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반정도를 사귀다 헤어진(?) 남자가 있습니다. 우선 사귀는 1년반정도동안 정말 수도없이 자주 싸우고 헤어짐도 많았어요. 말이 헤어짐이지.. 몇시간도 못가서 다시 만나고 그랬어요. 헤어짐이 길어야 한 2~3일정도...?! 이런거 손꼽힐 정도로 몇 번 있었고, 헤어지자 해 놓고 몇시간도 못 가서 사과하고 다시 받아주고 그랬어요 자주.정말 많이... 사과하는 입장도..받아주는 입장도 서로에게 다 있었어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적은 있지만 남친처럼 홧김에 하는 말은 아니예요. 남친은 홧김인지..진심인지.. 진심이였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건지 알수 없지만 남친쪽에서 헤어지자고 한적이 더 많아요. 헤어지게된 상황을 말씀드리면, 남친이 지금 아파요. 병원가서 입원해 있고 그런게 아니라 목 부분이 많이 아파서 함부로 목을 꺽지도 못하고 약먹으면 구토하고 그래요. 그런데 그런 남친과 말다툼이 일어났고 남친이 해선 안될 말을 했어요. 예전에 한창 사이가 안 좋을때 남친이 툭하면 저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헤어지잔말도 밥먹듯 했어요. 이젠 남친도 다 예전일 다 잊고 저 많이 사랑해 주고 있는거 알아요. 느껴요. 그래서 욕도 안해요. 그러다 이번에 터져버렸어요. 아픈사람한테 걱정보다는 제 할말만 하니깐 싸움이 일어났고 남친이 저에게 '헤어지자. 미련없다.왜 지랄이냐, 닥쳐, ㅆㅂ년아, 개쓰레기야' 이런 욕설들을 퍼붓었어요. 예전에 하도 여러번 들었던 말인데, 제가 더 사랑했기 때문에 다 받아주고 용서가 안 되도 미안하다 말하는 남친을 보며 하루하루 살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 저 말들을 듣는순간 참 불쾌하고 용서가 안 되요. 남친이 먼저 너같은년 미련없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ㅆㅂ년아 너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개쓰레기야 하면서.. 아픈사람 걱정보단 제 할말만 한점 미안해요.. 하지만 저 욕설들을 들을만큼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 건가요...? 그렇게 욕설들이 섞힌 문자들을 막 보내고 그동안 저에게 쏟아부은 시간이 아까워서 분통이 터진데요. 그러다 전화가 와서 받았어요. 욕설이든 뭐든 다 들어주고 깨끗하게 끝내려구요. 그렇다고 제가 슬프지 않은거 아니에요. 그냥 멍하고 눈물도 나고 슬퍼요. 전화를 받았더니 아직도 분이 안 풀렸던지 변한모습은 없었어요. '니가 나한테 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그저 넌 내가 욕한것만 서럽지?' 이런식이였어요. 전 '미안한건 진심으로 미안하고 , 욕한건 용서가 안 된다'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그게 미안한사람이냐고' 제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저런 욕들 들은거 용서해야 할까요..?그저 제가 미안하다고 해야 할까요.? 전 진심으로 미안하다 미안해 계속 그랬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우는건지 뭔지..그런 느낌을 주고 잘먹고 잘살라며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다 1시간도 안 되서 문자가 왔어요. 나 힘들다고..우리 서로 용서하자고..돌아오라고..사랑이란 이름으로 절 또 붙잡네요.ㅠㅠ 역시나 이번도 헤어지자 먼저 말해 놓고 몇시간도 못 가서 돌아오라고 말하는 남친이네요. 헤어지잔말 함부로 하지 말고, 욕하지 말라고 수십번을 말하고 약속했는데... 저 이번도 바보같이 받아들여야 할까요.. 너무 반복되는 패턴이라 믿을수도 없고 언젠간 또다시 욕하는 모습을 보게될거 같아요... 왜이런말이 있잖아요. 남자가 여자를 다시 붙잡는 이유는 정말 이여자아니면 안되겠구나 정말 사랑이구나 라기보다 미련이 남아서 붙잡는 경우가 더 많다구요.. 남친에게 연락오기전까진 저도 이번에 마음 굳게 먹고 정말 끝내려고했어요. 오히려 연락 안 오길 바랬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유부단하고 모질지 못한 제가 이랬다저랬다 하는 남친을 두고 또다시 고민을 합니다. 저런 욕들을 하고 사과했으니 또 넘어가야 하는것인지... 헤어짐을 반복하는 우리...이 남자..사랑일까요? 미련일까요? 남자들이 보실때 어떠세요???? 말이 앞뒤 안 맞게 생각나는대로 막 썼는데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ㅠ 1
헤어짐을 수십번 반복하는 우리..사랑일까요..미련일까요..
