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과제에 시험에 바빠서 컴퓨터도안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하나 올립니당.ㅠㅠ 저는 K공대를 다니는 21살 여자입니다. 나이로는 10학번이지만 재수로 11학번새내기입니다. 어떡해글을시작해야될진 모르겟지만zzzzzz 정말 하나의 오차 과장없이 그대로 제학교생활을 쓰겟습니다^^ 저는 공대, 말 그대로 남자만 득실득실한 학교를 다니고잇습니다. 한반에 40명정도 되는데 여자는 고작 4~5명에 나머지는 다 남자입니다. 친구들은 '남자많아 좋겟다', '너 곧 남친생기겟네???' '공대의 아름이?', '공대 여신'등등 뭔환상이 이리많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부러워할때마다 저는 미치겟습니다ㅡ.ㅡ 저는 하루에도 수십번 자퇴하고싶다는 생각이 수도없거든요!!!!! 일단 남자애들 수업시간에 맨날 여자얘기하고 목소리는 좀 작나? 완전 커가지고 다들리거든요? 남자애들이니까 여자얘기하고 그러는거 뭐 상관없어요^^; 근데 여자연예인 사진보면서 '빨고 싶다' 'ㅅㅅ하고싶다', '먹고싶다' '핥고싶다' 이런얘기 정말 아무렇지않게하구요^^ 수업중에 휴대폰으로 연예인 사진 보여주면서 친구보고 '먹고싶다' 이러는거에요 제가 그바로 뒤에잇어서 쳐다밧거든요? 그랫더니 '아~~~~~고기 먹고싶다' 이렇게 말돌리더라구요ㅡ.ㅡ 참 나 내가 ㅄ인줄아나? 저희과에 88년생언니가잇어요.. 근데 그언니가 키 174cm에다가 솔직히 몸매좋아요 인정하거든요? 근데 남자애들이 '누나 다리한번만 만져보면안되ㅏ요?' 이러질않나 '와 누나 커피색스타킹 신엇어 OO흥분되겟네?' 이러질않나 심지어는 다리만지고 도망가요~ MT도 요번에 안갈려햇어요 근데 교수님이 첫엠티니까 가라고하시고 솔직히 mt에대한 환상도잇엇고 ㅋㅋㅋㅋㅋㅋㅋ재밋을것같아서 갓죠.,. 근데 가자마자 남자애들끼리 축구하고 족구하고ㅡㅡㅅㅂ 여자 4명이서 걍 펜션 안에만잇엇네요...... 그리고 결국엔 여자없다고 밑에 내려가서 여대애들이랑 놀앗어요 저힌버리고^^ 저진짜 거짓말안하고 나와서 울고싶엇어요진짜...... 왜내가 이런취급을 당해야되나......... 거기서 제친구는 우리과에 남친이 생겨버렷네요ㅡㅡㅗ 친구야 난어찌라규ㅠㅠㅠㅠ너때문에 다닌거라구.........ㅜ_ㅜ 그리고 엠티에서 술자리하는데 제가 귀가좀 밝아요 다들리거든요? '아 오늘 따먹고싶다', '내가 그누나 다리만질라고 일부러 소주엎고 닦아주는 척햇잖아' 이런얘기 들리고 맨날 여자얘기...............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 정말 여자에 목말라서 미친애들같아요 엠티도 여자불러서 가자고 다음에..... 너희도 여자원하지만 나도 여자 잇엇음좋겟다 ㅅㅂ놈드라ㅡㅡ 더미치겟는건 88년생언니가 그냥 애들원래 똘아이니까 무시하재요......... 전 무시가안되요 맨날 이런 성희롱적인 얘기 바로 듣고다니는데 제가 어떡해 무시해요? 진짜 이학교에서 여자취급도못당하고..... 우리반엔 여자없어 이런말들을때마다 제가얼마나 비참한줄아세요? 여자가 여자취급도 못당하다니......ㅜ,ㅜ 이얘긴 정말 1/2도 안되요 쓰다보면 얘기가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이만쓸게요 저 정말 고3,재수하면서 정말 공부열심히햇는데 이런 학교생활 내가 기대하고 바랫던거 아닌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진짜 이심정은 안당해보시면몰라요 진짜........ 21
저는 K공대 여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과제에 시험에 바빠서 컴퓨터도안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하나 올립니당.ㅠㅠ
저는 K공대를 다니는 21살 여자입니다.
