100명가량 그녀는 날 계속 의식함 ㅋㅋ 답을 알고있는난.... 계속 따라다니는척 ㅎ 내친구들은 뭐 진작 다 떨어지고 .. 탈라자들 사이에서 나한테 욕하고 난리였씀 ㅋㅋ 10명이 남게되자... 사회자 : 자 남은 학생들은 무대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무대 위에서 퀴즈를 진행하겠습니다. . . . . 1명씩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각자 막 무슨과 누구 소개했슴. 난 제일 끝에 서있었는데 .. 내 소개할 차례가 됬음. 사회자 : 음... 공부잘하게 생기진 않앗는데 어떻게 올라왔네요 ^^?? (썩소) 나님 : (이것봐라... 나한테 이딴소릴... ) 그녀를 가르키며... 저 학생 따라다녔는데 계속 맞추네요 ^^ 썩소 날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자 : 네 운이좋은 학생이군요 . ( 아마 속으로 욕한거같음 ) 친구들 : 와 @#*74@*#4 난리 법석 문제 진행 시작 !!! 아마 5명쯤 남았을 꺼임. 근데 갑자기 사회자가 문제를 바꾸는거임 .... 말장난 했음.. 다들 O로 가는거............. 근데 정답은 O가 맞는데 ... 질문이 달랐기에 X라고 판단. 중간에 가만히 서있다가 ... O쪽으로 가서 그녀에게 가서 말했음. 나님: 지금까지 따라왔으니까 이번 한번만 믿고 절루 가요 . 하면서 손목잡고 X로 감.. 그때 사회자 표정 ㅋㅋㅋ 캐 안습 ㅎㅎ 정답은 물론 X 얏호 !!!!!!!~~ 나님 1등 그녀 2등 그녀는 알고보니 유아교육과였슴. 여자 300명 +_+ 우리과랑 저녁에 15: 15 미팅 주선 ㅎ 앗 ... 저 지금 일하러 가야됨 ㅠㅠ 마무리가.. 쫌 ;;;;;;;; 빨리 가야되네요.. 추천봐서 또 쓸께욤 ... 후다닥................
옛날 이야기 ...1 편 .
안녕하세요 판님들 ㅎ
바쁜와중에 가끔 판 글 보는데 완전 재밌네욤 ㅋㅋㅋㅋ
그래서 옛날 이야기 하나 끄적 해볼까 함 . ㅋ
음슴체 고딕체?? 머 이런체 있는거 같은데..
전 그런거 모름....... -_- ;;
음슴체는 혀 짧게 하는거? 이런거 같은데.........
바야 흐로 6년전 ........ 20살때 대학교 갔을때 이야기임.
지은이는 말그대로 뭐... 놀고 먹자 학생이었음.
스타하고 게임하고 등등 ㅋ
집에서 스타 방송을 보며 누어서 놀고있엇음. ( 프로게이머랑 겜도 자주함 )
근데 난 룸메이트가 학교 부회장 형임.
갑자기 형이 들어오니 발로 툭툭 .
야 티비 끄고 이거 외워 !~ 이라믄서 먼가 던지는게 아님?
난 공부 싫어 . 안해 안해안해
말했다가 몇대 쥐어터짐..
진짜 때리는건 쫌 .. ㅠ
부회장님 왈 : 걍 외워 ㅄ 살이되고 뼈가된다 말씀하심.
보니까 100문제 질답 퀴즈였씸....
예 ) 우리 학교 땡땡관은 5층이 맞다? 답) O
암튼 초딩적인 문제도 있엇고 인생살면서 처음보는 문제도 있엇음.
근데 난 기억력 짱
한 10분 대충 보고 오 엑스 막 외움
그리고 티비보고있는데 또 발로 차시는거 아님? ㅠㅠ
부회장님 왈 : 다외우고 티비보냐며 또때림
몇문제 확인해보더니 응 빠르네 하면서 나가심 .
