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깁니다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과거일까지 적었다가는 하루가 다가도 못쓸거같아 과거일은 재껴두고 현재 상황만 설명드리겠습니다. 결혼 10년차 9살 아들과 19개월 딸이 있습니다. 제가 남편의 외도를 눈치챈건 3/6일 이었습니다. 물증은 없고 심증으로만 섣불리 판단할 수 없어 몇일간 계속 지켜만 보고있었습니다. 주말이면 회사 일한다고 출근하고, 2주에 한번 야간근무를 하는데 그때는 저도 출근을 하다보니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일할 길이 없다가 4/7일 옷방 서랍에서 팬티를 발견했습니다. 누군가에가 선물받은 팬티인거 같은데 열어보니 망사 팬티였습니다. 그날도 남편은 회사 일이 늦게끝나 새벽 1시쯤 들어왔습니다. 팬티를 보여주며 이런게 왜 서랍에 숨겨있냐고 했더니 확 잡아 낚아채더니 회사 직원이 사준거랍니다. 문제는 제가 그팬티를 보여주면서 "입어봤어?" 라고 물었을대 안입어봤다고 대답을 하더니 팬티를 뒤집어 입은 흔적(변이 묻어있었음)을 보여줬더니 뺏으면서 그냥 한번 입어봤답니다 새벽 1시에 회사 직원에게 확인 전화까지 해주는데 그직원은 본인이 사준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 회사직원 말이 "형수~ 그거 제가 장난으로 형 사준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럼 삼촌 상식적으로 다른사람한테 선물받으면 어떤 선물이던간에 부부지간에 보여주고 받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왜 선물을 몰래 숨겨놓고, 그것도 망사팬티는 입은 흔적까지 있는데 빨지도 않고 도로 넣어놨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하니.. "형이 왜그랬지?? 챙피해서 그랬나봐요~" 랍디다.. 남편말이 저한테 쪽팔려서 선물받았는데 못보여줬답니다.. 마누라 앞에서 알몸으로 스스럼 없이 다니는 사람이 말이죠.. 그날은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남편한테 그랬죠 "내가 경고하는데 여기서 멈춰" 라구요... 2번이나 강조해서 이야기하고 그날은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근데 이남자 멈추지를 안았습니다. 하루에 그여자와 한시간이상 통화를 하고 항상 통신요금이 3만원대이던 사람이 순식간에 10만원대로 넘어가고, 3월달에 문자보낸건수만 380건이 넘었습니다. 4월달은 현재기준 통신요금이 8만원이 넘어갔습니다. 신용카드도 확인해 봤더니 3월달 사용금액이 1,300,000만원 저희 가족을 위해 쓴돈 계산해보니 300,000도 채 안되었습니다. 카드 이용내역을 보니 더 가관인게 큰아이 4살이후로 한번도 가지않은 놀이공원도 가고 결혼 10년차인 저와도 영화관은 1번갔었습니다. 그여자와 영화관도 갔더군요...여관에서 긁은거 2개 있었습니다. 집에다 상가집 간다고 거짓말하고 그다음날 아침 9시에 들어오고 회사 출근한다고 거짓말하고 용평 리조트로 놀러도 갔다온내역이 카드이용내역서에 고스란히 적혀있었습니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카드이용내역서 보여주면 어떻게 된 내용인지 물었더니 친구가 와이프랑 사이가 안좋아서 본인 카드를 빌려줬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희 남편 작년에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되서 차 운전도 못합니다. 친구에게 카드를 주려고 천안에서 KTX타고 대전까지 갔다가 카드 쓰는거 보고 받아왔겠습니까?? 끝까지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발뺌을 하더니 그러더군요 3년전에도 5년전에도 다른여자가 있었다고 바람때문에 이혼할꺼였으면 벌써 이혼했다고 저보고 원하는게 뭐냐고 그럼니다. 저요 지금 10년째 살면서 남편 월급..