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밤에 있었던 일을 써 볼까 합니다..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제 일은 억울한 것도 아닌거 같아서 글쓰는거도 웃긴가 싶긴하지만 집에서 놀고 먹는 여자라 22.500원의 안타까움을 표현하고싶네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평소 모습 그대로를 표현하는것이며 특정 연예인을 비방하려거나 안티.. 뭐 이런거 절대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전 한달전쯤에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저에게 스마트폰은 그냥.. 일반폰과 다름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그전엔 벨소리 다운받을때나 쓰던 네이트를 이용한다는거였죠.. 어차피 데이터 무제한이라 요금걱정없이 심심할때 한번씩 판에 들러 울고 웃고 열받고 공감하면서 그렇게 평범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직업상 집에서 회사일을 할때가 종종 있는데요~ 어제도 보고서를 치느라 컴퓨터를 붙들고 있더라구요.. 전 심심해서 핸드폰을 들고 이것저것 보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엔 이슈같은거 잘 보지도 않는데 어제따라 메인에 뜬건 다 들어가봤습니다.. 그중에는 사건의 발단... "간미연 스타 화보"도 있었구요.. 나 : 여보~ 간미연 화보찍었네,, 빼빼말라서 볼기 있긋나.. 신랑 : 맞나..( 보고서 침) 나 : 이야~ OO 크다야~ 이거 컴퓨터 작업한기긋제..? 생각보다 큰데~~ 신랑 : (보고서 침) 저희 남편.. 평소에도 다른남자들은 다 좋아하는 성인물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척이 아니라 레알 레알 레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저 만나기전에 성인물 졸업이라도 한건지... 오히려 제가 더 궁금해서 보자고 그랬다가 그런거 만다꼬 보냐고 욕만 먹곤했죠.. 1페이지에 9개의 사진이 있었고 그거는 보고 2페이지는 넘기지 않고 다른 메인들을 또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뒤에 114에서 문자가 오길래 그냥 무시하고 다른 기사들을 봤습니다.. 친구한테 문자가 오길래 답장보내고 좀전에 왔던 114 메세지를 확인하는데.. 뚜둥!! "데이터 정보료가 2만원을 초과하였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 나 : 이기 미칬나 무제한인데 뭐가 2만원이 넘어.. 여보 : (!!!!!!) 니꺼 데이타 무제한 맞나? 요금제 싼거라서 (55천원짜리 요금제) 무제한 아닌거 아이가? 나 : 내꺼 무제한 맞거등~ 나나삐라(내버려둬라)... 잘못온기 긋지.. (이때까지 정보료가 아니라 접속료로 착각하고 있었음.) 그러고는 핸드폰을 들고 "몸속 덩어리 밀어내기"를 하러 갔습니다.. 푸득 푸득 소리와 함께 냄새가 퍼지는 순간!! 뜨악!! 설.....마........... 설.........마............ 아니겠지......... 덩어리들의 냄새가 뇌를 자극하는 순간 떠오르는 이름... 간! 미! 연! 메인으로 돌아가서 간미연스타화보에 다시 접속했습니다.. 간미연보다 눈에 먼저 들어온건 오른쪽 위쪽에 보이는 조그만한 "요금안내". 설마 설마 하며 살포시 눌렀씁니다.. "*표가 붙은건 건당 2,5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그러고나서 제목을 보니 제목마다 돈모양의 기호가 붙었더라구요... (나 : 아.... 어떡해....ㅠㅠ 내 잘못 맞네... 우짜지... 오빠한테 혼나겠다ㅠㅠ 괜히 쓸데없는 짓을 해가꼬... 어떡해..) 그렇게 몇초 사이에 나의 22,500원은 날아갔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나와서 조용히 여보에게 말했습니다... 나 : 어떡해...... 신랑 : (걱정스런 눈빛) 왜..????? 배 아프나????? 나 : 아니..... 아무래도.... 22,500원 내야 될거 같다.. 신랑 : 봐라 무제한 아니제~?! 나 : 아니... 아무래도 간미연때문인거 같다.. 장당 2,500원이었다.. 신랑 : 뭐어~?ㅛㅗㅕ$ㅎ&#$ㄹ^#ㅠㅍㅎ*ㄸㄲ@ !!! 나 : 아니~ 그게 아니고... 어쩌구 저쩌구 샤바 샬랑 말라 뚜비뚜밥 꼬끼오~ 삐약 삐약 꿀꿀.....ㅡ,,ㅡ;; 신랑 : 됐다 고마.. 우짜끼고 니가 잘못한긴데.. 경험값이라 생각해라..(so coooooool~~~) 나 : 아니~ 내가 남자도 아니고 이런데다가 돈을 써야되긋나!! 내일 114전화해서 썽내야 되긋다.. 왜 돈든다는 말 안뜨는데!! 남자꺼 봤음 억울하지나 않다!!! 이렇게... 몇초사이에 여자인 제가.. 여자화보를 보며 22,500원은 날아갔습니다.. 임신중이라 내 몸매도 꾀나 볼만한데 말이죠..