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소개하자면 저는 31살 남자이구요. 아버지는 원래 전기노무자로 일하셨는데 젊었을때부터 백수 비스무리 하게 일있을때 하고 없을때 안하고 아무튼 힘들게 사는걸 싫어 하시는 분이구요 얼마 벌어오지도 않는 돈조차 어머니에게 주지 않고 꼭 필요한거만 주셨어요. 거기다가 또 가부장적인 성격에 자식들과 거의 말도 없이 지금까지 지내시구요. 아버지가 별다른 사업을 하시다 잘못된것도 아닌데 현재 전세6천짜리에서 살고있으면 말다 한거죠.. 또 그렇다고 자식들 용돈을 주거나 학원을 보내주거나 해본적도 없습니다. 제가 대학 다닐때도 학자금 대출받고 알바하면서 다녔습니다.(지금도 빚이 남아있네요)저와 동생의 어렸을적 시절은 그냥 밥먹고 학교다닐 정도만 지원이 되었죠 그것도 감사하라 생각하라면 머 할말은 없지만 지금 저도 결혼해서 2달된 딸도 있지만 아직까지 이해가 가질 않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가정에 무심한지..
또 저희 어머니는 너무 마음이 여리세요 지금까지 아버지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시고 항상 져주기만 하면서 이때까지 살아오셨죠 지금은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도 모시고 살구요.. 정말 어렸을땐 몰랐지만 지금 자꾸 생각하면 우리 엄마는 행복할까? 이런생각이 자주 듭니다.. 지금 어머니는 중소기업식당에서 밥하는 일을 하시구요.(사업은 아닙니다) 월급 120정도.. 이걸로 4식구 먹고 산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아버지는 가끔 일을 하시는데 제가 짐작컨데.. 월수입 50정도? 그거마저 경마장가고 술드시고 당신혼자 즐기는데 쓰세요..
이렇게 부모님 이야기를 상세히 적어놓은 이유는 아무래도 가정의 영향도 없지 않을꺼 같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동생..저와는 4살차이 입니다.(현재 27세)고등학교(정보고)졸업하고 마땅히 할께 없자.. 전문대에 진학하게 됩니다.. (컴퓨터 정보처리과) 고등학교때 성적도 좋지 않았거니와.. 지금 생각해보면 과가 맘에 들어서 간겄도 아니고 단지 할게 없어서 갔다고밖에.. 당시 어머니가 이모에게 빚까지 지면서 동생 등록금을 내주었습니다. 거기다가 많지는 않지만 밥값과 차비.. 알바라고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을 다니고 군대에 가게 되었죠. 당시에는 저도 어렸거니와 막 군대제대 당시여서 동생에게 별말은 하지 않았고 군대가면 정신좀 차리겠지.. 하며 기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군대에서 제대하고 너 이제 뭐할 생각이냐 물으니 학교 그만두고 아는형과 같이 일도우면서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말에 니가 돈이 어디있으며 너같이 아무 노력없이 살고 그러다가 혹여 사업을 한다해도 잘되겠냐.. 그리고 사업은 나중에도 할수 있으며 학교졸업하고 직장생활좀 해보고 생각해라.. 그렇지만 동생은 아는형 일을 도운다며 나서더군요. 그 일자리가 멀어서 근처에 숙소를 잡아놓고 일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을 못한게 있는데 제동생이 고등학생 때부터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리니지1.2 스타크래프트 안해본게 없을 정도였으며.. 실력또한 거의 상위 1%라 할만큼 잘했습니다. 저도 게임을 좋아하기때문에 같이 하기도 했으며 동생이 게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무튼 무슨일인가 했더니 같이 리니지2 하는형이 겜방을 차려서 거기서 알바를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죠.. 보나마나 알바하면서 게임만 할것이고.. 아니나 다를까 정확하진 않아도 1년정도 알바를 했는데 리니지2 게임서버에서 지존이라고 하더군요... 참나...
