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납치 뉴스가 여전히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그 납치(?)했던… 무대 위로 올라왔던 그 남성 팬…
지금 소녀시대 팬들 사이에서 엄청 욕 먹고 있는가 보던데요 그 대표주자가 바로 저희 신랑이네요 ㅡ_ㅡ+
신랑으로 말하자면.. 흔히 말하는 삼촌팬인데요,,
솔직히 저도 이준이나 이기광 같은 남자 아이돌 TV에 나오면 좋아라 하고 보기 때문에,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갈수록 점입가경… 거의 덕후 수준인 거예요!!
올 초에 결혼했는데요, 연애할 때도 태연 좋아하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결혼하고 보니 실상이 가관인 거예요..
소녀시대 콘서트 하는 날에 맞춰서 월차, 연차 끌어다 쓰고,, 태연 스케줄 따라 다니느라 신랑이랑 여가시간 한 번 여유있게 가져본 적이 없어요!
결정적으로 지난 번 저희 친정 아버지 생신 날 온 가족 다 모이는 중요한 날인데, 그 날 시간 비우라고 했더니,, 안색이 안 좋은 거예요.
혹시.. 설마 싶어서 “왜? 그 날 태연이 뭐 한대??” 했더니, 말을 안 해요~!!!!!!!!! 결국 제가 참다참다 쏟아냈죠! 그랬더니 신랑 왈! 무슨 제삿날도 아니고, 생일까지 꼭 그렇게 온 식구가 다 모여서 챙겨야 하냐네요… 결혼 후 첫 장인어른 생신인데… 당연히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대단한 사정도 아니고, 태연 보러 가야 한다는 신랑의 사정을 제가 왜 봐 줘야 하는지…
그리고 저희가 내년에 동네에 베이커리를 낼 예정인데 커피도 같이 하면 좋겠다 싶어서
제가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딸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알아보니까 5월 초부터 한솔요리학원에서 속성반을 열더라구요.
생각보다 비용도 많이 안들고 시간도 얼마 안 걸리니까 딱 좋겠더라구요. 그랬는데, 신랑이 무슨 학원까지 다니냐는 거예요~
괜한 사치 부리지 말고 대충대충 하라는데 진짜 뚜껑이 확!!!!! 열리는 거예요 대충 할 게 따로 있지,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동네 빵집, 동네 커피숍 커피가 맛이라도 있어야지 손님이 올 거 아니에요. 다들 입맛이 얼마나 고급인데,
대충 눈대충으로 믹스 커피 타듯이 할 순 없잖아요. 진짜… 답답하고 화가 나서……..
결혼할 때 신랑이 모아둔 돈이 없어서 시부모님한테 신세를 많이 지고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죄송한 마음에 어떻게든 허리띠 졸라서 빨리 일어서려고 빵집이다, 커피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신랑은 집안 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도 안쓰고… 한가하게 탱자탱자 태연이나 쫓아다니고!!!!!
직접 말하기 뭐해서 옆에서 가계부를 쓰고 있어도 쳐다 보지도 않아요!!!
솔직히 지금까지 신랑이 태연 따라다니면서 쓴 돈 따지면 정말 장난도 아니에요.
겁도 안 나요 진짜. 태연 사진 찍는다고 산 렌즈 값만 해도… 애저녁에 몇 백 넘었어요!! 그런데 지 취미로 나가는 돈은 안아깝고,,,
와이프가 한번 먹고 살아보겠다고 바리스타 자격증 따겠다는 건 사치냐구요! 너무 신혼 초부터 돈돈돈… 해대기 싫어서 여태 크게 뭐라고 한 적 없었는데..
자기 나이가 벌써 33인데… 벌어서 여유자금 전부 태연한테 갖다 바치고 있는 꼴이 왜 문제가 되는지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쯤 되면 덕후가 맞는 것 같은데… 본인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고 하고…
쪽팔려서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여기에 하소연 해 봐요….ㅠㅠ 대체 이 위기를 어찌 넘겨야 할 지 모르겠어요…
태연에 미쳐 있는 신랑… 제가 어디까지 봐 줘야 할까요??
