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6일에 당직까지해도 97만원뿌니 안주는 우리회사

촤핳하 2011.04.23
조회387

안녕하세요 저는 슴여섯

여자휴먼입니다.

회사언니가 요즘은 음슴체가 유행이라고해서

음슴체로 한번써보겠습니다. >ㅁ<

나님은 일단 종로쪽 어딘가의 어학원에서

데스크 상담 접수 업무를 하고 있음

일한지는 11개월정도 된 것 같음

 

 

처음면접볼때 월급은 얼마안되지만

3개월이상 근무하게되면

학원내의 수업을 마음껏들어도되기때문에

나자신의 대한 개발과 투자의 시간을 갖고자

얼마되지 않아도 열심히 다녀야겠다고생각했음

월급은 정말 정말 얼마안됨 ㅠㅠ 

세후가 97만원정도?젠장할(식대포함)

 

그리고 주6일이지만 개강 전후로는 항상 근무해야하고

당직이라도겹치는 날에는 쉬지않고 2주를 일해야했음

그렇다고 영어나 일본어를 진~짜!열심히 듣는것도아님

아니 못듣는게 맞을지도 우리회사는 오전/오후로 나눠지는데

오전은 오전6:30~2:30, 오후는 1:30~9:40 그나마 중간시간근무도

편성해주긴했는데 다부질없음 한달마다 근무가바뀌기때문에

 

 

그래도 한가할때가 더 많았기때문에 감수하고 일을했슴

하지만 11개월이 지나고 1년이다가오자 연봉이라고하기도

웃기지만 연봉협상을 해야할 때가 왔음

97만원에서 13만원 올려준다함 세전으로..

여기까지 그래도 참았음

하지만 사무실 직원 남자2명중 한명이나간상태

남자직원을 1명만 두고 나머지는 여자직원 셋이서 돌아가면서

나간 직원남자일을 하라고함...

졸지에 상담에 사무실업무까지 몽땅~다 해야할판임

 

이사람들은 우리가 1년채워서 월급올린걸 가지고

사람한명 안뽑으면서까지 일을 더 시켜야겠다고 생각하는것같음

어차피 1년하고 절대로 그만두리라 생각은 했지만

가면갈수록 진짜 가관이 아닌것같아서 글을 올려봄

그래도 거의 1년을 다닌 시간이아까워서

퇴직금은 받고 나가야겠음..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