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고 야한 옷 입는 여자를 좋아하는 내 남친!

글쓴이2011.04.21
조회2,613

 

안녕하세요~♡

 

일단 간단 소개 먼저!

저는 24살 학생이구, 남친은 30살 직딩입니다

 

제목대로... 제 남친님은 특이합니다

남들과 다른, 일반적인 보통의 남자와는 쫌 달라요ㅋㅋㅋ 

 

 

1. 자기 여자친구가 담배 피는 걸 좋아합니다

보통 남자들은 담배 피는 여자 웬만하면 다 싫어하지 않나요?

제가 지금껏 살면서 담배 피는 여자친구를 이해하는 남자는 있어도

그걸 좋아하는 남자는 본 적이 없는데, 제 남친은 정말로 좋아합니다..

전 담배를 가끔씩 숨어서 피우긴 했는데요,,,

남친의 취향을 안 이후로는 그냥 대놓고 핍니다 ^^:

 

다음은 남친의 어록들

 

" 여자가 담배 피는 모습은 정말로 섹시해. 그러니까 나 보는데서 펴. 난 그걸 보는 게 행복하니까 "

 

" 흡연은 권리에 따른 선택이고, 온전히 그 책임을 질 각오가 돼있다면 누구도 뭐라할 수 없는거야

  흡연이 폐암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것도 알고, 냄새가 나는 것도 알아. 다 충분히 알고 피는거야

  쾌락을 갖고자 그 위험을 감수할 책임을 지는 건 개인의 마땅한 권리고 선택이야

  물론 그 책임엔 비흡연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것도 포함되는거고 "

 

우린 절대로 길거리나 공공장소 등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가는 곳에선 네버! 안 펴요~^^

 

 

 

2. 자기 여자친구가 옷을 야하게 입는 걸 좋아합니다

역시 마찬가집니다. 단둘이 있을때가 아니라 밖에서 데이트 할 때 복장 말하는 거구요

초미니스커트, 핫팬츠, 미니원피스, 가슴이나 등이 완전히 파인 옷,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 등등

이런 거? 제 남친은 완전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지금껏 남친한테 선물 받은 옷만 해도 백여벌은 족히 될 듯....;; (남친이 옷 보는 센스는 뛰어남♥)

남친 컴퓨터에 여자 옷 쇼핑몰 사이트 즐겨찾기 해놓은 것만 수십개ㅋㅋㅋㅋ

   

다음은 남친의 어록들

 

" 가리고 다닐거면 뭣하러 힘들게 운동하고 몸매관리 해? 이렇게 이쁜데 꽁꽁 감춰두고 나만 봐? "

 

" 한창 이쁘고 아름다울 때잖아, 젊음은 짧아. 그러니까 자신의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뽐내고 다녀 "

 

" 다른 남자들 시선? 그게 뭐. 야하게 입은 여자한테 눈길 가는 건 남자들의 본능적인 쾌락추구 방식인걸

  나도 그러는데 뭐, 보이는 걸 보는 게 잘못인가? 그리고 눈길이 어떻다니 의도가 어떻다니 하는데

  자길 섹시하게 보든, 싼년으로 보든, 다 각각 보는 사람마다의 생각이고 견해일 뿐이야

  그건 각 개인의 엄연한 자유권한이니 어쩔 수 없는거라고. 괜히 신경 쓸 일도 아닌거야 

  자긴 날 위해서, 또 자기자신을 위해서, 화장처럼 아름다움을 치장한거고 그거면 된거야 "    

 

 

 

3. 19 이라서 차마 ^^ .... 하하하;;;;

 

암튼 알아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구... ☞☜

여기에 관한 남친의 어록들

 

" 변태가 뭔지 알아? 변태는 어떤 행위들을 일컫는 게 아니라, 존중과 배려가 없는 걸 말하는거야 "

 

" 난 19를 인간이 가지는 쾌락중에 유일무이한 '관계의 쾌락'이라고 생각해

  때문에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하는거고, 상대와의 합의가 바로 그 규칙이지 

  그 어떤 행위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전제 된 합의'라면, 그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있을까? "

 

" 뽀뽀라는 행위가 변태일까?   아니지?   그럼 강제로 하는 뽀뽀는?

  이처럼 변태라는 건 행위로 정의해선 안 되는거야. 19에 금기란 없어 "

 

 

아~~ 더 못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고정관념을 깨주고 뭔가 깨달음을 깨우쳐주고 있는 남친님 사랑합니다♡

참고로 우린 3년째 잘 사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