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로 왜 있는거냐고요

빵순이2011.04.24
조회140

오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짜증폭발하는 날이였음(음슴체?몰라 -음 으로 가겠음+ 반말)

오늘따라 무개념인들이 왜이렇게 많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고3임 학교까지 걸어서 40분 걸림

버스타면 10분이면 떡치는 거리임

버스비가 아깝고 쪄가는 나의 살들을 보고 으으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를 함

친구랑 둘이서 ㅇㅇ

 

 

 

 

 

 

 

보통 고3 등교시간 7시 50분까지라서 아침엔 사람이 없음 널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말구...우리 지역은 그럼...

 

 

 

 

 

 

 

그리고 평일은 10시에 야자땡!

게다가 우리학교 완전 위치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뒤에 산과 댐이있는 그정도?(그래도 10분만 나가면 있을거 다있음...)

그래서 밤에도 사람이 별로없음

 

 

 

 

 

 

 

아 근데 문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큼발랄한 토요일^^

우리학교 토요일은 일찍 마침

해지기 1시간 전인 6시ㅎㅎ

왕 해지기 전에 집에가 부끄

 

 

 

 

 

 

무튼

 

 

 

 

 

 

그래 토요일 즐겁겠지

 

 

내일은 랄라라 일요일이구?

친구들과 놀러갈 수도 있구?

거리를 맘껏 배회할 수 있구?

 

젠장 이말은 하기싫었지만

남치니(or 여치니)가 있는 아이들은 하트를 그리며 놀 수도 있구?

 

 

 

 

 

 

 

하이튼

사람이 좀 다님

 

 

 

 

 

 

 

근데 저 자전거 타고 다닌다고 했잖심

자전거 타는데 되게 방해되는게 몇개있음

 

 

 

 

 

 

 

첫번째 사람

두번째 맞달려오는 자전거 or 오토바이

세번째 길거리 노상(막 트럭 같은데 물건 두시고 파는 그런 ㅇㅇ..)

  

 

 

 

 

 

 

보통 뒤에서 뭔가 다가오는 소리 다 들리지 않음?

바퀴굴러가는 소리 들리지 않음?

나만 들림?

내 귀가 유난히 발달한거임?

 

 

 

 

 

 

 

아니잖아 언니오빠들

보통 다 알아서 비켜주잖아 그치?

 

 

 

 

 

 

  

아니근데 왜 뻔히 뒤에 굴러오는 소리 다 들리면서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 사람도 아니고 네,다섯사람이 그 좁은 길목을 다쳐막고 있으면 뒷사람 어떻게 지나가라고 ㅡㅡ

안그래도 사람보다 부피큰 자전거 워쩌라고 ㅡㅡ

날아서 가리?

뛰어넘어서 가리?

 

 

 

 

 

 

 

이런 일이 있으니까 자전거만 다니세용ㅎ-ㅎ

하고 자전거 도로 시에서 돈들여가며 해줬잖아

그럼 다니게 좀 비켜줘야지 안됨?

 

 

 

 

 

 

 

평소에 자전거 안다닐때 뭐 인도 자전거도로 구분안하고 다닌다고 뭐라하는게 아니잖아

최소한 뒤에서 자전거가 온다 싶으면 비켜주는 성의라도 보여주라고ㅡㅡ

 

 

 

 

 

 

 

그래그래

내가 백번 물러서서 귀가 어두우셔서 안들린다 쳐

 

 

 

 

 

 

 

근데 바로 앞에서

나랑 마주보고 있는데도

안비키고 그자리에 떡 하니 정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그 더러운 심보는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카 내가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내가 아슬아슬하게 피해갔음

나 옆건물에 박을뻔함 ㅡㅡ

그리고 그 다음 무개념인들때매 하는수 없이 도로쪽으로 가다가 차랑 박을뻔 했음 ㅡㅡ

 

 

 

 

 

 

 

진짜 시민이면 시민답게 (군민이면 군민답게)

좀 개념적으로 살아가주심 안됨?

특히 아줌마 아저씨들 ㅡㅡ

제일 심함 ㅡㅡ

 

 

 

 

 

 

  

그나마 학생들은 살짝 비켜주기라도 하는데

나이드신분들께선 어째 더함?

그냥 배째라 이거임?

 

 

 

 

 

 

 

진짜 그렇게 살지 맙시다

 

 

 

 

 

 

 

 

 

 

 

 

 

 

 

 + 그리고 한개더

도서관에서 좀 떠들지마 이 무개념인간들아 ㅡㅡ

도서관에 놀러왔니 공부하러 왔니

문 바로앞에서 떠들면 그게 안에서 떠드는거랑 뭐가 다르니?

그리고 그냥 조용조용 허허 하하 웃으면 내가 또 뭐라하지도 않아

복도까지 쩌렁쩌렁

하다하다 안되서 한마디 하니까 "예" 하고는 나 들어가니까 다시 떠들더라?

딱 보니 대딩이던데ㅡㅡ

뭐 노래방 갈까?어디 놀러갈까?

시험기간 아니시니^^?

벌써 그런 고민하지말고 시험이나 잘 쳐놓고 그런 잡담해

이번 시험도 개망했네 어쩌네 하고 뒤에가서 후회하지 말고

 

근데 정작 난 이런 잡담은 하지도 않는데 항상 시험은 존 to the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