머 그렇게 담날 학교 갔는데 알고보니 학교 축ㅈ ㅔ. -_-;;
대리 출석 많이한 1人... ㅋㅋ
뭐 하루 종일 애들이랑 뛰어놀고있는데
사회자가 갑자기 학생들 다모이라는거임...
운동장으로 집합 !!~~~
우리학교 완전 좋은학교 여자 7 남자 3 비율임 ㅋㅋ
한 1000명은 넘는거 같았음.
근데 o x 퀴즈 하겟다는거..
얼래? 나 저거 어제 외운거 그거 아닌가 하고 생각함.
사회자 : 지금 부터 OX 퀴즈를 시작하겟습니다
상품은 문화상품권 10마논 술 2박스 등등 ...
친구들 (30명 ) : 야 우리 머리 쓰자 무조건 50프로식 가믄 되
그러믄 6문제까지 1명 보낼수잇ㄷ ㅏ
나님: ( ㅋㅋㅋ 멍청한늠들. 생각)
뭐 친구들은 나눠서 절반씩 왓다갓다리 함 .
그때 !!!!!!!
내눈에 보이는 완젼완젼 이쁜 천사님이 눈앞에 있는거임..
이뿜이뿜... 와.... +_+
일단 나는 따라다니는 척을 했음 .
그녀는 3문제를 맞춤.
이쁜데다 맞는답으로만 가는 그녀.. ㅋ
나야뭐 답 다알고잇으니깐.
4문제째 부터 그녀가 날 의식하기 시작함..
두근두근...
완젼 용기내서 다가가서 한마디했음.
나님 : 저기.. 그쪽덕에 벌써 3문제 맞췄네요 ( 나름 천사미소 하며 웃음 )
그녀 : ................... ( 쌩 .~~ )
나님: 저기 고마워요 .. ^^ 또 (천사미소 하고 웃음 ㅠ)
그녀 : 쉬운문젠데요 멀
답변 해줌 ... 눈물 퐁퐁
그렇게 ... 6문제 7문제..... 되고 나니 남은건 100명가량
그녀는 날 계속 의식함 ㅋㅋ
답을 알고있는난.... 계속 따라다니는척 ㅎ
내친구들은 뭐 진작 다 떨어지고 ..
탈라자들 사이에서 나한테 욕하고 난리였씀 ㅋㅋ
10명이 남게되자...
사회자 : 자 남은 학생들은 무대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무대 위에서 퀴즈를 진행하겠습니다.
.
.
.
.
1명씩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각자 막 무슨과 누구 소개했슴.
난 제일 끝에 서있었는데 ..
내 소개할 차례가 됬음.
사회자 : 음... 공부잘하게 생기진 않앗는데 어떻게 올라왔네요 ^^?? (썩소)
나님 : (이것봐라... 나한테 이딴소릴... ) 그녀를 가르키며... 저 학생 따라다녔는데 계속 맞추네요 ^^
썩소 날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자 : 네 운이좋은 학생이군요 . ( 아마 속으로 욕한거같음 )
친구들 : 와 @#*74@*#4 난리 법석
문제 진행 시작 !!!
아마 5명쯤 남았을 꺼임.
근데 갑자기 사회자가 문제를 바꾸는거임 .... 말장난 했음..
다들 O로 가는거.............
근데 정답은 O가 맞는데 ... 질문이 달랐기에 X라고 판단.
중간에 가만히 서있다가 ...
O쪽으로 가서 그녀에게 가서 말했음.
나님: 지금까지 따라왔으니까 이번 한번만 믿고 절루 가요 .
하면서 손목잡고 X로 감..
그때 사회자 표정 ㅋㅋㅋ 캐 안습 ㅎㅎ
정답은 물론 X
얏호 !!!!!!!~~
나님 1등 그녀 2등
그녀는 알고보니 유아교육과였슴.
여자 300명 +_+
우리과랑 저녁에 15: 15 미팅 주선 ㅎ
앗 ... 저 지금 일하러 가야됨 ㅠㅠ
마무리가.. 쫌 ;;;;;;;;
빨리 가야되네요..
추천봐서 또 쓸께욤 ...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