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도시, 과거와 현재가 고르게 공존하는 도시 밀라노 일주일 간 내가 만난 이곳은 패션의 도시이기도 하고, 멋진 건축물들이 있는 도시이기도 하였지만, 무엇보다도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길거리에서 연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뜨겁게 키스를 나누고, 나이든 어르신들은 두 손을 꼭 붙잡고 서로를 믿고 의지한 채로 길거리를 나선다. 과연 밀라노에 사는 이들에게 사랑이란 무엇이었을까? 그들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걸까? #1. 언제,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친구야, 반가워. 나는 마크 로센이라고 해. 한국에서 왔다고? 난 원래 LA가 고향이야. 직장때문에 밀라노에 오게 되었지. 산 지는 한 3년됐나? 응, 난 여자친구가 있어. 만난지는 네 달정도 되었지. 말하기는 좀 쑥스러운데, 클럽에서 처음 만났어. 친구들이랑 클럽에서 놀고 있었는데, 지금의 여자친구가 나한테 먼저 말을 걸더라고. 그래서 그 날 밤 우리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고, 그 다음 데이트에 바로 사귀게 되었어. 가장 뜨거웠던 순간? 처음 사귀기로 한 날, 여자친구랑 만나자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공원에서 키스를 나누었거든. 그 때가 나와 지금 여자친구 사이의 가장 기억에 남는 뜨거웠던 순간인 것 같아. 사랑? 사랑은 그냥 언제, 어디에서나 불현듯 찾아오는 것 같아. 내 고향은 LA지만, 밀라노에서 사랑을 찾았고, 생각지도 못한 새벽의 클럽에서 내 연인을 만나게 되었으니 말이야. 맨, 너도 언제 어디서나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으라구. 언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거니깐." #2. 아직은 내게 너무 어려운, "인터뷰 상대를 잘못 고르신 것 같은데요? 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에요. 이 친구는 내 오래된 친구이자,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같이 학교를 다닌 고향 친구죠. 오늘도 이렇게 서로의 우정을 간직하기 위해, 이 곳 베네치아에 오게 되었어요. 사랑의 감정이요? 말도 안되요. 우린 그런 감정을 느끼기엔 너무 깊은 우정을 간직한 사이에요. 사랑했던 경험 이요? 전 느껴본적이 없어요.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거든요. (여자 친구에게 이탈리아어로 질문에 대해 설명한다.) 이 친군 사귀어 본 적은 있대요. 근데,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아직까지 연애해보면서 느껴본 적이 없다는데요? 사랑이라.. 음, 그냥 우리 둘다 사랑은 아직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설명할 수도 없고, 아직 어떤 것이 사랑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둘이 잘 어울린다고 얘기하자) 맙소사.. 그냥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거죠?" #3. 기분이 좋아지는 엔돌핀 같은, "두오모 성당 꼭대기에서 광장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어요. 난 까를로타, 남자친구는 윌리엄 남자친구는 프랑스에서 왔고, 전 여기 밀라노 사람이에요. 사귄지는 2달 되었네요. 친구네 집에서 파티를 했었는데, 그 때 처음 만나게 되었죠. 우린 첫 눈에 반했어요. (맞지? 라며 서로 사랑의 눈빛을 교환한다.) 가장 뜨거웠던 순간이요? 아마 두 달 전이 아닐까 싶어요.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찌릿했던 감정을 잊을 수가 없거든요. (남자친구에게도 나와 마찬가지였냐고 대답을 확인한다.) 사랑에 대한 정의라.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냥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무언가인 것 같아요. 그냥 엔돌핀 같은? 사랑을 하면 너무 행복하고,그리고 또. 음. 그냥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좋아요." #4. 지켜주는, "아 옆에 있는 사람이 여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같이 일하러 왔다구? 난 또 뭐라고. 난 와이프가 있고, 애기가 하나 있어요. 이제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죠. 아기보면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니깐. 갑자기 뜬금없이 가장 뜨거웠던 순간이라고 물어보니 할 말이 없네. 음 생각해보니, 아기가 태어났을 때 같네요. 처음 아기가 태어나던 순간, 결혼 안했다고 했으니 아직 그 기쁨을 모르겠네.