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봄날에 이해인 산문 집으로 마음까지 따듯해지네요.

박정순2011.04.22
조회21,411

행복함을 언제 느끼세요?
저는 힘든 일이 없는 그냥 평온한 상태가
가장 행복한 상태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올레e북에서 구매한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라는
이해인 수녀님의 책은 암 투병을 하고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하더라구요.
참….처음에는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구여…
힘들고, 아프고, 두렵기만 한 그 시간이…행복하고 감사하다니…
삶과 죽음 사이에서 수녀님은 암 투병을 통해서
작고 소소한 것에 감사를 느낄 수 있는 지금이야 말고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姑박완서 작가님의 꽃 편지가 머리말을 대신하면서
새로 출간한 산문 집을 어떻게 쓰셨는지 알 것 같아서
마음이 더 뭉클해졌어요.
수녀님이 지적으로 마음으로 우정을 나누던 많은 지인 분들에 대한 추모..
그리고 암 투병을 하고 있는 수녀님의 소소함이 담긴 이번 산문집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리고 올레e북에서만 2개월 동안 전자책으로는 독점 출간하고
출간 기념으로 10% 할인쿠폰을 준다니 이해인 수녀님의
산문집 읽고 싶으셨던 분들은 올레e북에서
저렴하게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