안녕하세요.
1년반정도를 사귀다 헤어진(?) 남자가 있습니다.
우선 사귀는 1년반정도동안 정말 수도없이 자주 싸우고 헤어짐도 많았어요.
말이 헤어짐이지.. 몇시간도 못가서 다시 만나고 그랬어요.
헤어짐이 길어야 한 2~3일정도...?!
이런거 손꼽힐 정도로 몇 번 있었고,
헤어지자 해 놓고 몇시간도 못 가서 사과하고 다시 받아주고 그랬어요 자주.정말 많이...
사과하는 입장도..받아주는 입장도 서로에게 다 있었어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적은 있지만 남친처럼 홧김에 하는 말은 아니예요.
남친은 홧김인지..진심인지.. 진심이였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건지 알수 없지만
남친쪽에서 헤어지자고 한적이 더 많아요.
헤어지게된 상황을 말씀드리면,
남친이 지금 아파요. 병원가서 입원해 있고 그런게 아니라
목 부분이 많이 아파서 함부로 목을 꺽지도 못하고 약먹으면 구토하고 그래요.
그런데 그런 남친과 말다툼이 일어났고 남친이 해선 안될 말을 했어요.
예전에 한창 사이가 안 좋을때 남친이 툭하면 저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헤어지잔말도 밥먹듯 했어요.
이젠 남친도 다 예전일 다 잊고 저 많이 사랑해 주고 있는거 알아요. 느껴요.
그래서 욕도 안해요.
그러다 이번에 터져버렸어요.
아픈사람한테 걱정보다는 제 할말만 하니깐 싸움이 일어났고
남친이 저에게 '헤어지자. 미련없다.왜 지랄이냐, 닥쳐, ㅆㅂ년아, 개쓰레기야' 이런 욕설들을 퍼붓었어요.
예전에 하도 여러번 들었던 말인데, 제가 더 사랑했기 때문에 다 받아주고
용서가 안 되도 미안하다 말하는 남친을 보며 하루하루 살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 저 말들을 듣는순간 참 불쾌하고 용서가 안 되요.
남친이 먼저 너같은년 미련없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ㅆㅂ년아 너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개쓰레기야 하면서..
아픈사람 걱정보단 제 할말만 한점 미안해요..
하지만 저 욕설들을 들을만큼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 건가요...?
그렇게 욕설들이 섞힌 문자들을 막 보내고
그동안 저에게 쏟아부은 시간이 아까워서 분통이 터진데요.
그러다 전화가 와서 받았어요.
욕설이든 뭐든 다 들어주고 깨끗하게 끝내려구요.
그렇다고 제가 슬프지 않은거 아니에요. 그냥 멍하고 눈물도 나고 슬퍼요.
전화를 받았더니 아직도 분이 안 풀렸던지 변한모습은 없었어요.
'니가 나한테 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그저 넌 내가 욕한것만 서럽지?'
이런식이였어요.
전 '미안한건 진심으로 미안하고 , 욕한건 용서가 안 된다'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그게 미안한사람이냐고'
제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저런 욕들 들은거 용서해야 할까요..?그저 제가 미안하다고 해야 할까요.?
전 진심으로 미안하다 미안해 계속 그랬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우는건지 뭔지..그런 느낌을 주고 잘먹고 잘살라며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다 1시간도 안 되서 문자가 왔어요.
나 힘들다고..우리 서로 용서하자고..돌아오라고..사랑이란 이름으로 절 또 붙잡네요.ㅠㅠ
역시나 이번도 헤어지자 먼저 말해 놓고 몇시간도 못 가서 돌아오라고 말하는 남친이네요.
헤어지잔말 함부로 하지 말고, 욕하지 말라고 수십번을 말하고 약속했는데...
저 이번도 바보같이 받아들여야 할까요..
너무 반복되는 패턴이라 믿을수도 없고 언젠간 또다시 욕하는 모습을 보게될거 같아요...
왜이런말이 있잖아요.
남자가 여자를 다시 붙잡는 이유는 정말 이여자아니면 안되겠구나 정말 사랑이구나 라기보다
미련이 남아서 붙잡는 경우가 더 많다구요..
남친에게 연락오기전까진 저도 이번에 마음 굳게 먹고 정말 끝내려고했어요.
오히려 연락 안 오길 바랬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유부단하고 모질지 못한 제가 이랬다저랬다 하는 남친을 두고 또다시 고민을 합니다.
저런 욕들을 하고 사과했으니 또 넘어가야 하는것인지...
헤어짐을 반복하는 우리...이 남자..사랑일까요? 미련일까요?
남자들이 보실때 어떠세요????
말이 앞뒤 안 맞게 생각나는대로 막 썼는데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