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뜨겁고 벅찬 느낌이거든. 사랑? 그냥 나는 사랑은 지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사랑하기 위해선, 서로가 서로를 지켜줘야 하니깐. 그래야 사랑할 수 있고. 참 질문 참 어렵구만. (그러고는 한 동안 정적이 흐르다 목적지에 도착했다.) 15.10 유로, 나왔는데 0.10유로는 안 받을게, 나도 오랜만에 가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거든." #5. 누군가에게 큰 의미가 되는, "베네치아에서, 지금 밀라노로 기차를 타고 가는 길이에요. 남자친구 고향이 밀라노거든요. 우린 학교에서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어요.(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원래 남자가 많았다고 말하자, 조용히 하라고 핀잔을 준다.) 그냥 너무 좋아서 뽀뽀했어요.(인터뷰를 하기 직전 뽀뽀를 하고 있었다.)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니깐요. 가장 뜨거웠던 순간이요? 음, 남자친구가 지난 11월에 저한테 선물로 반지를 주었을 때요. 저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표시잖아요. 그 때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는 감동을 느꼈어요. 사랑이요? 사랑은, 그냥 내가 누군가에게 큰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것 같아요. 사랑을 하면, 어떤 관계보다 그 사람이 내게 큰 존재가 되니깐요. 사진 찍으면 메일로 보내주실건가요?" #6. 이해하는, "우리는 지금 저기 뒤 미술관에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같이 보고 나오는 길이에요. 우리는 독일에서 왔는데요. 밀라노 가구박람회를 보기 위해 이 곳 밀라노에 오게 되었어요. 같이 산 지는 14년 째에요. 젊었을 때에는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달라 엄청 많이 싸웠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고 나니 그냥 남자와 여자의 사고의 차이려니 하고 웬만한 건 넘어가곤 해요. 나이가 드니깐 서로를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가장 뜨거운 순간이요? 같이 멋진 작품을 보고 나온 5분 전이라고 해두죠. 사실, 난 너무나 기쁘고 감동적이었는데, 이이는 나한테 완전 작품이 별로라고 하는 거 있죠? 진짜, 이해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다니깐요?, 사랑은 이런 차이점을 이해해주는 것인거 같아요. 사랑하지 않으면 서로 이해할 수가 없거든요. 서로 이해를 해주면서 사랑이 더 깊어지지 않나 싶어요. 한국에서 왔다고 했죠? 우리 안 그래도 다다음주에 한국에 가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일본이나 중국은 가봤는데 한국은 처음이거든요." (할머니는 사진찍는 것을 거부하셔서 생략하였습니다.) # 사랑이란, 엄마의 사랑, 아버지의 일방적인 사랑만을 받는 어린시절을 보내다,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가면서 소년은 그 사랑을 나눠주는 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그 사랑을 나눠줄 사람을 찾아 헤맨다. 사랑을 나눠주는 법에 서투른 소년은 간절히 목을 빼내어 오기를 기다리기만 한다. 기다리기만 하던 어느 순간 불현듯, 한 사람밖에 보이지 않는 기이한 경험을 겪게 되고, 소년은 자신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늘에 기도한다. 결국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사랑으로 서로를 바라만 봐도 즐거운 그냥 설명할 수 없는 엔돌핀 같은 것이 솟아오르는 감정을 느끼고, 비로소 하나가 된다는 느낌을 가진다. 하지만 때론 서로 다름에 의한 갈등으로 이해하기 어려움을 느끼며 떨어져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면서 냉정의 상태를 느끼기도 한다. 이를 통해 소년은 사랑하는 사람과 갈라서게 되면서, 이별을 겪고 실연의 상처에 좌절한다. 실연의 상처에 굳게 닫혀버려 어떤 키로도 열 수 없을 것 같던 소년의 마음은, 빈자리를 채워 주게 된, 또 다른 새로운 사랑으로 사람을 잊어가며,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사랑을 다시 찾는다. 냉정과 열정사이, 당신의 사랑은 어느 쪽입니까?↗ [원문] [냉정과 열정사이 in 밀라노]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까?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5
[냉정과 열정사이 in 밀라노]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까?