그렇게 일을하다 그형이 사업을 그만두는 바람에 동생은 일자리를 잃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컴퓨터만 붙들고 주구장창 게임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와 엄마는 동생을 설득해서 다시 대학을 권하였고 다시 전문대(유통경영과?)를 들어갔습니다. 당시에도 어머니는 빚을내서 동생 등록금을 내주었구요. 그렇게 한학기를 다니면서 일은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알게된것중 하나가 편입이라는 제도 였습니다. 정말 1년정도만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 중하위권 대학만 가더라도 제동생의 미래는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꺼라 생각하고 동생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사실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특별난거 아니면 전문대 나와서 제대로된 월급받고 생활하기 힘들잖아요..당시 09년도08월경 동생도 제 이야기를 듣고 과목자체도 영어만 하면 되는거라 자신만 열심히하면 정말 인생역전?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게됩니다. 학교도 그만두고 일도 안하고 08월부터12월까지 정말 열심히해서 합격한번 해봐라 하고 권유를 하였고(사실 그시간에 동생이 붙을꺼란 생각은 안했고 기초라도 쌓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게임하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 이었고 거의 포기한 사람처럼 게임만 하였고 잔소리하면 할꺼란 말만 하였습니다. 당연히 실력이 되지도 않았기에 시험조차 보지 않았고 2010년 초 동생에게 공부하라고 또 잔소리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직 시간이 많기때문에 천천히해도 된다며.. 계속 허송세월을 보냈고 9월달까지 거의 책은 보지도 않았으며 일도안하였고 10월달이 되서야 정말 딱한달 아침 8시에 나가서 저녘9시 정도까지 공부를 하더라구요 당시 칭찬도 마니 해주었으며 몇개월 안되지만 정말 열심히 하면 가능성도 있겠다고 부추겨 주었습니다. 점수가 그당시 60점정도 나왔습니다. 사실 80점은 넘어야 중하위권 대학을 노려볼수 있었습니다(학사편입)
그러다 11월달이 되어 또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책을 손에 논지 벌써 6개월째네요.. 어머니는 동생에게 직접적으로 머라하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항상 하소연 하시죠..(동생얘기 하면서 우신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달에는 제가 동생컴퓨터를 들고 와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또 독서실도 나가고 집에와서 단어장도 보고 한다더라구요.. 한달가량.. 그러더니 얼마전에는 자기 자신이 컨트롤 할수있으니 컴퓨터를 돌려달라 그래서 많은 고민끝에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10만원 주었습니다.(이전에도 가끔 용돈은 주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독서실은 안가고 집에서 컴퓨터만 하더군요.. 제가 진지하게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저: 도대체 머때문에 그렇게 공부도 안하고 집에서 게임만 하냐?
동생: 점심값이 없어서 못가겠어.
저: 그럼 지금까지 도대체 머한건데, 놀면서 일이나하고 돈이나 모아놓지 돈 10원짜리 하나없이 나이가 몇살인데 집에서 돈타쓰면서 공부할라그러냐? 제정신이냐? 일주일에 한번 노가다라도 뛰어라 하루하면 7만원정도 벌고 최소 일주일 이상은 생활할수 있겠네..
동생: 노가다는 정이 안가고 집근처에 일나오면 알바하면서 공부할께.
저:그일은 언제나오는데?
동생: 계속 보고있으니까 언젠간 나오겠지..
더이상 할말이 없어 그만 얘기하자 한후. 좀더 지켜본후에 집에서 내쫓던지 해야겠단 생각에 현재 방치중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고싶은건 제가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해봤지만 동생을 집에서 내쫓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무리 설득해도 공부도 하지 않을뿐더러 밖에서 고생다운 고생을 해보아야 철이 들수도 있다는 생각과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니 자신인생에 대해 앞을 내다 보지도 못할 뿐더러 하루하루 하고싶은대로 편한대로만 사는 동생이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게시판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게되기 까지는 얼마나 많은 회유와 질책을 했을지는 여러분도 가늠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동생 욕좀 해달라 쓴글 아닙니다. 정말 진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답이 안나오는 동생..
안녕하세요.
제가 동생문제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적게 될줄은 몰랐네요....
