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있는 XX XY 염색체들아 나 좀 도와줘.

Yi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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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난 부산에 사는 남자사람.

솔로 된지는 1년다되가는데 , 얼마전에 머리 깍으러 미용실에 갔다가 제대로 한눈에 뿅 가버린거지 >_<

뭐랄까 , 말걸 타이밍도 애매하고 딱히 잘난 얼굴도 아니라 들이대기도 뭐해서 다음에 갈때 쪽지나 준비해서 주고 나오려고. 뭔가 심금을 울리면서 쪽지 한장안에 톡쏘는 콜라나 달콤쌉싸름한 초컬릿같은 멘트 없을라나 . 나보다 머리 좋은너님들이 좀 도와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