구경도 못해봤습니다. 핸드폰? 항상 비밀번호로 잠겨있습니다. 제가 받은 월급으로 생필품과 한달 먹거리 + 둘째한테 필요한 기저귀+분유 등등 사고 집대출금 + 제 통신비 + 보험료 + 큰애 학습지 비용 + 위성방송사용료 등 냅니다. 적금을 따로 넣고 싶어도 여유가 안되 적은돈이지만 20,000원씩 꾸준히 통장에 넣어놓고는 있습니다. (제 연봉 2000만원 조금 안됨) 남편은 관리비+가스비+우유값+본인통신비+인터넷통신비+큰애학원비+작은애 보육료.. (대략80만원)이렇게만 내고 나머지 돈은 본인이 직접 관리하면서 씁니다. 제가 돈없다고하면 고작 2만원.3만원씩 주는 사람입니다. 급여통장 조회해보니 잔액이 8,800원있구요 (남편 연봉 3000만원 넘음) 몇일전엔 현금이 없는지 현금서비스 10만원 받았더라구요.. 핸드폰 통화내역도 통신사 홈페이지로 확인해보니 한사람한테 하루에도 수십번씩 문자를 보내고 통화를 한 이력이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통신사방문을 해야 정확한 전화번호가 파악되겠지만 인터넷으로 조회할때는 정보보호때문에 일부 전화번호 숫자가 **로 표시가 되 상간녀 전화번호 확인도 불가합니다. 마지막으로 의견 조율을 보려고 4/16일 제가 먼저 말을꺼냈습니다. 나와 이혼하지 않고 살려면 1번째 조건 : 월급통장 + 카드는 모두 아내에게 반납한다 (단,통장 명의 및 카드명의는 남편명의로 그대로 두고 관리만 하는조건으로 -> 생활하고 남는돈은 남편명의로 적금을 넣어주겠다고 했습니다) 2번째 조건 : 휴대폰 비밀번호 풀고 3~4월 통화내역서 요청 3번째 조건 : 앞으로 가족이 아닌 회사직원과 저녁약속 절대불가 (아내와 협의하여 약속잡을것) 4번째 조건 : 매월 용돈은 20만원으로 정한다 // 통근버스 타고다녀 교통비 없음 //담배값 75,000원 포함 5번째 조건 : 일주일에 1번은 가족간 1시간 대화 (일주일간 있었던 일이나 아이 학교생활등등 이야기 하기) 6번째 조건 : 주말에 특별한 일정 없을시 아이들과 시간갖기 (산책이나 책읽기등) 7번째 조건 : 둘째딸 일주일에 1번 목욕시켜주기 (>> 둘째 태어나고 딱 한번 목욕시켜줬습니다) 위 조건을 동의하면 현재 있었던 모든일은 덮어두고 같이 살겠다라고 했더니 대답이 아래와 같이 그렇습니다. 1번째 조건은 현재 아파트 명의를 본인 명의로 해주면 그렇게 한답니다. (24평형 시가 1억2천입니다 > 아파트 구입할때 일주일간 저랑 싸우면서 집사는거 반대하는거 우겨서 제가 다 사고 인테리어 하고 남편돈 10원 한장 안들어갔습니다 - 남편돈이 들어갔다면 전에 살던 임대아파트 들어갈때 200만원 보테준게 다입니다) 2번째 조건 - 절대 그렇게는 못한답니다. 3번째 조건 - 그것도 수용 못한답니다. 4번째 조건 - 마찬가지로 수용 못한답니다. 5번째 조건 - 본인은 일주일간 회사에서 있던던 스트레스를 집에까지와서 말할 필요도 없답니다. 6번째 조건 - 산책이나 책읽기 // 본인은 발음이 않좋아서 책읽기는 못해준답니다. 7번째 조건 - 이거 하나만 흔쾌히 대답합니다. 의견조율이랄것도 없이 일방적으로 모든걸 거부하는 이사람과 같이 살수 있는 방법이 없을꺼같아 제가 오늘도 위 조건으로 협의하면 살겠다고 했더니 대답도 안합니다. 본인 잘못은 인정하기는 커녕 앞으로도 지나온 10년 세월처럼 그렇게 산다고하는데 저희집... 아이들 어디 아프거나 큰돈 들어갈일 있으면 여유돈 하나없어 아무것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이제 마지막 수단으로 소송 이혼을 진행하려고합니다. 오늘도 계속 협박성 문자가 옵니다. 본인은 잃을게없다고 소송이혼으로 진행하고 재산은 법에서 결정하는데로 분할하자고 합니다. 제 월급이 본인 월급보다 적다고 조롱하는 글로 저에 높은 연봉으로 애둘 데리고 아파트 대출금 값으면서 잘 살아보랍니다.. 위 일이 있고나서 미안하다는 말요?? 17일날 처음 자려고 누운 저에게 "미안하다"라고 한마디 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내가 이런부분은 잘못했다...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깨끗이 정리하고 제자리로 돌아갈테니 너도 좀 이해좀 해달라...