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군대가는친구 머리 직접잘라주기!

역맛살2011.04.23
조회489

안녕하세요 ㅎ

친구들이 다들 군대가는 바람에

이 새벽에 심심해서 할거없나 고민하다가

재밌을것같아서 써보려구요 ㅎㅎ

글은 잘 못쓰지만 그래도 재밌게봐주세요 ㅎㅎ

아무래도 흔치않은일이니 사진이 좀많네요 ㅠㅠ..(스압죄송)

뭐.. 초상권은.. 이미군대가있으니..ㅠㅠ

칭구들아...미안해 멋대로올릴게...

(걱정마 내 머리자른것도 픽쳐하나하나 작업해서 올릴게)

내가 머리자른친구들을 아는 친구들아 이걸보면...

모른척해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두가 길었네요 ㅎㅎ..

판에서 필수라는 음슴체를 사용함으로써 시작해볼게요 ㅎㅎ

 

 

 

 

 

 

 

 

 

 

나 님은 한창 파릇파릇할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시작하기 딱 좋은 슴1살男임

 

나님 군대갈날 좀 남았음

 

하지만 그전에 군대 갈 놈들이 많이있었음..(지금은없지만)

 

2011년 시작하면서부터 친구들이 군대갈거라고 생각을하고

 

친구들군대가기전에 울 가게에서 머리잘라주겠다고 결심을했음

(나님 어머니 미용사이심♡)

2011년 1월부터 한 두 놈씩 군대를 지원하기시작하더니

 

3월부터 뭐 폭풍입소를 준비하기 시작했슴

 

결전의날 : 3월20일

인원 수 : 포토그래퍼1,2 미용사1(나님),2, 제물, 울엄마,그외손님들,내동생

Before

갈색의 매우이쁜머리였음

나님 파랑 바막임

우리의 스타일 창출은 일단 쑥대머리였음(한쪽다밀어버리기)

자 마음을 가다듬고 엄마에게 한 5초 견습을 받고 시작하려해씀

시작하기전까지만해도 우린 최고의 금 세기Style을 창출할거라생각해씀

그생각을가지고 시작해쑴

제물은 매우 긴장을하고있었지만 우린 웃으면서 예술을진행했음

여기까지만해도 그냥 웃으며 넘어갈수있었음... 근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쥐들이 파먹고 층계를만들어

뛰어다닐듯한 공간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우린 한숨을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수없이

엄마몬소환! 응급처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른쪽옆모습과 거울에비친

왼쪽모습의 차이가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보는 우린얼마나웃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계속해서

우린이제 오른쪽을 밀어서 좀 머리자르고미는게

익숙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쑥대로 순탄하게넘어감 ㅋㅋㅋㅋㅋ   ↑↑↑↑(완성하고 바로 밀어버림)

4번째컷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할소린아니지만 정말......... 왜놈같았음........

아쉬운마음에 마지막머리를가지고

더듬이만들어서잘라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머리보고신기해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드디어 우리 제물이 예술가의손에맡겨져

마지막머리를 다양한 Style로 연출하고갔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무리는 역시나

울엄마가해줘씀

아............. 첫번째제물

길고 긴 여정이었음

벌써 이놈이간지 한달이넘었음

나랑 가장친한친구였는데 ㅠㅠ............

다음 희생자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크롤 조절좀해야겠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토커들을 배려하는 차칸남자사람이니께♡

 

 

 

토커님들 저 5월 17일 군대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글 톡되면 5월 17일까지 울미용실오는 사람들(군대입소앞둔분들)

무료로 밀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울엄마소환서비스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데 읽고 추천좀해줘요 형누나동생들♡

나머지 내친구들 더있는데

그것도 올릴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