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음슴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님 이십대 중반처자임. 삼남매 막내로 혼자 있는 거 완전 싫어함. 혼자 영화 보기. 혼자 밥먹기. 이런거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으나 무서움. 그러다 혼자 여행이 가고 싶어졌음. 레알 어론 트립 !!!!!!!!!!!!!!!!!! 진해군항제가 첫번째 목표였음. 일주일 늦었다고 벚꽃 졌음. 포기. 거제도 외도 두번째 목표. 씐나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욜 아침 무작정 출바알~ 버스타서 장승포항에 콜함. 바람땜에 배 안 뜸. 포기. 스마트한 세상이니까 거제도 가는버스안에서 무한 검색. 후보지로 바람의 언덕, 몽돌해수욕장 등등 그 중 수선화가 많이 있다는 공곶이로 선택. 거제도에서 버스내림. 서울에서 출발할때는 아침이였는데ㅠㅠ 도착하니 2시가 넘어쑴 ㅠㅠ 공곶이까지 택시 꽂음. 이만원 택시비 압박. 간만에 바다 보니 너무 좋음. 혼자 있으니 내가 원하는대로 발 길 닿는대로 가면됨. 혼자 있으니 내가 뭔가 여행을 즐기는 뇨가 된듯한 기분임. 바람을 맞을땐 괜시리 머리를 쓸어올림. 몬가 있어보이는 뇨자가된듯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럽고 공곶이 사진 나감 동백터널 좁고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김. 내가 내려갈때 올라오는 사람들 헉헉 댐. 수선화 레알 이쁨 꽃말 나르시즘 나님도 자아도취 빠짐 ㅋㅋㅋㅋㅋㅋㅋ 종려나무 짱 많음 영화 종려나무숲 촬영지라 함 몬가 이국적 느낌남 또 몬가 있어보이는 듯한 느낌 남 ㅋㅋㅋㅋㅋ 바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 >< 공곶이 다보고 시내로 나가야했슴 워낙 외진 곳이라 버스가 없음. 할머니한테 급 질문함 ! '여기 버스오나요? 몇시에 오나여?' 할머님 말씀하시길 ~ '안즉~ 멀어따 6시에 오낀데~ 도로로 싸살 걸어가라!' 말씀을 받잡고 바다보며 살살 걸어가기로 결심함 몇걸음 못가서 다른 할머님이 날 붙잡고 말을 거심. '니 여기 처자가?' /'아닌데요^^' '니 어데가노? 저 길로 갈라카나? 혼자 가나?'/'네네^^' '니 서방은 우짜고?'/'네''? 전 처녀에요^^...ㅠㅠ' '절대 안된다 거가 억수로 위험타 머스마들이 산에 숨었다가 여자 지나가믄 잡아다 장난치고 그칸다!' 헉.... 이게 무슨 말씀이신가여............ 그러더니 이 할매 나를 대신해서 히치하이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두분이 타고 있는 차 얻어탐. 서울에서 여자혼자 어떻게 왔냐며 커피 사주심>< 거기다 드라이브 + 서이말등대 데려갔다가 시내까지 태워주심 감사 감사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다 그 할매덕임. 할매 오래 오래 사이소!!!) 서이말 등대에서 찍은 사진 하나 남김 앞에 있는 섬이 내도 왼쪽에 있는섬이 외도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절경 ㅋㅋㅋㅋㅋㅋ 혼자하는 여행 ㅋㅋㅋㅋ 나쁘지 않았음 자꾸만 내가 뭔가 있어보이는 뇨자가 된듯한 아련아련 이상오묘 업된 멜랑꼴리 기분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추천한다는 뜻임ㅋㅋ 또 혼자 여행할거임 ㅋ 담엔 제주도로 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가는 것도 좋은데 ㅋㅋㅋㅋㅋ 여행 갈 사람 없음? ㅋㅋㅋㅋㅋㅋ아놔 ㅋ 쏠로트립 얘기 해놓고 여행 멤버 찾는건 몽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달 반전에 짧은 연애를 끝내고 아직도 잊지 못해 쏠로 트립 감행한 찌질뇨 위로 쩜 ㅋㅋ<<읭? 마지막으로 거의 거즘 약간은 쏠로트립이였던 작년 여름 여행 ㅋ 나님의 뭐 있어보이는 사진 남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커플들이 이별하는 그날을 고대하며 ㅋㅋㅋㅋㅋㅋㅋ
★사진有★ 여자 혼자 떠난 거제도 여행♡
안녕하세요 ^^ㅋ
음슴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님 이십대 중반처자임.