정말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다.." 라고 했다면 제 맘이 이렇게까지 틀어지고 상처를 받지는 않겠죠... 끝까지 인정하려 들지 않는 남편과 죽어도 본인은 잘못이없고 당당하게 나오는 남편에게 이제는 정말 끝을 내야겠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점점더 악날하게 나오는 남편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 이제 같이 얼굴 맞대고 살 자신도 없습니다. 소송 이혼을 진행하게되면 지금에 집도 당연히 내놔야 겠지요?? 재산분할이 어떻게 들어갈까요?? 남편의 외도로 인해서 소송 이혼까지 가고 현재 아파트에 남편돈이 200만원만 들어갔는데 그 부분이 재산 분할 할때 도움이 될까요?? 누구나 평범한 가정이라면 남편이 벌어다 주는 월급통장 받아서 생활하고 저축하고 사는게 당연한건데 전 정말 바보같이 10년동안 한번도 그렇게 해보지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같이 맞벌이 하면서도 집안일은 하나도 도와주려 하지않고 다른여자를 맘에 품고있는 남편과 살았다는게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외도에 대한 증거는 카드내역과 통화내역이 있습니다. 제나이 이제 서른입니다...(남편은 35세) 20살에 아무것도 없이 ** 두쪽있는 남자 좋다고 친정부모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작정 따라 올라와 살았습니다. 부모님 반대로 한 결혼일지라도 내가 잘살면 아빠,엄마도 이해해주시겠지... 하면서 참고 살은게 10년입니다. 이제는 정말 지칩니다..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산이 제 앞에 놓여있어 매일매일이 지옥같고 힘에 붙칩니다.. 저처럼 이런 경험이 있으셨거나 지금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외도와 소송이혼 어떻게 할까요?
내용이 좀 깁니다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과거일까지 적었다가는 하루가 다가도 못쓸거같아 과거일은 재껴두고 현재 상황만 설명드리겠습니다.
결혼 10년차 9살 아들과 19개월 딸이 있습니다.
제가 남편의 외도를 눈치챈건 3/6일 이었습니다.
물증은 없고 심증으로만 섣불리 판단할 수 없어 몇일간 계속 지켜만 보고있었습니다.
주말이면 회사 일한다고 출근하고, 2주에 한번 야간근무를 하는데 그때는 저도 출근을 하다보니
집에 있는지 없는지 확일할 길이 없다가 4/7일 옷방 서랍에서 팬티를 발견했습니다.
누군가에가 선물받은 팬티인거 같은데 열어보니 망사 팬티였습니다.
그날도 남편은 회사 일이 늦게끝나 새벽 1시쯤 들어왔습니다.
팬티를 보여주며 이런게 왜 서랍에 숨겨있냐고 했더니 확 잡아 낚아채더니 회사 직원이 사준거랍니다.
문제는 제가 그팬티를 보여주면서 "입어봤어?" 라고 물었을대 안입어봤다고 대답을 하더니
팬티를 뒤집어 입은 흔적(변이 묻어있었음)을 보여줬더니 뺏으면서 그냥 한번 입어봤답니다
새벽 1시에 회사 직원에게 확인 전화까지 해주는데 그직원은 본인이 사준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 회사직원 말이 "형수~ 그거 제가 장난으로 형 사준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럼 삼촌 상식적으로 다른사람한테 선물받으면 어떤 선물이던간에
부부지간에 보여주고 받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왜 선물을 몰래 숨겨놓고, 그것도 망사팬티는 입은 흔적까지 있는데 빨지도 않고 도로 넣어놨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하니..
"형이 왜그랬지?? 챙피해서 그랬나봐요~" 랍디다..
남편말이 저한테 쪽팔려서 선물받았는데 못보여줬답니다..
마누라 앞에서 알몸으로 스스럼 없이 다니는 사람이 말이죠..