ㅡ,,ㅡ;;; 이럴줄 알았음 오빠한테 억지로라도 보여줄껄 그랬습니다.. 아... 이런 망할노무... 된장같은 경우나 다 있나!! 난 진짜 억울하다구요ㅠㅠ 왜!! 눌렀을때 정보이용료가 든다는 문구하나 안뜨냐구요!! 돈이 드는거면 눌렀을때 문구하나쯤은 띄워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님 사진첩에 저장이라도 되어 있던지.... 이런 된장!! 이 얘기를 친구한테 카톡 날렸더니 7년간 주차하던데서 잘해오다 어이없이 기둥에 차 긁어 먹은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수리비 30만원 가량 날라가게 생겼다고... 그 얘기를 들으며 저 스스로 를 위로합니다.. 어제밤까지만해도 억울하다고 낑낑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웃음이 나네요.. 제 잘못이니 어쩌겠습니까.. 받아들여야죠~ 그치만 간미연씨 볼때마다 22,500원 생각날거 같아요..ㅋㅋㅋ 저랑 오빠랑 어딜가면 줄줄이 손님들 따라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가 화보봤으니까 대박나실거예요... 아니.. 오빠랑 같이 안봐서 효과 없을라나요~?! ^^ 이럴 줄 알았음 그 돈으로 앨범사서 소장이라도 하는건데... 이것도 나름의 간미연씨를 좀 더 알게된(?) 인연이라 노래 다운 받으러 가야겠어요~ 공짜 사이트 어디 없나..... ㅡ.ㅡ;;;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쓴거 읽어보니 어찌보면 간미연씨 홍보하는거 아니냐고 착각이 드는데요... 저 관계자 절대 아니구요 팬도 안티도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랍니다.. 판에 댓글도 한번 안달아봤고 처음으로 글썻는데 욕이나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저...임산부예요~ ^^♥ 스타화보볼때 제목앞에 돈모양 기호 꼭 확인하시고 누르시구요~ 저같은 실수는 하지마세욤.. ^.^ㅋㅋ 비 오는데 넘어지지 않게 비 안맞게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68
간미연씨 때문에 22,500원 날아갔어요..
안녕하세요.. 어제밤에 있었던 일을 써 볼까 합니다..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제 일은 억울한 것도 아닌거 같아서 글쓰는거도 웃긴가 싶긴하지만 집에서 놀고 먹는 여자라 22.500원의 안타까움을 표현하고싶네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평소 모습 그대로를 표현하는것이며 특정 연예인을 비방하려거나 안티.. 뭐 이런거 절대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전 한달전쯤에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저에게 스마트폰은 그냥.. 일반폰과 다름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그전엔 벨소리 다운받을때나 쓰던 네이트를 이용한다는거였죠.. 어차피 데이터 무제한이라 요금걱정없이 심심할때 한번씩 판에 들러 울고 웃고 열받고 공감하면서 그렇게 평범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직업상 집에서 회사일을 할때가 종종 있는데요~ 어제도 보고서를 치느라 컴퓨터를 붙들고 있더라구요..
전 심심해서 핸드폰을 들고 이것저것 보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엔 이슈같은거 잘 보지도 않는데 어제따라 메인에 뜬건 다 들어가봤습니다..
그중에는 사건의 발단...
"간미연 스타 화보"도 있었구요..
나 : 여보~ 간미연 화보찍었네,, 빼빼말라서 볼기 있긋나..
신랑 : 맞나..( 보고서 침)
나 : 이야~ OO 크다야~ 이거 컴퓨터 작업한기긋제..? 생각보다 큰데~~
신랑 : (보고서 침)
저희 남편.. 평소에도 다른남자들은 다 좋아하는 성인물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척이 아니라 레알 레알 레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저 만나기전에 성인물 졸업이라도 한건지... 오히려 제가 더 궁금해서 보자고 그랬다가 그런거 만다꼬 보냐고 욕만 먹곤했죠..
1페이지에 9개의 사진이 있었고 그거는 보고 2페이지는 넘기지 않고 다른 메인들을 또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뒤에 114에서 문자가 오길래 그냥 무시하고 다른 기사들을 봤습니다..
친구한테 문자가 오길래 답장보내고 좀전에 왔던 114 메세지를 확인하는데..
뚜둥!!
"데이터 정보료가 2만원을 초과하였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
나 : 이기 미칬나 무제한인데 뭐가 2만원이 넘어..