삼남매 막내로 혼자 있는 거 완전 싫어함.
혼자 영화 보기. 혼자 밥먹기. 이런거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으나 무서움.
그러다 혼자 여행이 가고 싶어졌음.
레알 어론 트립 !!!!!!!!!!!!!!!!!!
진해군항제가 첫번째 목표였음.
일주일 늦었다고 벚꽃 졌음. 포기.
거제도 외도 두번째 목표.
씐나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욜 아침 무작정 출바알~
버스타서 장승포항에 콜함.
바람땜에 배 안 뜸. 포기.
스마트한 세상이니까 거제도 가는버스안에서 무한 검색.
후보지로 바람의 언덕, 몽돌해수욕장 등등
그 중 수선화가 많이 있다는 공곶이로 선택.
거제도에서 버스내림.
서울에서 출발할때는 아침이였는데ㅠㅠ
도착하니 2시가 넘어쑴 ㅠㅠ
공곶이까지 택시 꽂음. 이만원 택시비 압박.
간만에 바다 보니 너무 좋음.
혼자 있으니 내가 원하는대로 발 길 닿는대로 가면됨.
혼자 있으니 내가 뭔가 여행을 즐기는 뇨가 된듯한 기분임.
바람을 맞을땐 괜시리 머리를 쓸어올림.
몬가 있어보이는 뇨자가된듯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럽고
공곶이 사진 나감
동백터널
좁고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김.
내가 내려갈때 올라오는 사람들 헉헉 댐.
수선화 레알 이쁨
꽃말 나르시즘
나님도 자아도취 빠짐 ㅋㅋㅋㅋㅋㅋㅋ
종려나무 짱 많음
영화 종려나무숲 촬영지라 함
몬가 이국적 느낌남
또 몬가 있어보이는 듯한 느낌 남 ㅋㅋㅋㅋㅋ
바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 바다 ><
공곶이 다보고 시내로 나가야했슴
워낙 외진 곳이라 버스가 없음.
할머니한테 급 질문함 !
'여기 버스오나요? 몇시에 오나여?'
할머님 말씀하시길 ~ '안즉~ 멀어따 6시에 오낀데~ 도로로 싸살 걸어가라!'
말씀을 받잡고 바다보며 살살 걸어가기로 결심함
몇걸음 못가서 다른 할머님이 날 붙잡고 말을 거심.
'니 여기 처자가?' /'아닌데요^^'
'니 어데가노? 저 길로 갈라카나? 혼자 가나?'/'네네^^'
'니 서방은 우짜고?'/'네''? 전 처녀에요^^...ㅠㅠ'
'절대 안된다 거가 억수로 위험타 머스마들이 산에 숨었다가 여자 지나가믄 잡아다 장난치고 그칸다!'
헉.... 이게 무슨 말씀이신가여............
그러더니 이 할매 나를 대신해서 히치하이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두분이 타고 있는 차 얻어탐.
서울에서 여자혼자 어떻게 왔냐며 커피 사주심><
거기다 드라이브 + 서이말등대 데려갔다가 시내까지 태워주심
감사 감사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다 그 할매덕임. 할매 오래 오래 사이소!!!)
서이말 등대에서 찍은 사진 하나 남김
앞에 있는 섬이 내도 왼쪽에 있는섬이 외도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절경 ㅋㅋㅋㅋㅋㅋ
혼자하는 여행 ㅋㅋㅋㅋ
나쁘지 않았음
자꾸만 내가 뭔가 있어보이는 뇨자가 된듯한 아련아련 이상오묘 업된 멜랑꼴리 기분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추천한다는 뜻임ㅋㅋ
또 혼자 여행할거임 ㅋ
담엔 제주도로 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가는 것도 좋은데 ㅋㅋㅋㅋㅋ
여행 갈 사람 없음?
ㅋㅋㅋㅋㅋㅋ아놔 ㅋ 쏠로트립 얘기 해놓고 여행 멤버 찾는건 몽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달 반전에 짧은 연애를 끝내고
아직도 잊지 못해 쏠로 트립 감행한 찌질뇨 위로 쩜 ㅋㅋ<<읭?
마지막으로 거의 거즘 약간은 쏠로트립이였던 작년 여름 여행 ㅋ
나님의 뭐 있어보이는 사진 남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커플들이 이별하는 그날을 고대하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