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이중 계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에휴2011.04.24
조회1,098

 안녕하세요. 귀하고 귀하신 아들, 딸 톡커님들!!안녕

 

 

저는 올해 한창 날뛰고 놀 나이인 신입 대학생인 20살입니다 만족

 

 

 

오늘 있었던 억울한일을 판에서 좀 하소연 하고싶네요.. 딴청

 

 

---------------------------------------------------------------------------------

 

4월 23일 토요일

 

 

 

친구의 생일이라서 열시미 술을 먹었슴 ..

 

 

 

 

친구식이가 여친을 끌고와서 난리를 치는 바람에 오늘따라 달디단 술이 매우 쓰게느껴지는하루였음ㅠ

 

 

 

 

 

여튼 술을 열쉬미 마시고 어깨춤을 열쉬미 추고 난뒤에 다같이 택시를 타고 2차를 즐기러 고고씡!

 

 

 

 

 

택시비 몰빵에서 내가 져버려씀ㅠㅠㅠㅠㅠ

 

 

 

 

 

아놔.. 현금이없네 ... (속으론 올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아 나 현금없어 ^^ 미안 니들이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마이비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도중 눈치업는 택시기사님께서

 

 

 

"님 신용카드도뎀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래요?! ㄳㄳ  요즘 세상 정말 좋아 졌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목적지 도착해서 나는 쿨하게 N 에치(재체기소리임) 카드를 냈음.

 

 

 

 

 

가격은 5400원 나왔음.

 

 

 

 

 

사실 어차피 카드 계산인데 잔돈도 받지 안을 거라서 그냥 가격도 제대로 안보고 카드 냈음.

 

 

 

 

결제한후(한두번 결제해보신 솜씨가 아니셨음)

 

 

 

 

 

그리고 다같이 한명씩 수고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하면서 내리고 빠빠이 했는데...

 

 

 

 

 

다같이 걷는도중 택시기사가 창문열고 말함.

 

 

 

 

 

택시기사 "님들.. 저기 결제가 안된거 같은데 다시 한번 주실래요?"

 

 

 

 

나님 "아 그래요?"

 

 

 

 

택시기사 6000원 찍더니만 쿨하게 카드 긁고 다시 나한테 넘겨줌

 

인사도 안하고 쌩달려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금 택시기사씨의 표정을 생각하니 100% 두번긁는거였음ㅋㅋ

    그니깐 양심과의 싸우는 중인듯한 얼굴?

 

 

 

 

 

 

 

그때는 아 600원 더 먹을라고 학생한테 이리 사기치나? 라는 생각에 그냥 웃겻음

 

 

 

 

 

나님은  주위에 아는분이 택시기사를 하셔서 택시기사님들 힘든거 잘암

 

 

 

 

 

그래서 잔돈 동전 나오면  "잔돈으로 커피나 한잔 드세요." 하고 드림

 

 

 

 

 

 

친구 생일인테 머 이정도야 하고 놀다가 집에옴 

 

 

 

 

 

오늘 얼마썼나 확인하려고 스멀트하게 스멀트 폰으로 내역을 확인함

 

 

 

 

 

 

ㅇㅇ.. 그러씀!!! 두번 이나 결제 된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돈때문에 화가 난것보다 사기 당했다는 사실에 화가 너무 치밀어 올랐음버럭

 

 

 

 

 

그것도 마지막에 600원 붙여서 사기 치신거 잔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안듬  아주 작정하고 노리고 사기치신거...

 

 

 

 

 

그래서 확인을해봄 검색 ㄱㄱㄱㄱ

 

 

 

 

 

알고보니 나만 당한게 아니였음 주위게 잦은 사례가 많은거였음 

 

 

 

 

 

특히 교통카드로 결제하면 더더욱 받기 힘들어진다고 함

 

 

 

 

택시기사님들이 대부분 추적 끝에 찾아가면 하시는 말씀들이

" ㅈㅅ .. 카드기 교육을 1시간도 안받아서 매일 매일 헷깔림."

" ㅈㅅ.. 카드기 오류뜬줄 알고 한번더함 "  다들 이러신다고 함

 

 

 

 

 

기사님들 힘드신거 아는데.. 아무리 그래도 매일 하시는 영업인데 그건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영수증이 나올텐데 영수증 보시고도 오류라고 판단하시는건 좀 아이러니함..

 

 

 

 

 

아무리 소액이라도 사기는 사기!!

 

 

 

 

 

나님 경찰서에 넘기든 안넘기든 일단은 그 택시기사님 찾고야 말것임

 

 

 

 

단둘이 토킹좀 해야겠음.. 내 성격상 이런거  못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쪼잔하다구 머라 하지마세용 ㅠㅠ 난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사기당했다는 그 자체가 너무 화가난 것입니다.

 

 

 

 

 

아 근데 알고보니 택시기사님의 진짜 실수면......ㅋㅋ;;;;;;;;;;;;;

 

 

 

 

여튼 저는 화가남!!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셈 톡커님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

 

아! 그리고 톡커님들 

 

 

 

택시에서 교통카드나 카드로 계산 하실때에는 혹시모르니 차량 번호는 외워두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사기를 전제하에 외워 두는게 아니라 혹시 진짜 오류가 떠서 2번 결제가 됬을시나 각종  문제가 생기는 걸 예방하자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