패션의 도시, 과거와 현재가 고르게 공존하는 도시 밀라노
일주일 간 내가 만난 이곳은 패션의 도시이기도 하고, 멋진 건축물들이 있는 도시이기도 하였지만,
무엇보다도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길거리에서 연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뜨겁게 키스를 나누고,
나이든 어르신들은 두 손을 꼭 붙잡고 서로를 믿고 의지한 채로 길거리를 나선다.
과연 밀라노에 사는 이들에게 사랑이란 무엇이었을까?
그들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걸까?
#1. 언제,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친구야, 반가워. 나는 마크 로센이라고 해. 한국에서 왔다고? 난 원래 LA가 고향이야. 직장때문에 밀라노에 오게 되었지.
산 지는 한 3년됐나? 응, 난 여자친구가 있어. 만난지는 네 달정도 되었지. 말하기는 좀 쑥스러운데, 클럽에서 처음 만났어.
친구들이랑 클럽에서 놀고 있었는데, 지금의 여자친구가 나한테 먼저 말을 걸더라고. 그래서 그 날 밤 우리는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고, 그 다음 데이트에 바로 사귀게 되었어. 가장 뜨거웠던 순간? 처음 사귀기로 한 날,
여자친구랑 만나자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공원에서 키스를 나누었거든. 그 때가 나와 지금 여자친구 사이의 가장
기억에 남는 뜨거웠던 순간인 것 같아. 사랑? 사랑은 그냥 언제, 어디에서나 불현듯 찾아오는 것 같아. 내 고향은 LA지만,
밀라노에서 사랑을 찾았고, 생각지도 못한 새벽의 클럽에서 내 연인을 만나게 되었으니 말이야. 맨, 너도 언제 어디서나
사랑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으라구. 언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거니깐."
#2. 아직은 내게 너무 어려운,
"인터뷰 상대를 잘못 고르신 것 같은데요? 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에요. 이 친구는 내 오래된 친구이자,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같이 학교를 다닌 고향 친구죠. 오늘도 이렇게 서로의 우정을 간직하기 위해, 이 곳 베네치아에 오게
되었어요. 사랑의 감정이요? 말도 안되요. 우린 그런 감정을 느끼기엔 너무 깊은 우정을 간직한 사이에요. 사랑했던 경험
이요? 전 느껴본적이 없어요.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거든요. (여자 친구에게 이탈리아어로 질문에 대해 설명한다.)
이 친군 사귀어 본 적은 있대요. 근데,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아직까지 연애해보면서 느껴본 적이 없다는데요?
사랑이라.. 음, 그냥 우리 둘다 사랑은 아직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설명할 수도 없고, 아직 어떤 것이 사랑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둘이 잘 어울린다고 얘기하자) 맙소사.. 그냥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거죠?"
#3. 기분이 좋아지는 엔돌핀 같은,
"두오모 성당 꼭대기에서 광장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어요. 난 까를로타, 남자친구는 윌리엄
남자친구는 프랑스에서 왔고, 전 여기 밀라노 사람이에요. 사귄지는 2달 되었네요. 친구네 집에서 파티를 했었는데,
그 때 처음 만나게 되었죠. 우린 첫 눈에 반했어요. (맞지? 라며 서로 사랑의 눈빛을 교환한다.) 가장 뜨거웠던 순간이요?
아마 두 달 전이 아닐까 싶어요.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찌릿했던 감정을 잊을 수가 없거든요.
(남자친구에게도 나와 마찬가지였냐고 대답을 확인한다.) 사랑에 대한 정의라.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냥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무언가인 것 같아요. 그냥 엔돌핀 같은?
사랑을 하면 너무 행복하고,그리고 또. 음. 그냥 말로 설명할 수 없이 좋아요."
#4. 지켜주는,
"아 옆에 있는 사람이 여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같이 일하러 왔다구? 난 또 뭐라고. 난 와이프가 있고, 애기가 하나
있어요. 이제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죠. 아기보면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니깐. 갑자기 뜬금없이 가장 뜨거웠던 순간이라고
물어보니 할 말이 없네. 음 생각해보니, 아기가 태어났을 때 같네요. 처음 아기가 태어나던 순간, 결혼 안했다고 했으니
아직 그 기쁨을 모르겠네.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뜨겁고 벅찬 느낌이거든. 사랑? 그냥 나는 사랑은 지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사랑하기 위해선, 서로가 서로를 지켜줘야 하니깐. 그래야 사랑할 수 있고. 참 질문 참 어렵구만.
