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남자 진지하게 정신병 있는것이 아닐지 궁금하여 글까지 쓰게 됩니다 남자는 저보다 4살이 많은 같은학과 같은반 사람입니다. 학기초부터 저에게 관심을 표현했고 고백도 했지만, 깨끗하게 거절하였습니다 (이유는 쓰지 않을께요) 하지만 그 뒤로도 저에게 여전히 잘해주었는데, 어느날 같은반의 다른 여동생과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라, 그 여동생과 사귄 뒤 일주일 후 저를 따로 불러내 고백해 왔고 (여동생이 자길 좋아해서 사귀었단 식으로 말함) 드문드문 계속 연락을 취하여 왔습니다. 자신이 헤어지자 해도 여동생이 헤어져 주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여 왔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 사람이 여동생을 좋아하지 않고 사귀면서 저에게 미련이 남은 것처럼 보입니다 확실한 건 둘은 사귀기 초반부터 트러블이 많았고, 결국 3달이 채 안 되어서 헤어졌습니다 핵심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여동생과 헤어지기 직전부터 그 아이 때문에 힘들다고 눈물을 흘리며 저에게 상담을 해왔던 그 사람. 완전히 헤어진 뒤에도 힘들다는 표현을 계속 하더니, 어느 순간 다시 저에게 잘해주기 시작합니다 화이트데이에는 집 앞까지 찾아와 사탕을 주고 가기도 하며, 차츰 연락이 잦아집니다 물론 저는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같은과 동생과 헤어지자 마자 저에게 이러니, 좋을리가 없었습니다 그걸 대놓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부분에 있어 직설적으로 말하면, 못 알아듣는 척 하거나 외면합니다 잊고 싶은 기억이라는 양, 그 여동생 얘기를 자신에게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이 남자는 원치않게 여동생과 사귀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그걸 잊고 싶어하고 그저 저와 다시 잘 되어보고 싶어하는 걸로 보입니다 진짜 사건은 학기초 Ot를 가면서 터졌습니다. 저는 다 들어버렸습니다. 그 여동생의 가장 절친한 친구에게. 그놈의 만행을. 그놈은 그 여동생과 헤어진 후 저에게 줄곧 연락해 왔지만, 여동생에게도 꾸준히 연락한 것입니다 제가 사탕을 받던 날까지도 계속. 밥 먹었냐, 뭐하냐, 이런 식으로 여동생이 문자를 씹어도 계속 보냈던 것입니다 고작 이것 가지고 정신병자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Ot 그날 당시, 그 여동생이 처음 만나 친해진 어떤 오빠와 한 조가 되어 술자리를 갖고 있었는데 여동생에게 괜한 시비를 걸며 울리더니, 나중에는 그 오빠라는 남자에게 왜 찝쩍대고 있냐며 명치를 가격하고 때린 것입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게 무엇인줄 아세요 여러분? 그래놓고 이 남자가 그날, 저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가서는 제발 xx(저)와 잘 되게 해 달라고. 난 처음부터 xx밖에 없었다고 무릎을 꿇고 빌었다는 것입니다 이것 외에 더 소름끼치는 얘기가 많습니다. 그 여동생과 남자가 헤어지려고 할 즈음, 남자가 너무 힘들어 하면서 저와 제 친구에게 연락을 해왔고 셋이 만난 자리에서 저는 둘이만 놓고 자리를 나왔었던 적이 있습니다.. 친구는 그 남자와 새벽까지 얘기를 하면서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헌데 친구가 후에나 말하길, 그날도 어김없이 저와 잘 되게 해달라고 어떻하면 되냐고 막 그러더랍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날 그렇게 새벽 6시까지 진탕 술을 마시고 들어가던 날 아침 또 그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너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울부짖으며 횡포를 부렸다는 겁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을 알게 된 건, 여동생과 제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 다 들통이 난 것들 입니다) 게다가 여동생과 이 이야기를 나누던 바로 어제까지도, 그놈은 여동생에게 비가 많이 오니 조심하라는 문자를 보냈었고, 그뿐만 아닌 새벽에 술 먹고 툭하면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러했던 겁니다... 제가 일전에 따끔하게 전화로 물은 적이 있었거든요 솔직하게 , 그 여동생과 헤어진 뒤 그 여동생에게 따로 연락한 적이 있냐고. 