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국립공원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직장인2011.04.22
조회413

 

국립공원관리공단 선정 국립공원 자연 경관 100선

봄 날씨는 점점 화창해져만 가고..옷 차림은 점점 가벼워져만 가고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는 4월 중순, 요새는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만나는 사람마다 이말 꼭 한 마디는 내뱉습니다.

“아~이런 좋은 날 놀러 가고 싶다”

심지어 데이트 나온 연인들도 이 말을 입에 달고 있더군요. 아마 극장이나 백화점 같은 꽉 막힌 건물을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면서 자연과의 물아일체의 시간을 가지고 싶단 뜻이겠죠?

하지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라는 명언에 사로잡혀 산은 그저 산일 뿐이지 라는 마음에 평소에 산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것 이 현실이죠? 뒤늦게 산에 대해 알아보지만 여기선 이산이 좋다 저기선 저 산이 좋다라고 하니 그 말을 다 들었다간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모두 탐방 할 기세입니다.

이런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은 국립공원관리 공단에서 선정한 국립공원 자원 100선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설악산 공룡능선

2. 덕유산 향적봉 상고대

3. 한라산 백록담

4. 지리산 뱀사골 계곡

5. 월출산 천황봉에서 바라본 영암평야

6.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

7. 한려해상 미륵산에서 바라본 한려수도

8. 설악산 철불동 계곡

9. 한라산 산철쭉군락과 화구벽

10. 지리산 노고단 운해

11. 설악산 용아장성

12. 다도해 보길도 세연정

12. 한라산 한라산의 구상나무 설경

12. 월출산 천화봉

15. 설악산 12선녀탕 계곡

16. 다도해 거문도 동백나무 숲길과 등대

16. 지리산 바래봉 철쭉

16. 경주 삼릉숲

16. 소백산 철쭉군락

20. 가야산 홍류동계곡(노산정의 겨울)

20. 다도해 청산도 서편제 촬영길

22. 경주 불국사

22. 설악산 오색 주전골 계곡

24. 오대산 전나무 숲길

25. 주왕산 기암

26. 지리산 지리산 일출

27. 한려해상 소매물도 등대섬

28. 설악산 울산바위

29. 태안해안 할아비 할미 바위 낙조

30. 지리산 칠선 계곡

31. 북한산 오봉

31. 설악산 점봉산 곰배령 숲길

33. 한려해상 해금강

34. 경주 석굴암

35. 오대산 소금강 계곡

35. 덕유산 구천동 계곡

37. 설악산 공룡능선 암봉

38. 가야산 가야산 만물상

38. 월출산 사자봉

38. 경주 대왕암 일출

38. 지리산 제석봉에서 바라본 운해

42. 다도해 백도 전경

43. 지리산 노고단에서 바라본 천왕봉

44. 한라산 영실기암

45. 지리산 피아골 계곡

46. 설악산 토왕성폭포

47. 지리산 쌍계사 벚꽃길

47. 지리산 다랭이논

47. 지리산 지리산과 산수유 마을

47. 변산반도 채석강

51. 변신반도 전나무 숲길

52. 경주 석가탑과 다보탑

53. 속리산 화양동계곡

54. 소백산 부석사

54. 주오아산 주산지

56. 다도해 백도 수직절리

57. 소백산 설경

58. 소백산 능선길과 야생화

58. 소백산 주목군락

60. 지리산 화엄사 각황전

60. 설악산 대승폭포

62. 다도해 홍도 독립문 바위

63. 내장산 백양골 전경

63. 내장산 단풍터널

65. 월악산 산양이 있는 풍경

65. 한라산 한라산의 야생노루

67. 내장산 쌍계루와 백학봉

68. 설악산 비선대와 장군봉

69. 한라산 어승생악에서 바라본 한라산 정상

69. 변산반도 부안호를 내려다본 경관

71. 설악산 백담계곡

72. 지리산 곰이 있는 풍경

73. 월출산 구정봉과 바위들

74. 주왕산 주방계곡

74. 지리산 화엄사 계곡과 섬진강

74. 덕유산 중봉에서 가야산 방면 파노라마

77. 태안해안 삼봉해변

78. 소백산 비로봉

78. 주왕산 제1폭포 기암길

80. 가야한 해인사

80. 한라산 물장오리 오름

80. 치악산 성황림

83. 지리산 촛대봉에서 바라본 세석평전

83. 설악산 권금성에서 바라본 저항령 계곡

85. 북한산 북한산성 성곽

85. 월악산 미륵리 석조여래입상

87. 다도해 보길도 예송리 해안

87. 다도해 정도리 구계등

87. 한려해상 사천지구 다도해

90. 다도해 청산도 풍경

90. 변산반도 직소폭포

90. 지리산 노고단

90. 계룡사 자연성릉

94. 가야산 해인사 일주문 숲길

94. 태안해안 기지포 사구식물

96. 경주 신선암

97. 변산반도 내소사

97. 속리산 법주사 금동미륵불과 팔상전

97. 다도해 홍도 남문바위

100. 변산반도 서해낙조

공단은 이번 선정에 대해 단순한 영상적 감각을 넘어서 국가적 주요 자산으로 관리하기 위해 3차에 걸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선정 순위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전문가 심사결과에 의한 것이며, 많은 등산객들이 올 것을 대비하여 선정된 경관에 대해선 조망대를 설치하는 등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지자체에도 통보해 고유의 경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보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백두대간을 모두 탐방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그래도 자연의 깊이를 헤아리기 위해선 한 번에 한 곳씩 정해서 가보심이 어떨까요? 그곳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풍미로 반복된 지친 일상에 찌든 마음이 정화됨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자료출처 : 몽벨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