먼저 소개하자면 저는 31살 남자이구요. 아버지는 원래 전기노무자로 일하셨는데 젊었을때부터 백수 비스무리 하게 일있을때 하고 없을때 안하고 아무튼 힘들게 사는걸 싫어 하시는 분이구요 얼마 벌어오지도 않는 돈조차 어머니에게 주지 않고 꼭 필요한거만 주셨어요. 거기다가 또 가부장적인 성격에 자식들과 거의 말도 없이 지금까지 지내시구요. 아버지가 별다른 사업을 하시다 잘못된것도 아닌데 현재 전세6천짜리에서 살고있으면 말다 한거죠.. 또 그렇다고 자식들 용돈을 주거나 학원을 보내주거나 해본적도 없습니다. 제가 대학 다닐때도 학자금 대출받고 알바하면서 다녔습니다.(지금도 빚이 남아있네요)저와 동생의 어렸을적 시절은 그냥 밥먹고 학교다닐 정도만 지원이 되었죠 그것도 감사하라 생각하라면 머 할말은 없지만 지금 저도 결혼해서 2달된 딸도 있지만 아직까지 이해가 가질 않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가정에 무심한지..
또 저희 어머니는 너무 마음이 여리세요 지금까지 아버지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시고 항상 져주기만 하면서 이때까지 살아오셨죠 지금은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도 모시고 살구요.. 정말 어렸을땐 몰랐지만 지금 자꾸 생각하면 우리 엄마는 행복할까? 이런생각이 자주 듭니다.. 지금 어머니는 중소기업식당에서 밥하는 일을 하시구요.(사업은 아닙니다) 월급 120정도.. 이걸로 4식구 먹고 산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아버지는 가끔 일을 하시는데 제가 짐작컨데.. 월수입 50정도? 그거마저 경마장가고 술드시고 당신혼자 즐기는데 쓰세요..
이렇게 부모님 이야기를 상세히 적어놓은 이유는 아무래도 가정의 영향도 없지 않을꺼 같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동생..저와는 4살차이 입니다.(현재 27세)고등학교(정보고)졸업하고 마땅히 할께 없자.. 전문대에 진학하게 됩니다.. (컴퓨터 정보처리과) 고등학교때 성적도 좋지 않았거니와.. 지금 생각해보면 과가 맘에 들어서 간겄도 아니고 단지 할게 없어서 갔다고밖에.. 당시 어머니가 이모에게 빚까지 지면서 동생 등록금을 내주었습니다. 거기다가 많지는 않지만 밥값과 차비.. 알바라고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을 다니고 군대에 가게 되었죠. 당시에는 저도 어렸거니와 막 군대제대 당시여서 동생에게 별말은 하지 않았고 군대가면 정신좀 차리겠지.. 하며 기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군대에서 제대하고 너 이제 뭐할 생각이냐 물으니 학교 그만두고 아는형과 같이 일도우면서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겁니다. 그말에 니가 돈이 어디있으며 너같이 아무 노력없이 살고 그러다가 혹여 사업을 한다해도 잘되겠냐.. 그리고 사업은 나중에도 할수 있으며 학교졸업하고 직장생활좀 해보고 생각해라.. 그렇지만 동생은 아는형 일을 도운다며 나서더군요. 그 일자리가 멀어서 근처에 숙소를 잡아놓고 일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을 못한게 있는데 제동생이 고등학생 때부터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리니지1.2 스타크래프트 안해본게 없을 정도였으며.. 실력또한 거의 상위 1%라 할만큼 잘했습니다. 저도 게임을 좋아하기때문에 같이 하기도 했으며 동생이 게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무튼 무슨일인가 했더니 같이 리니지2 하는형이 겜방을 차려서 거기서 알바를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죠.. 보나마나 알바하면서 게임만 할것이고.. 아니나 다를까 정확하진 않아도 1년정도 알바를 했는데 리니지2 게임서버에서 지존이라고 하더군요... 참나...
