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패드로 올레e북을 이용하는데 오늘 올레e북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베스트셀러에 올라가 있는 이해인 수녀의 산문집 이벤트가 올라왔네요! olleh ebook에서 전자책으로는 독점 출간하는 베스트셀러라는데 2개월 동안만 출간 기념으로다가~10% 할인 쿠폰을!!ㅎㅎ 그래서 바로 구매 하고 읽어봤습니다! 암 투병으로 심신이 약해지셨을텐데 언제 이렇게 산문 집을 준비하셨는지..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제목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귀였어요. 대부분 잎이 보인 뒤 꽃이 핀다라고 생각하는데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인다라.. 뭔가 수녀님의 심정을 잘 표현해 낸 제목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익숙한 이름이 있어서 자세히 봤더니, 국민 할매로 사랑 받고 있는 김태원도 추천서를 썼더라구요. 김태원의 감동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첫 페이지에는 姑 박완서 작가의 손 글씨가 보였어요. 바로 생전에 수녀님께 쓴 박완서씨의 꽃 편지입니다. 수녀님은 그 편지를 책 서문으로 대신하셨네요.. “당신은 고향의 당산나무입니다. 내 생전에 당산나무가 시드는 꼴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꼭 당신의 배웅을 받으며 이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보다는 오래 살아주십시오” 라고 적혀진 박완서 작가의 꽃 편지가 마음을 뭉클하게 했답니다.. 사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수녀님의 소식이 들리지 않길 바랬어요.. 혹시나 안 좋은 소식일까봐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또 한번 감동의 책을 출간하시다니~ㅎ 이해인수녀님 산문집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국민 할매 김태원도 반한 이해인 수녀의 산문집
요즘 아이패드로 올레e북을 이용하는데
오늘 올레e북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베스트셀러에
올라가 있는 이해인 수녀의 산문집 이벤트가 올라왔네요!
olleh ebook에서 전자책으로는 독점 출간하는 베스트셀러라는데
2개월 동안만 출간 기념으로다가~10% 할인 쿠폰을!!ㅎㅎ
그래서 바로 구매 하고 읽어봤습니다!
암 투병으로 심신이 약해지셨을텐데
언제 이렇게 산문 집을 준비하셨는지..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제목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귀였어요.
대부분 잎이 보인 뒤 꽃이 핀다라고 생각하는데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인다라..
뭔가 수녀님의 심정을 잘 표현해 낸 제목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익숙한 이름이 있어서 자세히 봤더니,
국민 할매로 사랑 받고 있는 김태원도 추천서를 썼더라구요.
김태원의 감동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첫 페이지에는 姑 박완서 작가의 손 글씨가 보였어요.
바로 생전에 수녀님께 쓴 박완서씨의 꽃 편지입니다.
수녀님은 그 편지를 책 서문으로 대신하셨네요..
“당신은 고향의 당산나무입니다.
내 생전에 당산나무가 시드는 꼴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꼭 당신의 배웅을 받으며 이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보다는 오래 살아주십시오”
라고 적혀진 박완서 작가의 꽃 편지가 마음을 뭉클하게 했답니다..
사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수녀님의 소식이 들리지 않길 바랬어요..
혹시나 안 좋은 소식일까봐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또 한번 감동의 책을 출간하시다니~ㅎ
이해인수녀님 산문집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