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1,2년 늦게 하는 것보다, 조금 더 늦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3~4년 이상 다니게 되면 더이상 옮길 엄두가 나질 않아서, 여기에 순응하면서 살 것만 같아. 그런데 이 일이 재밌다고 느껴지지가 않아. "
여러분은 동의를 하시나요?? 지금 공부를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달려가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달려가니 나도 같이 달리는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 역시 달리는 길을 선택했지만, 지금은 약간 다른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대신, 창업을 선택하며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창업을 하긴 했지만, 아직은 좋아하는 일이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일을 찾는다는 의미가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창업 전선에 뛰어든 것은 7개월이 되었습니다. 7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잡지를 만드는 일인데요. 전 처음부터 잡지를 만들 꿈도 꾸지 않았던 기자가 꿈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잡지를 만들겠다고 지금 이러고 있으니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창업하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은,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의미없이 도서관에 공부하면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해서 들어간 직장에서도 행복하지 못한 회사생활을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적어도 제가 만나본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은, 정말로 끼가 많고, 똑똑하고
게다가 잘생기고 이쁩니다!!(동의 하지요??) 그런 사람들이 왜 이렇게 얽매여 살아갈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중,고등학교 때는 입시에 눌려 살다, 대학오면 자유로울줄 알았는데 개뿔!!
취업 때문에 요즘은 대학교 1학년들도 입학하자마자 토익학원 다닌다고 합니다. 심지어 제 후배들은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경력 있어야 한다고 휴학하고, 몇 명 못받는 그 상장 받으려고 그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이 옳은지 그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 한 켠은 이런게 옳은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전 20대들이 가지고 있던 자유스로움, 저항이 이제는 왜 없을까 고민하다 하고 싶은게 생긴거죠!
" 20대 들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말하고 20대 들이 서로 공감하고 공감하는 것이 공유가 된다면, 조금 더 20대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런 것들을 20대가 직접 만든다면??"
"facebook도 하버드 대학생들이 만들던 네트워크가 발전하여 오늘날의 세계 최고의 소셜네트워크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가능하다고 생각했지요! 그렇게 7개월간 노력해던 것이 지금의 잡지입니다. 대학교에 유통되는 취업관련 내용이 아니라, 20대들이 직저 만드는 패션,맛집,여행,놀이 문화에 대한 컨텐츠를 만들어보자는 것이 취지였습니다. 광고 하나 받아오기가 힘들지만, 저희들의 철학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기업들의 대학생을 위한 공모전, 대외활동 유료 광고도 거부를 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깐 씁쓸 했지만, 그래도 우리 매거진을 살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것마저 없으면 우리를 지지해주는 20대가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기업광고는 언제든 받아오지만 우리 잡지를 읽어주는 20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다란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4월엔 그렇게 노력해서 창간호를 만들고나니, 기업들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웬걸?? 돈 대신 오히려 저희가 20대니, 몇 몇 담당자들은 저희들을 이용만 하려고
하더군요. 사무실에서 일하는 10명이 무급으로 7개월간 일하며 힘들게 힘들게 만드는 매거진인데
이 매거진 마저도 무가지니. 저희들은 등꼴이 휘지요 ㅠ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곳에서
20대가 만들어서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여기는지, 무료로만 하려고 하더군요.
오히려 저희보다 직접 잡지를 담당하니 사정을 뻔히 알텐데도..... 단 1%도 저희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서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어찌보면 그들도 20대이고, 불과 몇 년 전에는 대학생이었을텐데.....그렇게 매일 매일 상처를 받아가며 더 독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많은 인원들이 저희 사이트와 매거진에 관심을 가져주니 그 힘만으로 무급으로 일을 하지만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20대엔 하고 싶은거 많이 하시고!! 도전해 보라고
대한민국에서 26살이란 나이로 사업을 하는 이야기 들어봐 주실래요??
내 나이 26살!
보통의 남자라면, 복학해서 대학교 3학년 또는 4학년?
도서관에서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코피를 쏟아내고 학비를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정말 빡세게 살고 있을 나이입니다. 뭐 저 역시 작년까지는 그런
대한민국 평범한 남자로 살았습니다.
