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만원 짜리 집인테리어 10원도 못한 결과...사진 有

이규형2011.04.21
조회118,643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평범한 한 청년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진지한 이야기 이지만, 요즘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로 따라 갈께요 ㅎㅎㅎ

우선은 저희 친누나 이야기임.

작년 10월에 누나가 허파에 바람이 불어 집인테리어를 한다고 한참 알아봄.

아직은 젊은 우리라며 인터넷을 뒤지는 중

회원수가 5만명이 넘는 네이년 인테리어 카페에 가입을 하게됨.

회원수도 많고 사람들 글을 보고 믿음을 가지게 되어 견적을 의뢰함.

카페에서는 아주 친절하게 부산에 있는 한 업체를 연결해줌.

그 카페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테리어 리모델링 이라는 컨셉임.

연결해준 업체에서 방문견적 받음.

그리고 10월23일 계약금 보내고 공사하기로함.

처음 카페에서 견적내준것보다 비용이 증액이 되기 시작함.

여러가지 이유로 인테리어 비용이 증액된건 이해함. 당연히 수리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공사 시작! 3~4일 공사하더니 갑자기 공사 중지됨.

(어느날 사장이란 사람이 또 나타남.

공사 견적받고 공사하는 사람은 자기 밑에 직원(실장)이라함.)

자꾸 변명만 늘어놓고 결국 연기됨.

다시 공사한다싶더니 또 연기..

그리곤 실장이라는 사람이 잠수를 탐. 공사날짜는 더 연기됨. <- 이때부터 갈등이 조금씩 시작됨

사장이라고 나타났던 사람한테 연락함.

실장과 사장이 나서 공사 다시 진행.

공사과정에서 누나 결혼 예물, 조카 반지, 내 반지까지 분실.(물론 다 금임)

이점에 화가난 누나는 업체에 전화해서 따지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증거없다고 포기함.

(이거때문에 본사에 따지고했더니 완전 미친사람 취급하기 시작함. 우리가 거짓말 하는것 처럼.)

여튼 급으로 공사 끝나고 11월 말 집으로 다시 이사들어옴.

2주~3주 살다가 12월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하여 실장에게 연락해서 실장이 보고감.

조금더 지켜보자고 심해지면 A/S해준다고함.

시간이 지나 1월초 곰팡이들 집에 우리가 눈치보며 사는것처럼 곰팡이들이 대가족이됨.

그때부터 실장에게 전화를 미친듯이해도 잠수탐.

이때부터 제가 완전히 개입하여 사장이랑 통화하기 시작.

사장 또한 실장과 통화 안된다며 중간에 계약금+공사비용 실장이 먹고 잠수탔다고함.

계약서도 실장이 임의대로 만들었다고함. 공사한지도 몰랐다고함.

어이가 없었으나 잡아서 A/S해준다고 하여 믿고 기다림.

기다리고 기다려도 일처리가 안되어 계속 연락을 미친듯이함.

결론은 실장이 A/S해준다고하였고 사장이 본사 직원 보내서 어떤부분이 문제인지 확인한다고 함.

약속을 밥먹듯 어겨서 겨우겨우 만남.

본사직원이 나와서 보자 100% 부실공사라고 인정함.

이때까지만해도 일처리 쉽게 될지 알았음.

시간이 좀 지나 공사언제 들어가냐고 물어보니 벽쪽 곰팡이도 문제지만, 2층 누수 공사가 먼저이고 천장 공사를 꼭 해야한다고함(단열공사)

처음 계약당시 벽+천장 모두 스티로폼 까는 공사를(단열공사) 한다고 알고있었기에 말 문이 막힘.

계약서에는 공사를 어떤식으로 하는지 전혀 나와있지 않음. 그래서 알리가 없음.

그리곤 실장이 누수와 천장 공사에 추가비용발생한다고함.

대신 벽, 싱크대 등등 나머지는 부실공사 다인정한다고함.

천장때문에 공사가 계속 미뤄지던중.

약속을 밥먹듯 어기고 잠수를 타는등 연락이 쉽지 않음.

안되겠다 싶어 법으로 하자는 생각으로 알아봤으나 형사처벌은 계약서 위조로 가능하다고하여

어제(4.20) 계약서 위조로 형사처벌을 하자고 사장에게 전화하여 부탁함.

그리고 오늘 오전아까말한 싸이트에 누나가 억울하다는 글을 남김.

