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소랑소랑

소고기한점2011.04.21
조회400

고기다 고기! +_+

고기 고기..

 

이번달 월급이 아직 안나왔따..ㅠ

월급날 지난지 15일이나 지났는데..

생활비도 바닥이고..

심지어 점심값은..ㅠ

 

에효..

이러는 찰라

지난주부터 아는 동생이 자꼬 고기를 먹자네..

이거 돈도 없고 거진디..

산단다.. +_+

 

그래서 만나게되었다..

뭐 그렇다..

 

 

제길!

밤에 찍어서인지 제대로 안나왔다..

식당 외부를 찍은건 처음인디..ㅋ

 

뭐 여튼

소고기집이다..

소고기집이고 소갈비며 꽃등심이며 요딴걸 판단다..

일단 방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았다..

 

 

뭐 기본적으로 주는 물이랑 요딴것들..

 

 

그리고 어느 고깃집을 가나 볼수 있는 파와

쌈무를 채썰어놓은..

상추 나부랭이들..ㅋ

 

 

 

 

아무이유없어!

그냥 찍어봤어~ㅋ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OTL..

역시 갤럭시's 의 폰카는..

줌을 좀 땡겼더니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뭐 대충 보니

가격대가 저냥저냥이다..

 

뭐부터 먹어볼까..

일단 꽃등심을 시킨다..

 

 

오~ 내가 사랑하는 고기다..

마블링이.. +_+

별로다.. ㅡㅡ;;

두께도 좀 얇다..

이거 먹을수 있는거여?

 

 

일단 불판에 올리고 지지고 볶는다..

 

 

조오~ 타..ㅋ

가만있자 뭐가  빠졌지?

 

 

이늠이 빠졌구나..ㅋ

부족한 이늠까지 보충하고

구워지는 고기를 한입 싸서 폭풍흡입해본다..

 

 

이거야 이거..

돼지고기보다 월등한 맛.. +_+

이거 때문에 소고기가 더 비싼거겠지?

 

꽃등심을 먹었으니

이젠 갈비살을 먹어볼까?

 

 

올~

역시 고기는 소고기야..ㅋ

 

 

오늘 내 입으로 폭풍흡입될 고기들..

내 느그들을 먹기위해 며칠을 굶었던가..

얼마만에 먹어보는 소고기인가.. ㅠ

 

 

잘 구워진 고기를 한점 든다..

사진부터 찍고 먹자..

뭐든 어쩔까..

어차피 내 입으로 들어갈꺼..ㅎ

 

 

누가그랬다..

소고기는 핏기만 가시면 먹는거라고..

하지만..

왠지 익혀서 먹어야 할거 같아서..ㅋ

 

배가 불러온다..

좋다..ㅋ

밥이 땡기는데..

뭘 먹어볼까나..

 

돌판비빔밥?

 

이거 괜찮네..

일단 시켜..

 

 

돌판에 비벼먹는 밥..

후식치고는 좀 비싸다..

점심때 점심 메뉴로 먹어도 될듯..ㅋ

 

 

후식으로 먹은 떡국과..

 

 

랭면..

 

고기에 입가심까지 하고..

소주까지 일잔하셨으니

오늘의 기분은 쵝오인듯..

 

하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ㅠ

 

먼말인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