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중의 나홀로 경쟁

에헹2011.04.24
조회5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당 하하하하하하ㅏ 여자에요 하하..핳...어색해요 보기만 하다 쓰려니 거참ㅋㅋ

보시는분들과 쓰는입장인 저를 생각하여 음슴체 갑시다

글실력도 없고 오타도 나고 재미도없지만 친구가 써보라고해서....욕만 하지말아주세요 굽신굽신

대...댓글은 둥글게...♡둥글둥글둥글둥글둥글둥글 어잌후

 

 

 

 

 

 

 

사건의 발단이라고 해야하나 쨋든 그일은 하늘이 맑고 더운 날의 아침이었음

 

학교를 가기위해 난 길을 열심히 걷고있었음 난 모범생이니까

 

 

 

 

 

그때였음

 

 

 

옆에서 우리학교 교복을 입은 남정네가 갑툭튀하더니 내옆을 빠르게 지나가는것임.

 

 

 

평소같으면 신경도 안썼을 것임 그런데 그날따라 좀 이상한것 같았음 어쩐지 아침밥을 그날따라 먹긴했음

 

 

 

뭔가 그남자에게 내가 역전당한것같고 저 남자를 이기지못하면 난 평생 모든일에서 질것같은 생각이 드는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런 뜬금없는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만 그땐 그랬음

 

 

 

 

그래서 나는

 

저 남자를 이겨야만해!버럭

 

라는 엄청난 생각을 하며 폭풍의 빨리걷기를 하였음

 

 

 

절대 뛰지않았음 우리 도덕선생님께서 선비는 뛰지않는다 하셨기에 선비가 되어보고자...

 

 

 

 

 

 

그렇게 나는 그 남자를 앞질렀음

 

기뻤음

 

속에서 혼자 기쁨의 춤을 추며 호오로ㅗ로로로롤로로로ㅗ로 하며

역시 난 우월해 하하하하하

 하고있었음

 

 

 

 

 

 

 

근데 그남자가 내 근처로 어느샌가 빠르게 온거임

 

그래서 난

이거 지고싶지않은데?!찌릿

 

하면서 다시 빨리걷기를 하였음 그 남자는 이제 보이지않을정도로 난 앞서 갔음

 

 

 

 

 

 

 

 

근데 앞에 우리학교 학생중에 한 무리가 지나가는 차앞에 휴대폰을 떨어트린 거임

그래서 그 차가 멈춰서 그 학생이 휴대폰을 주울 때까지 기다려주고갔음 착한 차주인임

차가 지나가자마자 폰을 떨어트린 학생의 친구들이 그녀를 비웃기 시작햇음

 

 

 

얔ㅋㅋ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대박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웃겼음 하지만 난 착하니까 속으로 웃어주었음

그랬더니 그 폰을 떨어트린 아이가 화가 났나봄

 

 

폰을 던졌음ㅋㅋㅋ

그래서 폰이 본체,베터리,케이스로 세등분이 됬는데 베터리와 케이스가 주차되어있는 차 속으로 들어간거임 그래서 막 난리가났음

 

앜!!!!!안돼!!!내 폰!!!!!!!

 

 

그래서 너무 웃긴거임 그래서 속으로 열심히 웃고있는데

 

 

 

 

 

아까 그 남자가 내옆을 또다시 빠르게 지나가는거임

헐 방심한 사이에...!

이러면서 난 또 역시 빨리걸었음

하지만 그 남자가 무슨생각인지 나보다 다리도길고 키도 커서 그런지 도저히 격차가 줄어들지않는거임

이때 키를 커야한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기시작했음 마치 우주에있는 먼지만큼 ?

 

 

 

 

 

 

근데 우리학교를 가려면 신호등을 건너야함

 

그 신호등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두개가있음

 

근데 그남자가 어떠한 길로 가는거임

 

그래서 나는

 

하!난 남들과 다르니까!

이러면서 그 남자가 가지않은 길로갔음

 

 

사실 그림판으로 발그림을 그려서 보여주고싶은데 확장명 안맞는다고 못올림ㅋ

 

 

 

그러고 난 그 길에서 조금 뛰었음...ㅎㅎ선비타령따위 지나가는 행인에게 생일선물로 투척하였음

 

 

 

 

그렇게 나는 신호등에 도착할수있었음

신호등에서 그 남자를 찾아보고자 열심히 눈을 데구르르르ㅡ르르르르ㅡ 굴렸지만 보이지않았음

그남자는 결국 신호등이 바뀔때까지 오지않았음

 

 

 

 

내가이겼음!

하 역시 난 너무 훌륭해 나의 재능은 마치 사막에 신도시를 건설할수있을정도로 뛰어나군 하 정말...

이러면서 혼자 승리감에 취해있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부끄러운거임

 

이런짓을 하면서 갔는데 어찌 부끄럽지않을수가 있단말임

 

나의 얼굴은 악어의 껍질보다 두껍지않고 하마의 허벅다리보다 두껍지않으며 북극곰의 팔뚝보다 두껍지않다 이말임

 

너무 부끄러운거임

 

그래서 막 혼자 크크크크킄ㅋ크크ㅡ크크크킄ㅋ크ㅡ크크킄 이러고웃었음

 

근데 이러니까 사람들이 다쳐다봄...///아잉 부끄럽게음흉

 

 

 

 

그남자를 다시 만난다면 좋은 승부였다고 말하고싶음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