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여자친구를 사귀고있고 사귄지 2년 거의 다되가는 커플입니다. 고3때부터 사겨서 현재 21살이구요.. 제가 입대한지 어느덧 한달하고 일주일이 넘어가는군요.. 입대하기전까지는 여자친구가 빨리보자며 울고불고난리였었는데.. 신교대에서 나와서 집에 와서 연락을 취해보니까 그날 연락이 하루종일 안됬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진짜 뻥안치고 1분에 한번씩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계속 전화했었습니다.. 보통 폰을 냅두면 일정한 시간으로 '전화를 안받는다 소리샘으로 연결된다' 이 기계음이 나오는데 전화가 걸리면 3초뒤에 이멘트가 나오기도하고 20초뒤에 나오기도하고 그러는겁니다. 그말은 곧 폰을 계속만지고있단소리겠죠.. 다음날되서 연락해보니까 폰이꺼졌다면서 그러는겁니다. 일단 꺼졌다고 하니 열받아서 말이 되냐고.. 충전해서 폰키면 되지않냐고 물으니까 방구낀놈이 화낸다더니 저한테 막 화내는겁니다.....ㅠㅠㅠㅠ 그래도 제가 항상 져주고 그래서 그때도 그냥 져줬습니다.. 그러고나서 문자를 해도 한참뒤에나 되서 문자가오고 전화를 하면 받지도않고... 그래서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니까.. 제연락이 귀찮답니다.... 왜 귀찮냐고 물어보니까 한달동안 연락안되서 폰을 안쓰다보니까 연락하는게 적응이 안된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그래도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아 그래도.. 이제 연락되니까 핸드폰꼭손이쥐고다니면안되?' 라고.... 그러니까 그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연락을 하다가 갑자기 친한동아리오빠가있는데 그오빠한테 문자하니까 다씹혀서 화가난다고 저한테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오빠한테연락을했냐고 물어보니까 심심해서 문자해봤는데 그랬답니다.. 휴.... 그때부터 너무 하루종일 우울한겁니다.... 밤에 전화해서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오빠한테 왜 연락하냐고.. 내가 그렇게 재미없냐고.. 그오빠가나보다 더 좋냐고.. 라고 말하니까 또 이렇게 말하더군요.. ' 내가 뭐 그오빠랑 사랑의 대화라도 나눈줄 아냐? ' 그때 저는 거의 패닉상태에 다달았고..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잡을줄알았는데 바로 '그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10분뒤에 다시 ... 우리이러지말자라고 말했는데...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한3시간동안은 예전처럼 연락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연락이 안되니까 제가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서 전화받을때까지 계속전화하다가 받길래 다른 남자 생긴거냐고 계속 물었습니다.. 당연히 여자친구입장에서는 짜증이 났겠죠.... 저는...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그냥 우리 헤어지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또 여자친구는 응 이라고 말했고.. 그렇게 저는 패닉상태에 있다가.. 한 3시간뒤에 후회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 오빠랑 사이는 진짜 친한 오빠동생사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잘보내다가 오늘 오랫만에 컴퓨터를 하려고 네이트를 하다가 여자친구 아이디로 들어가보자 해서 들어가봤는데 여자친구 비번이 바껴있는겁니다.(예전에 여자친구가 비밀번호 서로 알려주자고 해서 알려줬습니다) 저는 네이트들어가서 왜 바꿧냐고 물어봤는데 여자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비밀번호 아니까 안좋은거같다"라고 .. 또 그렇게 말하니까 어떻게 의심을 안합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나몰래 다른남자랑 놀았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하고 나가버렸습니다..... 방금전까지 의 일입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이렇게 군인은 버려지는구나. 라고 생각도 듭니다.... 여자친구가 지금 어떤상황인지 설명좀 해주시겠어요..? ㅠㅠ 11
현재 상근예비역에 복무중인 군인입니다. 하루하루가고난같습니다.
(스압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여자친구를 사귀고있고 사귄지 2년 거의 다되가는 커플입니다.
고3때부터 사겨서 현재 21살이구요..
제가 입대한지 어느덧 한달하고 일주일이 넘어가는군요..
입대하기전까지는 여자친구가 빨리보자며 울고불고난리였었는데..
신교대에서 나와서 집에 와서 연락을 취해보니까 그날 연락이 하루종일 안됬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진짜 뻥안치고 1분에 한번씩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계속 전화했었습니다..
보통 폰을 냅두면 일정한 시간으로 '전화를 안받는다 소리샘으로 연결된다' 이 기계음이 나오는데
전화가 걸리면 3초뒤에 이멘트가 나오기도하고 20초뒤에 나오기도하고 그러는겁니다.
그말은 곧 폰을 계속만지고있단소리겠죠..
다음날되서 연락해보니까 폰이꺼졌다면서 그러는겁니다.
일단 꺼졌다고 하니 열받아서 말이 되냐고.. 충전해서 폰키면 되지않냐고 물으니까
방구낀놈이 화낸다더니 저한테 막 화내는겁니다.....ㅠㅠㅠㅠ
그래도 제가 항상 져주고 그래서 그때도 그냥 져줬습니다..
그러고나서 문자를 해도 한참뒤에나 되서 문자가오고
전화를 하면 받지도않고...
그래서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니까..
제연락이 귀찮답니다....
왜 귀찮냐고 물어보니까 한달동안 연락안되서 폰을 안쓰다보니까 연락하는게 적응이 안된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그래도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아 그래도.. 이제 연락되니까 핸드폰꼭손이쥐고다니면안되?' 라고....
그러니까 그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연락을 하다가 갑자기 친한동아리오빠가있는데 그오빠한테 문자하니까 다씹혀서 화가난다고 저한테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오빠한테연락을했냐고 물어보니까 심심해서 문자해봤는데 그랬답니다..
휴.... 그때부터 너무 하루종일 우울한겁니다....
밤에 전화해서 울면서.. 말했습니다
그오빠한테 왜 연락하냐고.. 내가 그렇게 재미없냐고.. 그오빠가나보다 더 좋냐고..
라고 말하니까 또 이렇게 말하더군요.. ' 내가 뭐 그오빠랑 사랑의 대화라도 나눈줄 아냐? '
그때 저는 거의 패닉상태에 다달았고..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잡을줄알았는데 바로 '그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전화를 끊고 10분뒤에 다시 ... 우리이러지말자라고 말했는데...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한3시간동안은 예전처럼 연락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연락이 안되니까 제가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서
전화받을때까지 계속전화하다가 받길래 다른 남자 생긴거냐고 계속 물었습니다..
당연히 여자친구입장에서는 짜증이 났겠죠....
저는...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그냥 우리 헤어지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또 여자친구는 응 이라고 말했고..
그렇게 저는 패닉상태에 있다가.. 한 3시간뒤에 후회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 오빠랑 사이는 진짜 친한 오빠동생사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잘보내다가
오늘 오랫만에 컴퓨터를 하려고 네이트를 하다가 여자친구 아이디로 들어가보자 해서 들어가봤는데 여자친구 비번이 바껴있는겁니다.(예전에 여자친구가 비밀번호 서로 알려주자고 해서 알려줬습니다)
저는 네이트들어가서 왜 바꿧냐고 물어봤는데 여자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비밀번호 아니까 안좋은거같다"라고 ..
또 그렇게 말하니까 어떻게 의심을 안합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나몰래 다른남자랑 놀았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하고 나가버렸습니다.....
방금전까지 의 일입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억울하기도 하고.. 이렇게 군인은 버려지는구나. 라고 생각도 듭니다....
여자친구가 지금 어떤상황인지 설명좀 해주시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