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왜 그런거 목숨걸고 준비해?? 그냥 가서 얼굴비추고 생긋 생긋 웃으면, 합격하는거 아니야?? 저말을 들으면, 나부터도 발끈한다~ 승무원준비~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마~!!! 스튜어디스 지망생들의 대부분은 준비를 하는순간부터 ... 잠수다... 바로 친구들과의 교류 차단! 이유인 즉슨... 되고 나서떳떳하게 말하고 싶어서.. 그리고, 좀더 집중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순간부터 몸매관리와 피부관리 그리고 이미지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유흥문화는.. 준비생들에겐.. 적이다 적!!! 놀고싶은거 , 먹고 싶은거 , 하고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준비한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쪽머리를 하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거울을 보고 ~ 잔뜩 굳어있는 얼굴 근육을 꼬집으며~ 다시 한번 미소지어본다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 손에는 항상 자료 자료! 기출문제, 기내방송문 ,영어인터뷰기출문제 등등등 머리속엔 항상 자기소개와 지원동기가 맴돌며 , 혹이라도 지나가는길에 승무원을 보면 눈을 때지 못하고... 입을 떡...벌리고 쳐다보다가 신호등을 놓치기도 한다.. 아침부터 ~ 저녁까지... 쉴틈없이 모의면접 모의면접 모의면접... 다리는 점점 풀리고.. 구두를 신은 발은~ 이미 망신창이... 종아리는 퉁퉁 붓고... 볼은 너무 웃어서 이제..얼얼하다.. 하지만, 멈출수 없다~!! 끊임 없이 쏟아지는 피드백 에~ ㅠㅠ. 좌절감만 더욱더 커진다... 집에오면... 워터스프레이를 잔뜩 뿌린 머리는 돌덩이 같이 딱딱하게 굳어있다~ 행구고 행구고 또~ 행구고... 머리감는데만 한시간이 걸릴 지경... 그리고 머리도 많이 빠진다.. 인터넷을 키고~ 전현차.. 항공사 홈페이지를 이리저리돌아 다니며 , 새로운 자료가 없나~ 눈을 부릅뜨고.. 웹서핑을 한다~ 그러다.. 합격생들의 후기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주륵.. 흐리기도 한다... 이런 생활이 .. 1달..2달...3달... 가면 갈수록.. 희망보단 좌절감이 커진다... 친구들은 도대채 머 하는데 연락이 없냐며.. 추궁하고 또 추궁하고... 남자친구는.. 너무 자신에게 무관심하다며.. 철없이 .. 투정을 부린다.. 드디어 공채 시즌~!! 그동안 준비한 모든것을 남김없이 보여주리라~ 다짐하고 , 온라인 지원을 한다~ 수정.. 또 수정.. 봐도 봐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대망의 면접날 ~ 아침부터 샾에 가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으며 , 기도한다... 면접장이다... 드디어 시작된거다.. 면접이 ~ 그런데 큰일이다. 얼굴에 경련이 일어난다... 너무 긴장된다... 면접관의 질문이다!! 헉!! 내가 준비한 질문이 아니다.. 당황스럽다.. 그래도 웃어야한다.. 웃쟈!! 웃쟈!! 그리고 최대한 센스있게 대답하자~!! 면접관들의 타이핑 소리와 클릭 소리가... 정말 너무나도 크게 들린다.. 그리고 내 심장소리가 원래 이렇게 컸던가?? 너무나도 짧은 면접 시간... 정말 아무것도 한거 없이 나온거 같다.. 후회스럽다.. 좀더 잘할수 있었는데... 집에오는길.. 다시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발표가 나기전까진 쉴수 있겟지? 란 말도 안돼는 생각은 접자~!! 이미 합격한것이라 생가하고.. 이제 임원면접을 준비해야한다... 또 다시 스터디 스터디.. 하지만, 집중이 되질 않는다... 웃는것도 말하는것도.. 이제 .. 내가 기계처럼 느껴진다... 발표다... 결과는 불 합 격 ... 막막하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이 스쳐가며.. 다 포기하고 싶어진다... 3일은 운다... 울고 또 울고... 세상의 모든것들이 나쁘게만 보인다... 하지만, 내꿈은 승무원!! 절대 포기할수없다.. 하늘의 꽃이 되기 위한 몸부림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여기에서 포기할려고 했다면 , 시작도 안했을 것이다!! 다시 시작하자~!! 아직 나는 병아리다.. 좀더 성숙해지자.. 좀더 배우자 좀더 노력하자 좀더 열정을 가지자 좀더 갈망하자 노력이 부족했던것이다.. 그리고 운이 조금 없었던것이라 생각하자~ 승무원이 된다면, 가장 힘들고 고생스러운 시간으로 기억될 그리고, 가장 그리운 시간으로 기억될~ 지금은 나의 모습을 즐기자~ 날개를 다는 그날까지... fly high~ 그냥... 지망생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 보내는거니까요~ 태글성 댓글 사절입니닷!! 21
前승무원이 말하는 승무원지망생으로 지낸다는것.
