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멜번 어학연수 온지도 벌써 2달이 지나가네요ㅋㅋ 처음왔을때는 영어도 안들리고 하는것도 서툴고 ㅜㅜ 정말 어려움이 많았었어요. homesick 장난 아니였어요;;; 집에 전화해서 돌아가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완벽적응 했습니다ㅋㅋㅋ 일단 학원친구들이랑 친해지기 시작하니깐 금방 적응이 되더라구요ㅋㅋ 이제부터 황당사건2가지를 말씀드릴께요 재미없어도 욕하지 말아주세요ㅋㅋㅋ 저는 시티안에 있는 아파트쉐어를 하고 있는데요. 그 전날 친구들하고 술을 진탕 먹어서 그런지 그날따라 아침 기상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허겁지겁 준비하고 학원을 갔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룰루랄라~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고 집에 가려는데 키를 안챙긴 겁니다. 아..................... 그냥 쉐어메이트들이 집에 갈때까지 도서관에서 좀 죽치다 갈생각 이였는데;;; 아..................... 쉐어메이트들이 그날 따라 다 키를 안챙기고 갔답니다;;; 그래도 저희 거실에는 독일인 한명이 사는데 다행히 그 착한놈이 키를 챙겼답니다. 하지만 그 착한놈은 일이 12시에 끝나서 친구들하고 또 술을 먹었드랬죠;;; 단순히 기다리는 시간이 무료해서 먹은거에요 오해하지마세요.ㅋ 그리고 12시쯤 맞춰서 집앞에 갔는데 애들이 다 로비에 안아 있어서 같이 안아서 착한놈한테 빨리 오라고 할라고 전화를 걸었드랬죠;;; 아..................... 전화기가 꺼져있답니다... 큰맘 먹고 200불-400불 정도 내야되는 문따주시는분한테 전화하기로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아..................... 전화기가 꺼져있답니다... 주말이라서 장사안하시나봐요... 그러면 왜 명함에다가 24시간 일하신다고 써 놓으셨는지... 새벽3시가 지나가니깐 짜증이 밀려 왔고... 로비 쇼파에 누워서 넷이서 단체로 신발벗고 자고 있었죠... 아침8시가 좀 지나니 아파트사시는분들이 한두분씩 왔다갔다 하십니다... 근데 우리가 좀 더럽게 보였는지... 한 오지아저씨분께서 여기서 뭐하냐고 그러니깐 키를 잃어버렸다고 그랬죠 그러니 더러운새끼들이라면서 로비에서 나가라고 fun이라는 단어를 난사하더라구요;;; 진짜 순간 열받았지만... 더럽게 보이는건 사실이였든지라... 로비에서 마저 쫒겨났어요... 그렇게 어떻게 그러저럭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다음날 오후1시에 집에 들어갔네요... 착한놈이 나중에 졸라 미안하답니다... 솔직히 욕하고 싶었지만... 착한놈 잘못이 아니였기에... 우리가 각자 키를 안챙긴게 죄죠 뭐ㅋㅋㅋ 호텔쉐어하시거나 홈스테이가 아닌 아파트쉐어하시는분들은 진짜 조심하셔야 돼요;;; 키 꼭 챙기고들 다니세요ㅜ.ㅜ 두번째 사건은 몇일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멜번에 비가 진짜 많이 내리던 오전이였어요.. 그날도 아침부터 부랴부랴 챙기고 학원갈라고 하는데 비가 엄청 오는겁니다... 제가 원래 비오는날에는 구두를 신거든요... 운동화신어서 젖으면 스트레스받는 스ㅌㅏ일이여서요. 구두가 더 빨리 마르기도 하고. 구두를 신고 옷도 나름 말끔히 입고 바람한번 살랑~ 불면 U자로 뒤집히는 오지우산을 쓰고 등교길을 나섰습니다. 한참 걷고 있는데 저쪽에서 사람들이 길을 안지나가고 있더라구요;;; 왜 그러지 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제끼고 걸어가는데 아.............................. 차 한대가 지나가면서 물을 쫘~~~~~~악! 뿌립니다... 진짜 코믹영화에서나 볼듯한............... 제 키가 180정도인데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었습니다... 또 불같은 성격에... 이미 지나간 차방향을 보면서 욕을 했습니다... 정말 열 끓어올랐죠... 그런데 아................................ 열이 마저 끓어 오르기도 전에 다음 차량이 ㅇ ㅏ주 감사하게 다시 시원히 적셔주십니다... 주위시선.............. 정말 느껴지더군요.... 일단 그자리를 피하고 고민했습니다... 이꼴로 학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결국 가긴 했습니다만... 러시아 클레스메이트가 물어봅디다... 한국인은 원래 우산 안쓰고 다니냐고.... 생각같아서는 "그걸 말이라고 하냐 이 C8NOM아" 라고 하고 싶었지만... ㅜㅜ 영어로 똑같이 못 말하겠어요ㅜㅜ 아 지금 생각해도 슬프네요... 다들 물 웅덩이 조심하세요... 여기서 운전하시는분들 물튀는거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그리고... 카지노 가지들 마세요ㅜㅜ
호주(멜번 황당 사건
안녕하세요^^
멜번 어학연수 온지도 벌써 2달이 지나가네요ㅋㅋ
처음왔을때는 영어도 안들리고 하는것도 서툴고 ㅜㅜ
정말 어려움이 많았었어요. homesick 장난 아니였어요;;; 집에 전화해서 돌아가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완벽적응 했습니다ㅋㅋㅋ 일단 학원친구들이랑 친해지기 시작하니깐 금방 적응이 되더라구요ㅋㅋ
이제부터 황당사건2가지를 말씀드릴께요
재미없어도 욕하지 말아주세요ㅋㅋㅋ
저는 시티안에 있는 아파트쉐어를 하고 있는데요.