여보 : (!!!!!!) 니꺼 데이타 무제한 맞나? 요금제 싼거라서 (55천원짜리 요금제) 무제한 아닌거 아이가?
나 : 내꺼 무제한 맞거등~ 나나삐라(내버려둬라)... 잘못온기 긋지..
(이때까지 정보료가 아니라 접속료로 착각하고 있었음.)
그러고는 핸드폰을 들고 "몸속 덩어리 밀어내기"를 하러 갔습니다..
푸득 푸득 소리와 함께 냄새가 퍼지는 순간!!
뜨악!!
설.....마........... 설.........마............ 아니겠지.........
덩어리들의 냄새가 뇌를 자극하는 순간 떠오르는 이름... 간! 미! 연!
메인으로 돌아가서 간미연스타화보에 다시 접속했습니다..
간미연보다 눈에 먼저 들어온건 오른쪽 위쪽에 보이는 조그만한 "요금안내".
설마 설마 하며 살포시 눌렀씁니다..
"*표가 붙은건 건당 2,5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그러고나서 제목을 보니 제목마다 돈모양의 기호가 붙었더라구요...
(나 : 아.... 어떡해....ㅠㅠ 내 잘못 맞네... 우짜지... 오빠한테 혼나겠다ㅠㅠ 괜히 쓸데없는 짓을 해가꼬... 어떡해..)
그렇게 몇초 사이에 나의 22,500원은 날아갔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나와서 조용히 여보에게 말했습니다...
나 : 어떡해......
신랑 : (걱정스런 눈빛) 왜..????? 배 아프나?????
나 : 아니..... 아무래도.... 22,500원 내야 될거 같다..
신랑 : 봐라 무제한 아니제~?!
나 : 아니... 아무래도 간미연때문인거 같다.. 장당 2,500원이었다..
신랑 : 뭐어~?ㅛㅗㅕ$ㅎ&#$ㄹ^#ㅠㅍㅎ*ㄸㄲ@ !!!
나 : 아니~ 그게 아니고... 어쩌구 저쩌구 샤바 샬랑 말라 뚜비뚜밥 꼬끼오~ 삐약 삐약 꿀꿀.....ㅡ,,ㅡ;;
신랑 : 됐다 고마.. 우짜끼고 니가 잘못한긴데.. 경험값이라 생각해라..(so coooooool~~~)
나 : 아니~ 내가 남자도 아니고 이런데다가 돈을 써야되긋나!! 내일 114전화해서 썽내야 되긋다.. 왜 돈든다는 말 안뜨는데!! 남자꺼 봤음 억울하지나 않다!!!
이렇게...
몇초사이에 여자인 제가.. 여자화보를 보며 22,500원은 날아갔습니다..
임신중이라 내 몸매도 꾀나 볼만한데 말이죠..ㅡ,,ㅡ;;;
이럴줄 알았음 오빠한테 억지로라도 보여줄껄 그랬습니다..
아...
이런 망할노무... 된장같은 경우나 다 있나!!
난 진짜 억울하다구요ㅠㅠ
왜!! 눌렀을때 정보이용료가 든다는 문구하나 안뜨냐구요!!
돈이 드는거면 눌렀을때 문구하나쯤은 띄워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님 사진첩에 저장이라도 되어 있던지.... 이런 된장!!
이 얘기를 친구한테 카톡 날렸더니 7년간 주차하던데서 잘해오다 어이없이 기둥에 차 긁어 먹은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수리비 30만원 가량 날라가게 생겼다고...
그 얘기를 들으며 저 스스로 를 위로합니다..
어제밤까지만해도 억울하다고 낑낑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웃음이 나네요..
제 잘못이니 어쩌겠습니까.. 받아들여야죠~ 그치만 간미연씨 볼때마다 22,500원 생각날거 같아요..ㅋㅋㅋ
저랑 오빠랑 어딜가면 줄줄이 손님들 따라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가 화보봤으니까 대박나실거예요...
아니.. 오빠랑 같이 안봐서 효과 없을라나요~?! ^^
이럴 줄 알았음 그 돈으로 앨범사서 소장이라도 하는건데...
이것도 나름의 간미연씨를 좀 더 알게된(?) 인연이라 노래 다운 받으러 가야겠어요~
공짜 사이트 어디 없나..... ㅡ.ㅡ;;;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쓴거 읽어보니 어찌보면 간미연씨 홍보하는거 아니냐고 착각이 드는데요... 저 관계자 절대 아니구요 팬도 안티도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랍니다..
판에 댓글도 한번 안달아봤고 처음으로 글썻는데 욕이나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저...임산부예요~ ^^♥
스타화보볼때 제목앞에 돈모양 기호 꼭 확인하시고 누르시구요~ 저같은 실수는 하지마세욤.. ^.^ㅋㅋ
비 오는데 넘어지지 않게 비 안맞게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