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터지는 윤여사에피소드ㅋㅋ안웃기면...지구라도 떠날까요?

모모 양 ㅋㅋㅋ2011.04.21
조회703

네네..

요즘 완전 모든집안에 멋진 엄마들이 톡톡으로 모여들고 계신듯해서 ㅋㅋ

 저얼때~ 어디내놔도 빠지지않는 매력터지는 울 윤여사이야기를 해볼까한답니다 ㅋㅋㅋ

 

어제 윤여사와 쏘주한잔을하면서

요즘 너나 나나 다아는 시크한 어머님 이야기를 해드렸음

ㅋㅋㅋ

요즘 일하다 자꾸 시크한엄마 시리즈읽곤

혼자빵터져서 바닥을 기어다니는 1인..

근데 내가 진짜 정녕 진심 웃을수있는건...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방...ㅋㅋㅋㅋㅋㅋ

울엄마(윤여사님)랑 싱크로율 80%...이상 ㅋ

아 윤여사 같은 매력터지는어머님이 또 계시다니..

아 앙팡님 글넘잘쓰셔가지고 ㅋㅋㅋ

더 재밋게 본것같다는 캭캭..

 

옆으로샜는데 어쨋거나 

윤여사랑 그이야기를 하고나니까

우리윤여사도  스타덤에 오르길 원하심..

이미 내친구중 다수의 팬클럽을 소장하신 매력터지는 어머니상 ㅋㅋㅋ

 

그래서 나도 울 윤여사에대해

한줄써보기로함 ㅋㅋㅋㅋ

 

 

 

1

 

울 윤여사  어떤일에 푹빠지면 딱 두세번이끝임..

뭐 작게 예를들자면 아빠한테 핼스를 다녀야겠다고

거금을 투자  핼스 3개월끊으심..

우리가족은 그순간 다들 예상했음..

한달에 한번쯤 가겠네~

역시 예상은 틀리는법도없고

비켜가는법도없으심 ㅋㅋ

우리윤여사 워킹화부더 츄리닝까지 쫘악 뽑으시더니

첫주가고 안가심..

 

엄마 그럴꺼면 딸을 보내달라고!!!!!

 

라고 말하고싶은 욕구가 목구녕가지 쳐올라왔지만

그렇게 말하면 또 자기는 내일부터 갈꺼라고 우기심..

아마 씨알도 안먹힐거임..

뻔한이야기라 닥치고 넘어감

 

근데 울 윤여사 유일하게 매 주 하는건 ㅋㅋㅋ

절에가는거임 ㅋㅋㅋ

가을쯤이었나? 절에간다고 신나게 가더니 ㅋㅋ

펴소보다 빠르게 귀가하심 ㅋㅋㅋ

근데 표정과 행동이 심상치 않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윤여사 표정만보면.ㅋㅋㅋㅋㅋ

누구든 사태파악가능 ㅋㅋㅋㅋ

 

 

그래서 딱 예감했음

뭔일 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역시 비켜가는법이 넚으심 ㅋㅋㅋ

 

"아이고아이고 " -엄마

 

"또왜!! 먼짓했는데!!"-나

 

말없이 어깨를까서 굳이 보여주시는 윤여사 ㅋㅋㅋ

근데 이게 왠일 ㅋㅋ

완전 큰 멍자국이 아님 ㅋㅋㅋ

오우 죤 피멍작살이였음 ㅋㅋㅋ ㅋㅋㅋ 

 

"뭐하다 이랬노"-나

 

"돌에 맞았다 아이고아이고  ㅠㅠㅠ"- 엄마

 

"어카다가" -나

 

 

 

 

 

 

 

 

 

 

 

 

 

 

 

 

 

 

 

 

 

 

"꿀밤따다가 ㅠㅜㅠ" -엄마

 

짐작이 가심 ?ㅋㅋㅋ

꿀밤은 대구말로치면 도토리 ㅋㅋㅋ

산에 올라가다 너나나나 다 도토리줍는걸 발견하신 윤여사 ㅋㅋㅋㅋ

바닥꺼는 주워봐야 몇나 안된다는걸 깨닫고는 ㅋㅋㅋ

조막만한것도아님...

어른주먹 한개반만한 돌을 나무를 향해 던지신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엄마 왜그래써 ㅋㅋㅋㅋㅋㅋ

역시나 기대저버리지않는 윤여사  그 돌이 너무큰나머지

나무를 향해서가아니고 그냥 일직선으로 훌쩍 던지신것임...

 

돌에 맞아서 안죽은게 다행이라고함 ㅋㅋㅋㅋㅋ

 

 

 

 

2

 

우 리 윤여사 ㅋㅋ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심 ㅋㅋㅋ

한번은 가게에서 오셔서 씻으신다고 화장실로 가시더니

갑자기 코피를 철철 플리면서 나오시는거아니시겠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쳐다보고 있는데

"후지후지후지....."엄마

 

잽싸게 휴지를 가져다주고

"갑자기 왠 피고!1" 나

 

"세수하다 질렀다 ㅠ" 엄마

 

우리윤여사 ㅋㅋㅋ 정말 젊머보이심 ㅋㅋ

기미가 좀있는게 제일 스트레스라서 ㅋㅋㅋ

 세안및 피부관리에 혼을 쏱아부으심 ㅋㅋ

그날도 격하게 세안하시다가 ㅋㅋㅋ

손까락을 그대로 코안에 찔러넣으신것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윤여사....

이러지말자 ㅠㅠ

격하게 세수한다고 기미가 벗겨지진않차나 ㅜㅜ

 

 

 

3

우리 윤여사 완전 시력 짱좋으심 ㅋㅋㅋㅋ

매의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눈놓은 사람이 노안이 빠르게 온다던데 ㅋㅋㅋㅋ

 역시나 번써 노안의 손아귀에 붙잡혀서 가까이있는게 잘안보이심 ㅋㅋㅋㅋ

 

그런윤여사 역시나 퇴근후에 씻으러 가시더니 ㅋㅋㅋ

 

"따- 이니아바"(딸이리와봐)-엄마

"따 아 아 알!!!!!!!!!!!!!!!"-엄마

"어보 어보~~"-엄마

 

갑자기 온가족을 부르고 난리이심 ㅋㅋㅋ

또 코꾸멍이라도 찔렀나 십어 놀라서 튀어갔더니 ㅋㅋ

 

입에 저엄말 심하게 고운거품을 물고 어먹어먹거리고 계신것임 ㅋㅋㅋ

 

"어..엄 ..마.... 그게뭐야.....?"-나

 

"야 니또 그게 뭐고!!"-아빠

 

"어보 치악이 이사해"-엄마

 

 

 

 

 

 

 

 

 

 

 

 

 

 

 

 

 

 

 

 

혹시 예상이가심?

우리 윤여사 손에 집히는데로 쓰는경향이있음 ㅋㅋㅋㅋ

그낭도 노안이라 가까지 있는걸 잘못본 나머지 ㅋㅋㅋ

 세안제를 치약대신 ㅊㅅ솔에짜서 양치를 하신것임.....

 

 

 

우리윤여사...

그고운 거품으로 양치를해서

치아에 모이스쳐링까지 신경쓰시는 센스..

 

 

 

 

 

 

 

 

 

 

 

 

 

 

 

ㄱㄱㄱ 그냥 저는 그 상황들이 정말 웃겼답니다 ㅋㅋ

제가 글쏨씨가 없어서 ㄷㄷㄷㄷㄷ

재미있게 보시고 웃으셨다면 ㅋㅋㅋ

톡톡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