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아픈데 잘버티면서 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눈에 상큼이 하는 행동 다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키고라고 했으니 민망하긴 하겠지...
누워서 보더니 앉아서 다시 보더니 혼자 엄청나게 안절부절함....
그냥 그 모습이 귀여워서 너따윈 아웃오브안중이란 행동을 하면서 모니터만 봤져
근데 상큼이 모해??????????????????????
왜 계속 누워있기만해??????????????????????
한창 끌어오를 나이 아니니?????????????????????
내 침 꼴깍꼴깍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릴까봐 민망했음.
밀폐된 공간의 상큼이와 같이 있는게 너무 떨렸음.
그러다가 긴장하면서 모니터만 보고 있으니까 내 목이 뻣뻣해짐을 느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정말 목이 너무 아파서(사심30%).. 내가 누워뜸
근데 상큼이가 뒤에서 받쳐준다함
O lleh~O lleh~
'오..잉여 잉여 잘하고 있어 어색하지 않고 좋았어' <<이생각 하고있었음 최ㅋ면ㅋ걸ㅋ기
그러다가 정말 영화만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때 많이 외로웠나봐여...
ㅁ
---------ㅇ
---------ㅇ
(그림을 못그려서 이렇게 설명해요)
저 네모는 티비화면이고 그 앞에 면봉같은게 저고 그뒤에 면봉같은게 상큼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누워있는데 내가 갑자기 뒤돌았음
상큼이랑 눈이 빡 ! 서로 빡 !
그때 내눈에 들어온건
도톰한 크미크미 상크미 입술
'저 입술을 내가 휘두르고 싶단 생각에...
하지만 이미 머리보다 빠른 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벌써 내 입술은 상큼이 입술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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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눈이 마주쳤는데 자연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아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늦고 영화도 끝나서 그냥 나왔음
룸카페 들어가서 배고플까봐 혹시 가져왔던 쿠키나 이런거 하나도 안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리고 나왔는데 상큼이가 손 잡아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그때 처음 손잡음)
우린 커플처럼 노원을 활보하고 다녔음
그리고 버스정류장에서 상큼이가 날 데려다줬음.........................................
집에 돌아오는길에 상큼이한테 일부러 문자를 안했음
막상 버스를 타고 난 후에 이성이 돌아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랜덤채팅에서 만난 연하남 4
여러분,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yo~!
.......즐거운 주말 되시라고 오늘은 길~게 길게 글쓰고 가겠습니다
저희가 지금은 3월달부터 어쩔수 없이 장거리가 되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사랑의 힘으로 5시간 거리를 극복하러 갑니다용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마다 한번씩 이렇게 2~3일 붙어있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퇴근하고 새벽2시에 남자친구 있는곳으로 뿅 도착합니다
그래서 아마 월요일쯤에 전 출근하러 다시 서울로 오기때문에 이 글을 쓸수 있을거 같아요 ㅠㅠ
그때까지 저 기다려주실꺼져~?
이글을 씀과 동시에 방금 그이에게 전화가.....
상; 나 꿈에 자기같은거 나왔어ㅋㅋ
잉; 나같은건 뭔데?
상; 원래 자고일어나면 바로 생각 안난다 아이가ㅋㅋ
잉; ㅋㅋㅋㅋㅋㅋㅋ딴여자를 착각하는거냐?
상; 미쳤나 나한테 여자는 니하나뿐이다 몇시에오지?
잉; 나 새벽2시쯤 도착할듯해ㅋㅋ
상; 알겠어 도착해서 나한테 '자기~'하면서 안겨라 알겠나
잉;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아.......
5글5글발사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희님이 나의 비밀을 알아버렸어.....
ㅋㅋ로 글채운다는걸 알아버렸어..큰일났어..
어떻게
어떻게!!!!!!!!!!!
ㅎ로 바까야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장난이예요
그럼 시작할께요 모두들 고고싱~~
나란여자, 기억력이 안좋음 ㅠㅠ
그래서 싸이월드 다이어리를 켜놓고 쓰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이는 모르겠지만.......
난 이미 첫만남부터 이미 다이어리에 기재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앞서가는 여자예요
아! 다음날도 상큼이랑 또 문자를 열심히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날도 상큼이가 우리동네로 오겠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또또 만났음
길거리에 커플들도 참 많았지만 우린 어중간한 사이를 유지하며 커플들 사이를 뚫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당당히 손도 잡고 어깨도 올린답니당. 엄청난 발전
)
커피향이 괜찮은 곳을 간다음 거기서 솔직히 그날은 그냥 거의 이야기를 많이했음
나는 항상 카페를 가면 카페모카밖에 안먹는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친구는 커피를 아예 안먹더라구요 그때 과일쥬스 같은걸 먹었음
지금도 항상 카페가면 난 카페모카!!!!!!!!!!!!!! 남자친구는 과일쥬스 종류...