스튜어디스? 왜 그런거 목숨걸고 준비해?? 그냥 가서 얼굴비추고 생긋 생긋 웃으면, 합격하는거 아니야??
저말을 들으면, 나부터도 발끈
한다~ 승무원준비~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마~!!!
스튜어디스 지망생들의 대부분은 준비를 하는순간부터 ... 잠수다... 바로 친구들과의 교류 차단!
이유인 즉슨... 되고 나서떳떳하게 말하고 싶어서.. 그리고, 좀더 집중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순간부터 몸매관리와 피부관리 그리고 이미지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유흥문화는.. 준비생들에겐..
적이다 적!!! 놀고싶은거 , 먹고 싶은거 , 하고싶은거 다 참아가면서 준비한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쪽머리를 하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거울을 보고 ~ 잔뜩 굳어있는 얼굴 근육을 꼬집으며~
다시 한번 미소지어본다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 손에는 항상 자료 자료! 기출문제, 기내방송문 ,영어인터뷰기출문제 등등등
머리속엔 항상 자기소개와 지원동기가 맴돌며 , 혹이라도 지나가는길에 승무원을 보면 눈을 때지 못하고...
입을 떡...벌리고 쳐다보다가 신호등을 놓치기도 한다..
아침부터 ~ 저녁까지... 쉴틈없이 모의면접 모의면접 모의면접... 다리는 점점 풀리고.. 구두를 신은 발은~
이미 망신창이... 종아리는 퉁퉁 붓고... 볼은 너무 웃어서 이제..얼얼하다..
하지만, 멈출수 없다~!! 끊임 없이 쏟아지는 피드백 에~ ㅠㅠ.
좌절감만 더욱더 커진다...
집에오면... 워터스프레이를 잔뜩 뿌린 머리는 돌덩이 같이 딱딱하게 굳어있다~
행구고 행구고 또~ 행구고... 머리감는데만 한시간이 걸릴 지경... 그리고 머리도 많이 빠진다..
인터넷을 키고~ 전현차.. 항공사 홈페이지를 이리저리돌아 다니며 , 새로운 자료가 없나~
눈을 부릅뜨고.. 웹서핑을 한다~ 그러다.. 합격생들의 후기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주륵.. 흐리기도 한다...
이런 생활이 .. 1달..2달...3달... 가면 갈수록.. 희망보단 좌절감이 커진다...
친구들은 도대채 머 하는데 연락이 없냐며.. 추궁하고 또 추궁하고... 남자친구는.. 너무 자신에게 무관심하다며..
철없이 .. 투정을 부린다..
드디어 공채 시즌~!! 그동안 준비한 모든것을 남김없이 보여주리라~ 다짐하고 , 온라인 지원을 한다~
수정.. 또 수정.. 봐도 봐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대망의 면접날 ~ 아침부터 샾에 가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으며 , 기도한다...
면접장이다... 드디어 시작된거다.. 면접이 ~ 그런데 큰일이다. 얼굴에 경련이 일어난다...
너무 긴장된다... 면접관의 질문이다!! 헉!! 내가 준비한 질문이 아니다.. 당황스럽다..
그래도 웃어야한다.. 웃쟈!! 웃쟈!! 그리고 최대한 센스있게 대답하자~!!
면접관들의 타이핑 소리와 클릭 소리가... 정말 너무나도 크게 들린다.. 그리고 내 심장소리가 원래 이렇게
컸던가?? 너무나도 짧은 면접 시간... 정말 아무것도 한거 없이 나온거 같다.. 후회스럽다..
좀더 잘할수 있었는데... 집에오는길.. 다시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발표가 나기전까진 쉴수 있겟지? 란 말도 안돼는 생각은 접자~!! 이미 합격한것이라 생가하고..
이제 임원면접을 준비해야한다... 또 다시 스터디 스터디.. 하지만, 집중이 되질 않는다...
웃는것도 말하는것도.. 이제 .. 내가 기계처럼 느껴진다...
발표다... 결과는 불 합 격 ... 막막하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이 스쳐가며.. 다 포기하고 싶어진다...
3일은 운다... 울고 또 울고... 세상의 모든것들이 나쁘게만 보인다...
하지만, 내꿈은 승무원!! 절대 포기할수없다.. 하늘의 꽃이 되기 위한 몸부림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여기에서 포기할려고 했다면 , 시작도 안했을 것이다!! 다시 시작하자~!!
아직 나는 병아리다.. 좀더 성숙해지자.. 좀더 배우자 좀더 노력하자 좀더 열정을 가지자 좀더 갈망하자
노력이 부족했던것이다.. 그리고 운이 조금 없었던것이라 생각하자~
승무원이 된다면, 가장 힘들고 고생스러운 시간으로 기억될 그리고, 가장 그리운 시간으로 기억될~
지금은 나의 모습을 즐기자~ 날개를 다는 그날까지... fly high~
그냥... 지망생분들에게 응원의 메세지 보내는거니까요~ 태글성 댓글 사절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