한참을 아무말이 없더니 '그런 적 없다' 라고 한마디로 일축시켜 버리더군요 번호 지운지 옛날이라면서요.... 게다가 저에게는 얼마 전 무슨 축제하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니 거절하니 영화를 보러 가자하고 제 친구에게는 따로 전화했을 때 스피커통화로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정말 저를 너무 좋아하는 것처럼 말해서 친구도 긴가민가 하면서 이 오빠를 동정하기까지 했는데 (그때 당시의 통화 내용도 여동생과 원해서 사귄 것이 아니었고 이제는 미련따위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오히려 증오까지 있는듯이 말하면서 저와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것에 대한 조언만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쓰려면 너무 이중적인 것들이 많아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몇일 간격을 두고, 하루 사이에 어떻게 두 여자에게 이렇게 할 수가 있는 것일까요? 나의 근처에 있는, 아는 오빠라는 사람이 이런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믿기지 않고 항상 자존심은 엄청나도 지킬 건 지킨다는 이미지의 남자였기 때문에 (정말로) 도저히 이런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정말 이건 정신병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가 없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대놓고 삼자대면 하고 싶은데 마음여린 동생은 아예 이놈 얼굴 맞대고 얘기조차 하고싶어 하는것 같지 않고 저는 진짜...... 농락당한 기분? 살면서 이런 사람은 처음이라, 대놓고 잘못을 말해줘도 절대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려 하지 않고 회피하는...... 이 사람의 죄를 깨우쳐 주고 싶은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하는게 이 사람에겐 가장 무서운 일일거 같은데 이런 것도 정신병에 속하나요? 정말 복수해 주고 싶은데, 물질적인 복수가 아닌 정신적인 복수를 원하는데.... 어떻게 복수해주면 좋을지......
이중인격자 남자에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이 남자 진지하게 정신병 있는것이 아닐지 궁금하여 글까지 쓰게 됩니다
남자는 저보다 4살이 많은 같은학과 같은반 사람입니다.
학기초부터 저에게 관심을 표현했고 고백도 했지만, 깨끗하게 거절하였습니다 (이유는 쓰지 않을께요)
하지만 그 뒤로도 저에게 여전히 잘해주었는데,
어느날 같은반의 다른 여동생과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라, 그 여동생과 사귄 뒤 일주일 후 저를 따로 불러내 고백해 왔고
(여동생이 자길 좋아해서 사귀었단 식으로 말함)
드문드문 계속 연락을 취하여 왔습니다.
자신이 헤어지자 해도 여동생이 헤어져 주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여 왔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 사람이 여동생을 좋아하지 않고 사귀면서 저에게 미련이 남은 것처럼 보입니다
확실한 건 둘은 사귀기 초반부터 트러블이 많았고, 결국 3달이 채 안 되어서 헤어졌습니다
핵심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여동생과 헤어지기 직전부터 그 아이 때문에 힘들다고 눈물을 흘리며 저에게 상담을 해왔던 그 사람.
완전히 헤어진 뒤에도 힘들다는 표현을 계속 하더니, 어느 순간 다시 저에게 잘해주기 시작합니다
화이트데이에는 집 앞까지 찾아와 사탕을 주고 가기도 하며, 차츰 연락이 잦아집니다
물론 저는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같은과 동생과 헤어지자 마자 저에게 이러니, 좋을리가 없었습니다
그걸 대놓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부분에 있어 직설적으로 말하면, 못 알아듣는 척 하거나 외면합니다
잊고 싶은 기억이라는 양, 그 여동생 얘기를 자신에게 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이 남자는 원치않게 여동생과 사귀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그걸 잊고 싶어하고 그저 저와 다시 잘 되어보고 싶어하는 걸로 보입니다
진짜 사건은 학기초 Ot를 가면서 터졌습니다.
