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지아(33·본명 김지아)가 가수 겸 작곡자 서태지(39·본명 정현철)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두 사람이 철저히 비밀리에 결혼을 했거나 혼인신고를 안하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으며 딸 2명이 있다고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
21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이지아는 지난 1월 19일 서태지를 상대로 5억원의 위자료와 재산 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미 3월 14일과 지난 18일에 1, 2차 변론준비 기일이 잡혀 공판이 열렸다. 3차 변론준비 기일은 다음달 23일로 잡혔다.
양측은 위자료 청구 소송 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대규모 변호인단을 선임했다. 이지아는 법무법인 바른 소속 변호사 4명을, 서태지는 법무법인 수 소속 변호사 3명을 선임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이 14년간 사실혼 관계였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한 관계자는 "서태지와 이지아 슬하에 2명의 아이가 있고 2명 다 딸"이라고 자녀의 존재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지아는 서태지를 상대로 이혼청구 소송을 내지 않았고 따라서 양육권 소송 역시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이지아 사이에 딸 2명 있다…양육권 소송은 안해
[마이데일리 2011-04-21]
탤런트 이지아(33·본명 김지아)가 가수 겸 작곡자 서태지(39·본명 정현철)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두 사람이 철저히 비밀리에 결혼을 했거나 혼인신고를 안하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으며 딸 2명이 있다고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
21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이지아는 지난 1월 19일 서태지를 상대로 5억원의 위자료와 재산 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미 3월 14일과 지난 18일에 1, 2차 변론준비 기일이 잡혀 공판이 열렸다. 3차 변론준비 기일은 다음달 23일로 잡혔다.
양측은 위자료 청구 소송 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대규모 변호인단을 선임했다. 이지아는 법무법인 바른 소속 변호사 4명을, 서태지는 법무법인 수 소속 변호사 3명을 선임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이 14년간 사실혼 관계였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한 관계자는 "서태지와 이지아 슬하에 2명의 아이가 있고 2명 다 딸"이라고 자녀의 존재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지아는 서태지를 상대로 이혼청구 소송을 내지 않았고 따라서 양육권 소송 역시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데일리 강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