싸이트에서 사장에게 전화갔나봄.

(초창기에도 글남겼으나 사장이 전화가 와서 확실하게 처리해줄테니 글은 삭제해달라고 말함. 이런거 올리면 본사에서도 법적으로 처리한다고..)

저한테 전화와서는 또 글올리면 어떻게 하냐고 따짐. 그리곤 법적으로 본사에서도 할수밖에 없다고함.

그리곤 실장에게 모든걸 넘기고 공사를 했는데 자기회사에 원하는거 있냐고 물어봄.

아마도 돈을 의미하는거 같음.

돈같은거 필요한거 없다. A/S나 확실히 해달라고 하니 협조 하기로 하지않았냐 A/S는 회사측에서 해줄수없다고함.

어이가 없다라고하니 글지우라고함. 못지운다고 하니 본사쪽과 법적으로 한다고함.

그러면서

"큰 회사VS개인으로 한번 싸워보자고!!!!"라며 끊어버림

(전부터 공사는 실장과 계약을 하고 이뤄졌으니 회사에는 책임이없다고 담당변호사에게 확인했다고 아주 당당하게 말했었음.)

통화직후 본사와 실장과 통화를 미친듯이함.

그리고 알게된 사실. 완전 반전임.

싸이트는 문의를 하면 업체를 연결해주는 중계업체일 뿐이고 소개비로 몇프로 띄어먹음.

사장과 실장은 예전부터 알던 사이로 같이 사업을 하기로 약속으로 하고 준비중 이런저런 일과 우리

일이 겹치면서 사이가 나빠져 현재는 따로 사업하는거였음.

사장이 실장에게 우리집을 소개해주는 댓가로 싸이트에 수수료를 낸다고하여 공사비용에 5%를 챙김.

이내용은 싸이트에서도 모르고 공사끝난지 5개월이 다됐는데도 공사중으로 알고있음.

생각해보면 100만원 정도의 돈떄문에 거짓말을 하고 한때 같이 동업 까지 같이 하기로한 친구마저 버린 놈임.

본사측에서도 소개하는곳 이기에 책임이없다고함.

특히나 우리누나가 전화하면 완전 냉정하고 연락준다는 소리만함.

전화해준다고 하고 전화 단한번도 안옴.

이제는 누나가 완전 빡쳐서 거실에 벽을 망치로 깨부심.(벽면공사확인차)

거실에 스티로폼 안깔려있음 ㅋㅋㅋㅋ

창문쪽에만 깐거임.(원래 이렇게 공사하는데 문제안생길꺼라함.)

그런데 문제생김.

거실은 다되어있다고해놓고 안되어있었음.사기꾼임.

이거 말하니깐 자기만의 노하우라며 헛소리 작렬.

본사에서나온 직원, 그리고 하루 일당 10만원 주고 부른 업체 3명 모두 이딴식으로 작업했냐며 쯧쯧거린곳임. 노하우가 정말 무서운것임.

그리고 물 세는곳은 단 한곳도 없다고 누수전문종사자 분들까지 불러서 확인한 결과임.

실장은 100% 누수때문에 공사 망친거라고 했었음. 아는게 없는건지 거짓말쟁이 인지 모르겠음.

무슨 레고 집짓기 하는거 같음 .....- _-

현재도 실장은 천장 공사(단열공사)를해라함.비용추가해서

첨에 할때 단열공사한다고했는데 자기가 안해놓고 또 돈을내고 하라함.기가참. 

이유는 천장공사를 안할경우 100% 팡팡이 친구들이 다시와서 놀자고 한다고함.

처음 공사하는 집과 지금 집이 다른가봄 ㅋㅋㅋ

이 사건을 정말 어케야 함?

정말 미치겠음. 거짓말 안하고 우리누나 이일때문에 자살시도2번함.병원에 입원까지하고.

정신병원 댕기기까지함. 그래도 잘나가는 병원 간호사임.

마지막으로 집에 팡이 친구들 소개하겠음. 보고 힘좀 주시면 감사하겠음.ㅠㅠ

혹시 저처럼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인테리어좀 아시는 분이나, 법적으로 쫌~ 안다 하시는 분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음 ^^^^^^^

도움 많이 주시길...

 

저도 누나도 매형도 우리 예쁜 조카들도 팡이때문에 병걸려 죽게 생겼음.

일 해결 되기 전에 팡이병으로 이세상 떠나게 생겼음.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