저는 다 들어버렸습니다. 그 여동생의 가장 절친한 친구에게. 그놈의 만행을.
그놈은 그 여동생과 헤어진 후 저에게 줄곧 연락해 왔지만, 여동생에게도 꾸준히 연락한 것입니다
제가 사탕을 받던 날까지도 계속.
밥 먹었냐, 뭐하냐, 이런 식으로 여동생이 문자를 씹어도 계속 보냈던 것입니다
고작 이것 가지고 정신병자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Ot 그날 당시,
그 여동생이 처음 만나 친해진 어떤 오빠와 한 조가 되어 술자리를 갖고 있었는데
여동생에게 괜한 시비를 걸며 울리더니,
나중에는 그 오빠라는 남자에게 왜 찝쩍대고 있냐며 명치를 가격하고 때린 것입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게 무엇인줄 아세요 여러분?
그래놓고 이 남자가 그날, 저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가서는
제발 xx(저)와 잘 되게 해 달라고. 난 처음부터 xx밖에 없었다고
무릎을 꿇고 빌었다는 것입니다
이것 외에 더 소름끼치는 얘기가 많습니다.
그 여동생과 남자가 헤어지려고 할 즈음, 남자가 너무 힘들어 하면서 저와 제 친구에게 연락을 해왔고
셋이 만난 자리에서 저는 둘이만 놓고 자리를 나왔었던 적이 있습니다..
친구는 그 남자와 새벽까지 얘기를 하면서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헌데 친구가 후에나 말하길, 그날도 어김없이 저와 잘 되게 해달라고 어떻하면 되냐고 막 그러더랍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날 그렇게 새벽 6시까지 진탕 술을 마시고 들어가던 날 아침
또 그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너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울부짖으며 횡포를 부렸다는 겁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을 알게 된 건, 여동생과 제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 다 들통이 난 것들 입니다)
게다가 여동생과 이 이야기를 나누던 바로 어제까지도, 그놈은 여동생에게
비가 많이 오니 조심하라는 문자를 보냈었고, 그뿐만 아닌 새벽에 술 먹고 툭하면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러했던 겁니다...
제가 일전에 따끔하게 전화로 물은 적이 있었거든요
솔직하게 , 그 여동생과 헤어진 뒤 그 여동생에게 따로 연락한 적이 있냐고.
한참을 아무말이 없더니 '그런 적 없다' 라고 한마디로 일축시켜 버리더군요
번호 지운지 옛날이라면서요....
게다가 저에게는 얼마 전 무슨 축제하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니 거절하니 영화를 보러 가자하고
제 친구에게는 따로 전화했을 때 스피커통화로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정말 저를 너무 좋아하는 것처럼 말해서 친구도 긴가민가 하면서 이 오빠를 동정하기까지 했는데
(그때 당시의 통화 내용도 여동생과 원해서 사귄 것이 아니었고 이제는 미련따위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오히려 증오까지 있는듯이 말하면서
저와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것에 대한 조언만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쓰려면 너무 이중적인 것들이 많아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몇일 간격을 두고, 하루 사이에 어떻게 두 여자에게 이렇게 할 수가 있는 것일까요?
나의 근처에 있는, 아는 오빠라는 사람이 이런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믿기지 않고
항상 자존심은 엄청나도 지킬 건 지킨다는 이미지의 남자였기 때문에 (정말로)
도저히 이런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정말 이건 정신병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가 없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대놓고 삼자대면 하고 싶은데 마음여린 동생은 아예 이놈 얼굴 맞대고 얘기조차 하고싶어 하는것 같지 않고
저는 진짜...... 농락당한 기분?
살면서 이런 사람은 처음이라,
대놓고 잘못을 말해줘도 절대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려 하지 않고 회피하는......
이 사람의 죄를 깨우쳐 주고 싶은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게 하는게 이 사람에겐 가장 무서운 일일거 같은데
이런 것도 정신병에 속하나요?
정말 복수해 주고 싶은데,
물질적인 복수가 아닌 정신적인 복수를 원하는데.... 어떻게 복수해주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