그렇게 일을하다 그형이 사업을 그만두는 바람에 동생은 일자리를 잃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컴퓨터만 붙들고 주구장창 게임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와 엄마는 동생을 설득해서 다시 대학을 권하였고 다시 전문대(유통경영과?)를 들어갔습니다. 당시에도 어머니는 빚을내서 동생 등록금을 내주었구요. 그렇게 한학기를 다니면서 일은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알게된것중 하나가 편입이라는 제도 였습니다. 정말 1년정도만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 중하위권 대학만 가더라도 제동생의 미래는 지금보다는 훨씬 나을꺼라 생각하고 동생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사실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특별난거 아니면 전문대 나와서 제대로된 월급받고 생활하기 힘들잖아요..당시 09년도08월경 동생도 제 이야기를 듣고 과목자체도 영어만 하면 되는거라 자신만 열심히하면 정말 인생역전?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게됩니다. 학교도 그만두고 일도 안하고 08월부터12월까지 정말 열심히해서 합격한번 해봐라 하고 권유를 하였고(사실 그시간에 동생이 붙을꺼란 생각은 안했고 기초라도 쌓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게임하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 이었고 거의 포기한 사람처럼 게임만 하였고 잔소리하면 할꺼란 말만 하였습니다. 당연히 실력이 되지도 않았기에 시험조차 보지 않았고 2010년 초 동생에게 공부하라고 또 잔소리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아직 시간이 많기때문에 천천히해도 된다며.. 계속 허송세월을 보냈고 9월달까지 거의 책은 보지도 않았으며 일도안하였고 10월달이 되서야 정말 딱한달 아침 8시에 나가서 저녘9시 정도까지 공부를 하더라구요 당시 칭찬도 마니 해주었으며 몇개월 안되지만 정말 열심히 하면 가능성도 있겠다고 부추겨 주었습니다. 점수가 그당시 60점정도 나왔습니다. 사실 80점은 넘어야 중하위권 대학을 노려볼수 있었습니다(학사편입)
그러다 11월달이 되어 또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책을 손에 논지 벌써 6개월째네요.. 어머니는 동생에게 직접적으로 머라하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항상 하소연 하시죠..(동생얘기 하면서 우신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달에는 제가 동생컴퓨터를 들고 와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또 독서실도 나가고 집에와서 단어장도 보고 한다더라구요.. 한달가량.. 그러더니 얼마전에는 자기 자신이 컨트롤 할수있으니 컴퓨터를 돌려달라 그래서 많은 고민끝에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10만원 주었습니다.(이전에도 가끔 용돈은 주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독서실은 안가고 집에서 컴퓨터만 하더군요.. 제가 진지하게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저: 도대체 머때문에 그렇게 공부도 안하고 집에서 게임만 하냐?
동생: 점심값이 없어서 못가겠어.
저: 그럼 지금까지 도대체 머한건데, 놀면서 일이나하고 돈이나 모아놓지 돈 10원짜리 하나없이 나이가 몇살인데 집에서 돈타쓰면서 공부할라그러냐? 제정신이냐? 일주일에 한번 노가다라도 뛰어라 하루하면 7만원정도 벌고 최소 일주일 이상은 생활할수 있겠네..
동생: 노가다는 정이 안가고 집근처에 일나오면 알바하면서 공부할께.
저:그일은 언제나오는데?
동생: 계속 보고있으니까 언젠간 나오겠지..
더이상 할말이 없어 그만 얘기하자 한후. 좀더 지켜본후에 집에서 내쫓던지 해야겠단 생각에 현재 방치중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묻고싶은건 제가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해봤지만 동생을 집에서 내쫓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무리 설득해도 공부도 하지 않을뿐더러 밖에서 고생다운 고생을 해보아야 철이 들수도 있다는 생각과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니 자신인생에 대해 앞을 내다 보지도 못할 뿐더러 하루하루 하고싶은대로 편한대로만 사는 동생이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게시판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게되기 까지는 얼마나 많은 회유와 질책을 했을지는 여러분도 가늠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동생 욕좀 해달라 쓴글 아닙니다. 정말 진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