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Project - 플라나리아의 꿈。

레몬콩。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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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행복..

 

하늘이 바다인지

바다가 하늘인지

 

기쁨이 슬픔인지

슬픔이 기쁨인지

 

삶이 죽음인지

죽음이 삶인지

 

꿈이 생시인지

생시가 꿈인지

 

밤이 낮인지

낮이 밤인지

 

문들문득 분간을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런 분간을 잘 못하는 이런 것들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네요

 

그냥 행복하네요..

 

 

 

이런 행복을

무어라고 해야 할지

 

그냥...

 

이름 없는 행복이라고 말할래요..

 

 

 

] - 이해인<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