태연 납치 뉴스가 여전히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그 납치(?)했던… 무대 위로 올라왔던 그 남성 팬…
지금 소녀시대 팬들 사이에서 엄청 욕 먹고 있는가 보던데요
그 대표주자가 바로 저희 신랑이네요 ㅡ_ㅡ+
신랑으로 말하자면.. 흔히 말하는 삼촌팬인데요,,
솔직히 저도 이준이나 이기광 같은 남자 아이돌 TV에 나오면 좋아라 하고 보기 때문에,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갈수록 점입가경… 거의 덕후 수준인 거예요!!
올 초에 결혼했는데요, 연애할 때도 태연 좋아하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결혼하고 보니 실상이 가관인 거예요..
소녀시대 콘서트 하는 날에 맞춰서 월차, 연차 끌어다 쓰고,, 태연 스케줄 따라 다니느라
신랑이랑 여가시간 한 번 여유있게 가져본 적이 없어요!
결정적으로 지난 번 저희 친정 아버지 생신 날 온 가족 다 모이는 중요한 날인데,
그 날 시간 비우라고 했더니,, 안색이 안 좋은 거예요.
혹시.. 설마 싶어서 “왜? 그 날 태연이 뭐 한대??” 했더니, 말을 안 해요~!!!!!!!!!
결국 제가 참다참다 쏟아냈죠!
그랬더니 신랑 왈!
무슨 제삿날도 아니고, 생일까지 꼭 그렇게 온 식구가 다 모여서 챙겨야 하냐네요…
결혼 후 첫 장인어른 생신인데… 당연히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대단한 사정도 아니고, 태연 보러 가야 한다는 신랑의 사정을 제가 왜 봐 줘야 하는지…
그리고 저희가 내년에 동네에 베이커리를 낼 예정인데 커피도 같이 하면 좋겠다 싶어서
제가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딸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알아보니까 5월 초부터 한솔요리학원에서 속성반을 열더라구요.
생각보다 비용도 많이 안들고 시간도 얼마 안 걸리니까 딱 좋겠더라구요.
그랬는데, 신랑이 무슨 학원까지 다니냐는 거예요~
괜한 사치 부리지 말고 대충대충 하라는데 진짜 뚜껑이 확!!!!! 열리는 거예요
대충 할 게 따로 있지,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동네 빵집, 동네 커피숍 커피가 맛이라도 있어야지 손님이 올 거 아니에요. 다들 입맛이 얼마나 고급인데,
대충 눈대충으로 믹스 커피 타듯이 할 순 없잖아요. 진짜… 답답하고 화가 나서……..
결혼할 때 신랑이 모아둔 돈이 없어서 시부모님한테 신세를 많이 지고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죄송한 마음에 어떻게든 허리띠 졸라서 빨리 일어서려고 빵집이다, 커피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신랑은 집안 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도 안쓰고…
한가하게 탱자탱자 태연이나 쫓아다니고!!!!!
직접 말하기 뭐해서 옆에서 가계부를 쓰고 있어도 쳐다 보지도 않아요!!!
솔직히 지금까지 신랑이 태연 따라다니면서 쓴 돈 따지면 정말 장난도 아니에요.
겁도 안 나요 진짜. 태연 사진 찍는다고 산 렌즈 값만 해도… 애저녁에 몇 백 넘었어요!!
그런데 지 취미로 나가는 돈은 안아깝고,,,
와이프가 한번 먹고 살아보겠다고 바리스타 자격증 따겠다는 건 사치냐구요!
너무 신혼 초부터 돈돈돈… 해대기 싫어서 여태 크게 뭐라고 한 적 없었는데..
자기 나이가 벌써 33인데… 벌어서 여유자금 전부 태연한테 갖다 바치고 있는 꼴이
왜 문제가 되는지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쯤 되면 덕후가 맞는 것 같은데… 본인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고 하고…
쪽팔려서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여기에 하소연 해 봐요….ㅠㅠ
대체 이 위기를 어찌 넘겨야 할 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