이 글을 읽을 대학생이나, 취업한 20대 분들은 지금 어떤 기분이세요?
다들 취업한 형, 누나들을 만날 때면 한 명도 빠짐없이 이런 이야기 하더군요.
"취업, 1,2년 늦게 하는 것보다, 조금 더 늦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3~4년 이상 다니게 되면 더이상 옮길 엄두가 나질 않아서, 여기에 순응하면서 살 것만 같아. 그런데 이 일이 재밌다고 느껴지지가 않아. "
여러분은 동의를 하시나요?? 지금 공부를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달려가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달려가니 나도 같이 달리는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 역시 달리는 길을 선택했지만, 지금은 약간 다른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대신, 창업을 선택하며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창업을 하긴 했지만, 아직은 좋아하는 일이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일을 찾는다는 의미가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창업 전선에 뛰어든 것은 7개월이 되었습니다. 7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잡지를 만드는 일인데요. 전 처음부터 잡지를 만들 꿈도 꾸지 않았던 기자가 꿈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잡지를 만들겠다고 지금 이러고 있으니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창업하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은,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의미없이 도서관에 공부하면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해서 들어간 직장에서도 행복하지 못한 회사생활을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적어도 제가 만나본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은, 정말로 끼가 많고, 똑똑하고
게다가 잘생기고 이쁩니다!!(동의 하지요??) 그런 사람들이 왜 이렇게 얽매여 살아갈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중,고등학교 때는 입시에 눌려 살다, 대학오면 자유로울줄 알았는데 개뿔!!
취업 때문에 요즘은 대학교 1학년들도 입학하자마자 토익학원 다닌다고 합니다. 심지어 제 후배들은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경력 있어야 한다고 휴학하고, 몇 명 못받는 그 상장 받으려고 그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이 옳은지 그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 한 켠은 이런게 옳은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전 20대들이 가지고 있던 자유스로움, 저항이 이제는 왜 없을까 고민하다 하고 싶은게 생긴거죠!
" 20대 들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말하고 20대 들이 서로 공감하고 공감하는 것이 공유가 된다면, 조금 더 20대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런 것들을 20대가 직접 만든다면??"
"facebook도 하버드 대학생들이 만들던 네트워크가 발전하여 오늘날의 세계 최고의 소셜네트워크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가능하다고 생각했지요! 그렇게 7개월간 노력해던 것이 지금의 잡지입니다. 대학교에 유통되는 취업관련 내용이 아니라, 20대들이 직저 만드는 패션,맛집,여행,놀이 문화에 대한 컨텐츠를 만들어보자는 것이 취지였습니다. 광고 하나 받아오기가 힘들지만, 저희들의 철학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기업들의 대학생을 위한 공모전, 대외활동 유료 광고도 거부를 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깐 씁쓸 했지만, 그래도 우리 매거진을 살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것마저 없으면 우리를 지지해주는 20대가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기업광고는 언제든 받아오지만 우리 잡지를 읽어주는 20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다란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4월엔 그렇게 노력해서 창간호를 만들고나니, 기업들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웬걸?? 돈 대신 오히려 저희가 20대니, 몇 몇 담당자들은 저희들을 이용만 하려고
하더군요. 사무실에서 일하는 10명이 무급으로 7개월간 일하며 힘들게 힘들게 만드는 매거진인데
이 매거진 마저도 무가지니. 저희들은 등꼴이 휘지요 ㅠ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곳에서
20대가 만들어서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여기는지, 무료로만 하려고 하더군요.
오히려 저희보다 직접 잡지를 담당하니 사정을 뻔히 알텐데도..... 단 1%도 저희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서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어찌보면 그들도 20대이고, 불과 몇 년 전에는 대학생이었을텐데.....그렇게 매일 매일 상처를 받아가며 더 독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많은 인원들이 저희 사이트와 매거진에 관심을 가져주니 그 힘만으로 무급으로 일을 하지만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20대엔 하고 싶은거 많이 하시고!! 도전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