그날은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남편한테 그랬죠
"내가 경고하는데 여기서 멈춰" 라구요... 2번이나 강조해서 이야기하고
그날은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근데 이남자 멈추지를 안았습니다.
하루에 그여자와 한시간이상 통화를 하고 항상 통신요금이 3만원대이던 사람이 순식간에 10만원대로 넘어가고, 3월달에 문자보낸건수만 380건이 넘었습니다.
4월달은 현재기준 통신요금이 8만원이 넘어갔습니다.
신용카드도 확인해 봤더니 3월달 사용금액이 1,300,000만원
저희 가족을 위해 쓴돈 계산해보니 300,000도 채 안되었습니다.
카드 이용내역을 보니 더 가관인게 큰아이 4살이후로 한번도 가지않은 놀이공원도 가고
결혼 10년차인 저와도 영화관은 1번갔었습니다.
그여자와 영화관도 갔더군요...여관에서 긁은거 2개 있었습니다.
집에다 상가집 간다고 거짓말하고 그다음날 아침 9시에 들어오고
회사 출근한다고 거짓말하고 용평 리조트로 놀러도 갔다온내역이 카드이용내역서에 고스란히
적혀있었습니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카드이용내역서 보여주면 어떻게 된 내용인지 물었더니
친구가 와이프랑 사이가 안좋아서 본인 카드를 빌려줬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희 남편 작년에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되서 차 운전도 못합니다.
친구에게 카드를 주려고 천안에서 KTX타고 대전까지 갔다가 카드 쓰는거 보고 받아왔겠습니까??
끝까지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발뺌을 하더니 그러더군요 3년전에도 5년전에도 다른여자가 있었다고
바람때문에 이혼할꺼였으면 벌써 이혼했다고 저보고 원하는게 뭐냐고 그럼니다.
저요 지금 10년째 살면서 남편 월급..구경도 못해봤습니다.
핸드폰? 항상 비밀번호로 잠겨있습니다.
제가 받은 월급으로 생필품과 한달 먹거리 + 둘째한테 필요한 기저귀+분유 등등 사고 집대출금
+ 제 통신비 + 보험료 + 큰애 학습지 비용 + 위성방송사용료 등 냅니다.
적금을 따로 넣고 싶어도 여유가 안되 적은돈이지만 20,000원씩 꾸준히 통장에 넣어놓고는 있습니다.
(제 연봉 2000만원 조금 안됨)
남편은 관리비+가스비+우유값+본인통신비+인터넷통신비+큰애학원비+작은애 보육료.. (대략80만원)이렇게만 내고 나머지 돈은 본인이 직접 관리하면서 씁니다.
제가 돈없다고하면 고작 2만원.3만원씩 주는 사람입니다.
급여통장 조회해보니 잔액이 8,800원있구요 (남편 연봉 3000만원 넘음)
몇일전엔 현금이 없는지 현금서비스 10만원 받았더라구요..
핸드폰 통화내역도 통신사 홈페이지로 확인해보니 한사람한테 하루에도 수십번씩 문자를 보내고
통화를 한 이력이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통신사방문을 해야 정확한 전화번호가 파악되겠지만
인터넷으로 조회할때는 정보보호때문에 일부 전화번호 숫자가 **로 표시가 되 상간녀 전화번호 확인도
불가합니다.
마지막으로 의견 조율을 보려고 4/16일 제가 먼저 말을꺼냈습니다.
나와 이혼하지 않고 살려면
1번째 조건 : 월급통장 + 카드는 모두 아내에게 반납한다
(단,통장 명의 및 카드명의는 남편명의로 그대로 두고 관리만 하는조건으로
-> 생활하고 남는돈은 남편명의로 적금을 넣어주겠다고 했습니다)
2번째 조건 : 휴대폰 비밀번호 풀고 3~4월 통화내역서 요청
3번째 조건 : 앞으로 가족이 아닌 회사직원과 저녁약속 절대불가 (아내와 협의하여 약속잡을것)
4번째 조건 : 매월 용돈은 20만원으로 정한다 // 통근버스 타고다녀 교통비 없음 //담배값 75,000원 포함
5번째 조건 : 일주일에 1번은 가족간 1시간 대화
(일주일간 있었던 일이나 아이 학교생활등등 이야기 하기)
6번째 조건 : 주말에 특별한 일정 없을시 아이들과 시간갖기 (산책이나 책읽기등)
7번째 조건 : 둘째딸 일주일에 1번 목욕시켜주기
(>> 둘째 태어나고 딱 한번 목욕시켜줬습니다)
위 조건을 동의하면 현재 있었던 모든일은 덮어두고 같이 살겠다라고 했더니
대답이 아래와 같이 그렇습니다.
