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니,, 금산분리 완화니..

졸린아이2011.04.22
조회164

20대 남아입니다.

 

하루 인터넷 보면서 처음엔 서태지,이지아 기사를 보고 놀라고

 

bbk 기사를 보면서 그런가 보다 하다가

 

금산분리 완화에 대해선 저녁이 돼서야 알게되었습니다.

 

1일만에 것을 알고 전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도

 

문제의 요점을 제대로 보고 알려줄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신기합니다.

 

이지아, 서태지 사건이 bbk 사건을 가리기 위한 떡밥에 불과했는줄 알았는데

 

진짜 가려질뻔한 실체는 금산분리 완화법 통과에 있었네요.

 

인터넷을 보니, 설명해주는 글들이 많아서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댓글을 이곳저곳 달며 다른사람들이 봐주길 바랬습니다.

 

근데, 문득 든 생각이 있었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우리들이 이렇게 영향력이 없는걸까요?

 

민주주의 나라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 많은사람들이 꾸준히 알고 전하는데 이렇게 힘 들이는데

 

왜 정작 막을수 없고 변할수 없는 걸까요?

 

이렇게 열심히 외치고 이야기하고 기억하고 전하는데...

 

우리나라가 갑갑해졌습니다. 뭔가 다른사람들에게 갇혀 있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빠른 변화를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하는일에

 

마땅한 결과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매번 이런일들은 잊혀지고 흘러가고 ..

 

우리가 무엇을 할수 있는걸까요? 알고 이해는하는데, 실질적으로 할수 있는 일은 없는건가요?

 

그냥 곧 잊혀질 일들 때문에 갑갑해하는 20대 학생이었습니다.

 

어짜피 글조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