나이로는 10학번이지만 재수로 11학번새내기입니다.
어떡해글을시작해야될진 모르겟지만zzzzzz
정말 하나의 오차 과장없이 그대로 제학교생활을
쓰겟습니다^^
저는 공대, 말 그대로 남자만 득실득실한 학교를
다니고잇습니다. 한반에 40명정도 되는데 여자는 고작 4~5명에
나머지는 다 남자입니다.
친구들은 '남자많아 좋겟다', '너 곧 남친생기겟네???'
'공대의 아름이?', '공대 여신'등등 뭔환상이 이리많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부러워할때마다 저는 미치겟습니다ㅡ.ㅡ
저는 하루에도 수십번 자퇴하고싶다는 생각이
수도없거든요!!!!!
일단 남자애들 수업시간에 맨날 여자얘기하고 목소리는
좀 작나? 완전 커가지고 다들리거든요?
남자애들이니까 여자얘기하고 그러는거 뭐 상관없어요^^;
근데 여자연예인 사진보면서
'빨고 싶다' 'ㅅㅅ하고싶다', '먹고싶다' '핥고싶다'
이런얘기 정말 아무렇지않게하구요^^
수업중에 휴대폰으로 연예인 사진 보여주면서 친구보고
'먹고싶다' 이러는거에요
제가 그바로 뒤에잇어서 쳐다밧거든요?
그랫더니 '아~~~~~고기 먹고싶다'
이렇게 말돌리더라구요ㅡ.ㅡ
참 나 내가 ㅄ인줄아나?
저희과에 88년생언니가잇어요.. 근데 그언니가 키 174cm에다가
솔직히 몸매좋아요 인정하거든요?
근데 남자애들이 '누나 다리한번만 만져보면안되ㅏ요?'
이러질않나 '와 누나 커피색스타킹 신엇어 OO흥분되겟네?'
이러질않나 심지어는 다리만지고 도망가요~
MT도 요번에 안갈려햇어요 근데 교수님이 첫엠티니까 가라고하시고
솔직히 mt에대한 환상도잇엇고 ㅋㅋㅋㅋㅋㅋㅋ재밋을것같아서
갓죠.,. 근데 가자마자 남자애들끼리 축구하고 족구하고ㅡㅡㅅㅂ
여자 4명이서 걍 펜션 안에만잇엇네요......
그리고 결국엔 여자없다고 밑에 내려가서 여대애들이랑
놀앗어요 저힌버리고^^ 저진짜 거짓말안하고 나와서
울고싶엇어요진짜...... 왜내가 이런취급을 당해야되나.........
거기서 제친구는 우리과에 남친이 생겨버렷네요ㅡㅡㅗ
친구야 난어찌라규ㅠㅠㅠㅠ너때문에 다닌거라구.........ㅜ_ㅜ
그리고 엠티에서 술자리하는데
제가 귀가좀 밝아요 다들리거든요?
'아 오늘 따먹고싶다', '내가 그누나 다리만질라고 일부러 소주엎고
닦아주는 척햇잖아' 이런얘기 들리고
맨날 여자얘기...............여자여자여자여자여자..........
정말 여자에 목말라서 미친애들같아요
엠티도 여자불러서 가자고 다음에.....
너희도 여자원하지만 나도 여자 잇엇음좋겟다 ㅅㅂ놈드라ㅡㅡ
더미치겟는건 88년생언니가 그냥 애들원래 똘아이니까
무시하재요......... 전 무시가안되요
맨날 이런 성희롱적인 얘기 바로 듣고다니는데
제가 어떡해 무시해요? 진짜 이학교에서 여자취급도못당하고.....
우리반엔 여자없어
이런말들을때마다 제가얼마나 비참한줄아세요?
여자가 여자취급도 못당하다니......ㅜ,ㅜ
이얘긴 정말 1/2도 안되요
쓰다보면 얘기가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이만쓸게요
저 정말 고3,재수하면서 정말 공부열심히햇는데
이런 학교생활 내가 기대하고 바랫던거 아닌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진짜 이심정은 안당해보시면몰라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