그 전날 친구들하고 술을 진탕 먹어서 그런지 그날따라 아침 기상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허겁지겁 준비하고 학원을 갔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룰루랄라~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고 집에 가려는데 키를 안챙긴 겁니다.
아.....................
그냥 쉐어메이트들이 집에 갈때까지 도서관에서 좀 죽치다 갈생각 이였는데;;;
아.....................
쉐어메이트들이 그날 따라 다 키를 안챙기고 갔답니다;;;
그래도 저희 거실에는 독일인 한명이 사는데 다행히 그 착한놈이 키를 챙겼답니다.
하지만 그 착한놈은 일이 12시에 끝나서 친구들하고 또 술을 먹었드랬죠;;; 단순히 기다리는 시간이 무료해서 먹은거에요 오해하지마세요.ㅋ
그리고 12시쯤 맞춰서 집앞에 갔는데 애들이 다 로비에 안아 있어서 같이 안아서 착한놈한테 빨리 오라고 할라고 전화를 걸었드랬죠;;;
아.....................
전화기가 꺼져있답니다...
큰맘 먹고 200불-400불 정도 내야되는 문따주시는분한테 전화하기로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아.....................
전화기가 꺼져있답니다...
주말이라서 장사안하시나봐요... 그러면 왜 명함에다가 24시간 일하신다고 써 놓으셨는지...
새벽3시가 지나가니깐 짜증이 밀려 왔고...
로비 쇼파에 누워서 넷이서 단체로 신발벗고 자고 있었죠...
아침8시가 좀 지나니 아파트사시는분들이 한두분씩 왔다갔다 하십니다...
근데 우리가 좀 더럽게 보였는지... 한 오지아저씨분께서 여기서 뭐하냐고 그러니깐
키를 잃어버렸다고 그랬죠
그러니 더러운새끼들이라면서 로비에서 나가라고 fun이라는 단어를 난사하더라구요;;;
진짜 순간 열받았지만... 더럽게 보이는건 사실이였든지라... 로비에서 마저 쫒겨났어요...
그렇게 어떻게 그러저럭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다음날 오후1시에 집에 들어갔네요...
착한놈이 나중에 졸라 미안하답니다... 솔직히 욕하고 싶었지만... 착한놈 잘못이 아니였기에... 우리가 각자 키를 안챙긴게 죄죠 뭐ㅋㅋㅋ
호텔쉐어하시거나 홈스테이가 아닌 아파트쉐어하시는분들은 진짜 조심하셔야 돼요;;;
키 꼭 챙기고들 다니세요ㅜ.ㅜ
두번째 사건은
몇일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멜번에 비가 진짜 많이 내리던 오전이였어요..
그날도 아침부터 부랴부랴 챙기고 학원갈라고 하는데 비가 엄청 오는겁니다...
제가 원래 비오는날에는 구두를 신거든요... 운동화신어서 젖으면 스트레스받는 스ㅌㅏ일이여서요. 구두가 더 빨리 마르기도 하고.
구두를 신고 옷도 나름 말끔히 입고 바람한번 살랑~ 불면 U자로 뒤집히는 오지우산을 쓰고 등교길을 나섰습니다.
한참 걷고 있는데 저쪽에서 사람들이 길을 안지나가고 있더라구요;;;
왜 그러지 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제끼고 걸어가는데
아..............................
차 한대가 지나가면서 물을 쫘~~~~~~악! 뿌립니다...
진짜 코믹영화에서나 볼듯한...............
제 키가 180정도인데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었습니다...
또 불같은 성격에... 이미 지나간 차방향을 보면서 욕을 했습니다...
정말 열 끓어올랐죠...
그런데
아................................
열이 마저 끓어 오르기도 전에 다음 차량이 ㅇ ㅏ주 감사하게 다시 시원히 적셔주십니다...
주위시선.............. 정말 느껴지더군요....
일단 그자리를 피하고 고민했습니다...
이꼴로 학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결국 가긴 했습니다만...
러시아 클레스메이트가 물어봅디다...
한국인은 원래 우산 안쓰고 다니냐고....
생각같아서는 "그걸 말이라고 하냐 이 C8NOM아" 라고 하고 싶었지만...
ㅜㅜ 영어로 똑같이 못 말하겠어요ㅜㅜ
아 지금 생각해도 슬프네요...
다들 물 웅덩이 조심하세요...
여기서 운전하시는분들 물튀는거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그리고... 카지노 가지들 마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