(그러고는 한 동안 정적이 흐르다 목적지에 도착했다.) 15.10 유로, 나왔는데 0.10유로는 안 받을게, 나도 오랜만에
가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거든."
#5. 누군가에게 큰 의미가 되는,
"베네치아에서, 지금 밀라노로 기차를 타고 가는 길이에요. 남자친구 고향이 밀라노거든요. 우린 학교에서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어요.(남자친구가 여자친구가 원래 남자가 많았다고 말하자, 조용히 하라고 핀잔을 준다.) 그냥
너무 좋아서 뽀뽀했어요.(인터뷰를 하기 직전 뽀뽀를 하고 있었다.)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니깐요. 가장 뜨거웠던
순간이요? 음, 남자친구가 지난 11월에 저한테 선물로 반지를 주었을 때요. 저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표시잖아요.
그 때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오는 감동을 느꼈어요. 사랑이요? 사랑은, 그냥 내가 누군가에게 큰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것 같아요. 사랑을 하면, 어떤 관계보다 그 사람이 내게 큰 존재가 되니깐요. 사진 찍으면 메일로 보내주실건가요?"
#6. 이해하는,
"우리는 지금 저기 뒤 미술관에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을 같이 보고 나오는 길이에요. 우리는 독일에서 왔는데요.
밀라노 가구박람회를 보기 위해 이 곳 밀라노에 오게 되었어요. 같이 산 지는 14년 째에요. 젊었을 때에는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달라 엄청 많이 싸웠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고 나니 그냥 남자와 여자의 사고의 차이려니 하고 웬만한 건
넘어가곤 해요. 나이가 드니깐 서로를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가장 뜨거운 순간이요? 같이 멋진 작품을 보고 나온
5분 전이라고 해두죠. 사실, 난 너무나 기쁘고 감동적이었는데, 이이는 나한테 완전 작품이 별로라고 하는 거 있죠?
진짜, 이해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다니깐요?, 사랑은 이런 차이점을 이해해주는 것인거 같아요. 사랑하지 않으면
서로 이해할 수가 없거든요. 서로 이해를 해주면서 사랑이 더 깊어지지 않나 싶어요. 한국에서 왔다고 했죠?
우리 안 그래도 다다음주에 한국에 가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일본이나 중국은 가봤는데 한국은 처음이거든요."
(할머니는 사진찍는 것을 거부하셔서 생략하였습니다.)
# 사랑이란,
엄마의 사랑, 아버지의 일방적인 사랑만을 받는 어린시절을 보내다,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가면서 소년은 그 사랑을 나눠주는 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그 사랑을 나눠줄 사람을 찾아 헤맨다.
사랑을 나눠주는 법에 서투른 소년은
간절히 목을 빼내어 오기를 기다리기만 한다.
기다리기만 하던 어느 순간 불현듯, 한 사람밖에 보이지 않는 기이한 경험을 겪게 되고,
소년은 자신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늘에 기도한다.
결국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사랑으로
서로를 바라만 봐도 즐거운 그냥 설명할 수 없는 엔돌핀 같은 것이 솟아오르는 감정을 느끼고,
비로소 하나가 된다는 느낌을 가진다.
하지만 때론 서로 다름에 의한 갈등으로 이해하기 어려움을 느끼며
떨어져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면서 냉정의 상태를 느끼기도 한다.
이를 통해 소년은 사랑하는 사람과 갈라서게 되면서, 이별을 겪고
실연의 상처에 좌절한다.
실연의 상처에 굳게 닫혀버려 어떤 키로도 열 수 없을 것 같던 소년의 마음은,
빈자리를 채워 주게 된, 또 다른 새로운 사랑으로
사람을 잊어가며,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사랑을 다시 찾는다.
냉정과 열정사이,
당신의 사랑은 어느 쪽입니까?↗
[원문] [냉정과 열정사이 in 밀라노]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까?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