먹는것도 상큼하답니다 애기예요 애기...지금은 큰애기일뿐^^
그리고 번화가쪽을 이리저리 돌아다님, 솔직히 다음날은 한게 없음.
카페에서 나와서 같이 걸어다니면서 별 시덥지도 않은 이야기나 하면서 하하호호 웃고
아 !!!!!!!!!!!! 여자친구 이야기도 했음ㅋㅋㅋㅋㅋ(제일중요!!!)
다시 잉과 상의 대화로 ...ㅋㅋㅋ
잉; 넌 왜 학교도 잘안가면서 집으로 내려가지도 않아?
상; 그냥ㅋㅋㅋ뭐ㅋㅋㅋ
잉; 여자친구 안보고 싶어? 나같으면 내려갈텐데
상; 아 그냥 ㅋㅋ왜 자꾸 날 보내려구해ㅋㅋㅋ
잉; 잉 아니아니 나도 예전에 장거리 해봤는데 나중되면 정말 무감각해지더라구
상; 아..응 그건 있는거같아
잉; 그래ㅋㅋ그니까 얼른 내려가서 여자친구 만나라고ㅋㅋㅋ
막 이런식이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내가 좋아한다는 티는 내기가 싫고
그렇다고 내가 들이대는것 같아 보이는것도 싫고
그냥 저는 상큼이의 기억속에서
' 서울사는 누난데 성격도 쿨하고 착한거같다. 여자친구아니더라도 괜찮은 누나같다?'
요정도..로 남고싶었음ㅋㅋㅋㅋㅋ
그때 한창 섹,엔,티에 빠져있을때라 내가 사만다고 내가 캐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한 마인드 소유하고 싶어뜸
뭐 잘되고도 싶었지만 그건 정말 나쁜 생각같고 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내 감정을 그때까지도 계속 꾹꾹 억눌렀음..............ㅠㅠ
그리고 아! 그때 상큼이가 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잉과 상의 대화 무ㅋ브ㅋ무ㅋ브ㅋ
상; 누나
잉; 응?
상; 요새 왜 오글오글한 말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그걸 왜 물어
인터넷에서나 그러고 말하지..실제로 만나기까지 한 마당에
나 너무 쑥쓰럽단 말이야 ☞...☜
그나저나 그건 왜 묻지?
잉; 그냥ㅋㅋ너그런이야기해도 별로 안조아하자나ㅋㅋㅋㅋ
상; 아니야ㅋㅋ해도돼
잉; 뭐야ㅋㅋㅋㅋ너 그런거 좋아하닠ㅋㅋㅋㅋㅋㅋㅋ
상; 아니 그냥ㅋㅋ해도돼 ㅋㅋㅋㅋ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집으로 가는데 상큼이가 하도 걸어다녀서 이제 길을 알겠다고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준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너의 그런마음 너무 고맙지만...
우리집 마을버스는 시도때도 없이 막온단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오래 같이 있을수 없단 말이야!!!!!!!!!
그래서 생각해낸게 저희동네에 우리집가는 버스가 2개 있어요
하나는 역근처, 하나는 10분정도 가면 또 버스정류장이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10분정도 가는걸 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망할 버스 도착하자마자 2대나 온겁니다...
상큼이가 누나 몇번 타냐고 말하는데 차마 말할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자주 안오는 아예 우리동네를 벗어나서 다른 동네로 여행을 가는버스를 말했죠
그리고 '아싸 눈누난나 역시 머리좋아'
이러고 있는데
헐
그버스 5분안에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망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트 망ㅋ함ㅋ
그래서 집방향과 완전 정반대인 그 버스를 타고 상큼이와 빠빠이 인사를 해쩌^^^^^
그리고 집에오는 길에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버스 어디로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내려야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전 다시 5정거장 간다음 걸어서 다시 우리집가는 버스를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돌아다녔음....사랑이 모라고...
▲ 조게 3번째 만났을때 이야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또 집에가서 랜챗을 열심히 룰루랄라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크미가 가끔 저한테 누난 나좋아? 뭐 이런식으로 물어볼때 정말 대답하기 곤란했음
좋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고, 참 애매했죠 ㅠㅠ
그리고 상큼이를 잠깐 욕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어장관리하나...'
그리고 이때 랜챗은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튼 이런저런 참 많은 이야기를 많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랜챗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스킨쉽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이가 지가 지입으로 키고랍니다
키고가 뭔줄 아세요? 키스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 물먹다 뿜었음
째깐한게 뭘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생각아냐? 했더니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러고 웃고 넘겼죠
근데 다음날 또 만나기로 했음 얏호~~~~~
그날은 우리동네가 아닌 노원에서 만나기로 했음
좀 쑥쓰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그래??
전날 스킨쉽이야기를 하던탓에....