1번째 조건은 현재 아파트 명의를 본인 명의로 해주면 그렇게 한답니다.
(24평형 시가 1억2천입니다 > 아파트 구입할때 일주일간 저랑 싸우면서 집사는거 반대하는거
우겨서 제가 다 사고 인테리어 하고 남편돈 10원 한장 안들어갔습니다 - 남편돈이 들어갔다면
전에 살던 임대아파트 들어갈때 200만원 보테준게 다입니다)
2번째 조건 - 절대 그렇게는 못한답니다.
3번째 조건 - 그것도 수용 못한답니다.
4번째 조건 - 마찬가지로 수용 못한답니다.
5번째 조건 - 본인은 일주일간 회사에서 있던던 스트레스를 집에까지와서 말할 필요도 없답니다.
6번째 조건 - 산책이나 책읽기 // 본인은 발음이 않좋아서 책읽기는 못해준답니다.
7번째 조건 - 이거 하나만 흔쾌히 대답합니다.
의견조율이랄것도 없이 일방적으로 모든걸 거부하는 이사람과 같이 살수 있는 방법이 없을꺼같아
제가 오늘도 위 조건으로 협의하면 살겠다고 했더니 대답도 안합니다.
본인 잘못은 인정하기는 커녕 앞으로도 지나온 10년 세월처럼 그렇게 산다고하는데
저희집... 아이들 어디 아프거나 큰돈 들어갈일 있으면 여유돈 하나없어 아무것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이제 마지막 수단으로 소송 이혼을 진행하려고합니다.
오늘도 계속 협박성 문자가 옵니다.
본인은 잃을게없다고 소송이혼으로 진행하고 재산은 법에서 결정하는데로 분할하자고 합니다.
제 월급이 본인 월급보다 적다고 조롱하는 글로 저에 높은 연봉으로 애둘 데리고 아파트 대출금 값으면서
잘 살아보랍니다..
위 일이 있고나서 미안하다는 말요??
17일날 처음 자려고 누운 저에게 "미안하다"라고 한마디 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내가 이런부분은 잘못했다...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깨끗이 정리하고 제자리로
돌아갈테니 너도 좀 이해좀 해달라...정말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다.." 라고 했다면 제 맘이 이렇게까지
틀어지고 상처를 받지는 않겠죠... 끝까지 인정하려 들지 않는 남편과 죽어도 본인은 잘못이없고
당당하게 나오는 남편에게 이제는 정말 끝을 내야겠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점점더 악날하게 나오는 남편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 이제 같이 얼굴 맞대고 살 자신도 없습니다.
소송 이혼을 진행하게되면 지금에 집도 당연히 내놔야 겠지요??
재산분할이 어떻게 들어갈까요??
남편의 외도로 인해서 소송 이혼까지 가고 현재 아파트에 남편돈이 200만원만 들어갔는데
그 부분이 재산 분할 할때 도움이 될까요??
누구나 평범한 가정이라면 남편이 벌어다 주는 월급통장 받아서 생활하고 저축하고 사는게 당연한건데
전 정말 바보같이 10년동안 한번도 그렇게 해보지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같이 맞벌이 하면서도 집안일은 하나도 도와주려 하지않고 다른여자를 맘에 품고있는 남편과 살았다는게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외도에 대한 증거는 카드내역과 통화내역이 있습니다.
제나이 이제 서른입니다...(남편은 35세)
20살에 아무것도 없이 ** 두쪽있는 남자 좋다고 친정부모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작정 따라 올라와
살았습니다.
부모님 반대로 한 결혼일지라도 내가 잘살면 아빠,엄마도 이해해주시겠지... 하면서
참고 살은게 10년입니다. 이제는 정말 지칩니다..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산이 제 앞에 놓여있어 매일매일이 지옥같고 힘에 붙칩니다..
저처럼 이런 경험이 있으셨거나 지금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