두근두근 콩닥콩닥 부끄부끄><
막상 저녁도 먹고 온 시간이라 카페에 가기로 했음
무슨 카페를 갈까하다가 더페이스샵 쪽에 카페가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들어갔는데
헐ㅋ 룸카페ㅋ
민망ㅋ민망ㅋ민망ㅋ민망ㅋ민망ㅋ민망ㅋ민망ㅋ
(나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민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더 태연한척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나란여자 룸카페 첨가본여자였음...
상큼이가 룸카펜데 괜찮아? 해서 난 당당히 응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들어갔는데 정말 어색하고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둘은 영화보기로 선택함
렛미인인가 그 요상한 영화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라길래 그걸 틀어놓고 봤죠
(아..참고로 상큼이랑 저는 좀비물을 좋아해요, 랜챗에서 이야기하다가 공통점 발견!
)
진짜 뻘쭘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워서 보자니 이상한거같고 앉아서 보자니 목아프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아픈데 잘버티면서 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눈에 상큼이 하는 행동 다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키고라고 했으니 민망하긴 하겠지...
누워서 보더니 앉아서 다시 보더니 혼자 엄청나게 안절부절함....
그냥 그 모습이 귀여워서 너따윈 아웃오브안중이란 행동을 하면서 모니터만 봤져
근데 상큼이 모해??????????????????????
왜 계속 누워있기만해??????????????????????
한창 끌어오를 나이 아니니?????????????????????
내 침 꼴깍꼴깍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릴까봐 민망했음.
밀폐된 공간의 상큼이와 같이 있는게 너무 떨렸음.
그러다가 긴장하면서 모니터만 보고 있으니까 내 목이 뻣뻣해짐을 느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정말 목이 너무 아파서(사심30%).. 내가 누워뜸
근데 상큼이가 뒤에서 받쳐준다함
O lleh~O lleh~
'오..잉여 잉여 잘하고 있어 어색하지 않고 좋았어' <<이생각 하고있었음 최ㅋ면ㅋ걸ㅋ기
그러다가 정말 영화만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때 많이 외로웠나봐여...
ㅁ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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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못그려서 이렇게 설명해요)
저 네모는 티비화면이고 그 앞에 면봉같은게 저고 그뒤에 면봉같은게 상큼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누워있는데 내가 갑자기 뒤돌았음
상큼이랑 눈이 빡 ! 서로 빡 !
그때 내눈에 들어온건
도톰한 크미크미 상크미 입술
'저 입술을 내가 휘두르고 싶단 생각에...
하지만 이미 머리보다 빠른 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벌써 내 입술은 상큼이 입술에
?????????????????????????????????????????
?????????????????????????????????
????????????????????????????
?????????????????????
???????????????
?????????
????
?
그후로 눈이 마주쳤는데 자연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아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늦고 영화도 끝나서 그냥 나왔음
룸카페 들어가서 배고플까봐 혹시 가져왔던 쿠키나 이런거 하나도 안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리고 나왔는데 상큼이가 손 잡아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그때 처음 손잡음)
우린 커플처럼 노원을 활보하고 다녔음
그리고 버스정류장에서 상큼이가 날 데려다줬음.........................................
집에 돌아오는길에 상큼이한테 일부러 문자를 안했음
막상 버스를 타고 난 후에 이성이 돌아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입술도 마주한 사인데 아무런 말도 없고....................
'내가 엔조인가'부터 시작해서 결론은 '그냥 랜챗이 이렇지뭐..'까지 상상절정 치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상큼이도 문자 안와서 더 초조해지고 체념을 끝으로 핸드폰을 쳐다보지 않으려할때
문자가 빡 ! 상큼이 빡 !
왜 문자안하냐고 하면서 그러는데...
내가 그때 참 주책맞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쿨한이미지 제대로 다 보여줬는데..............찌질해지고 있었음 ㅠㅠ
그때 아마 내가 문자로
이건 아닌거같다고 너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다고 앞으로 연락하지 말자고
여자친구한테 더 잘하라고 그렇게 문자를 남기고
난 무슨 멜로영화 여주 빙의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들보다 감수성이 풍부할뿐입니다)
그리고 답장이 무서워서 핸드폰을 안보고 있었음..
그러다가 답장은 왔는데 너무너무 궁금한데 참고 있었음
혹시라도 정말그런거같아.미안했어 이런 문자를 할까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난 쿨하다 쿨하다' 자기최면 다 걸고서 마음 굳게먹고 문자를 봤음
다음편은 월요일 컴백yo!
혹시 많이 보셨으면 오늘 저녁 퇴근은 8시니깐 ㅠㅠ 시간이 남으면 그때 쓰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기다려주실꺼져?
글 재주 없는 제글을 봐주시는 여러분들
th ㅏ 랑해요















....저 그래도 ㅋㅋㅋ안쓴다고 썼는데 만족하셨는지요? 그럼 전 업무보러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