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혼자 있는데 아까부터 계속 누가 초인종 누르고 문두들겨서 미치겠어요 아저씨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제발 가달라고요 나 여자라서 겁 많아요 대낮이지만 그래도 난 지금 집에 혼자있다니깐? 택배아저씨면 경비실 가주세여 뭐..다른거면 그냥 전화로 하던가.. 엄마의 소중함을 알겠습니다 사랑해요엄마 제가 번호 따였을 때 얘기를 써볼까해요 그냥 이런저런일들이 많아서^^.. 번호따이기 1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겨우겨우 쌍수를 하게 됐음 원래 내 눈은 속쌍으로 이루어진 눈이며 남들보다 조금 컸음 하지만 쌍수후에 더 커짐ㅋㅋㅋ걍 개구맄ㅋㅋㅋㅋㅋ 애들이 앞트임도 한거아니냐몈ㅋㅋㅋㅋ이아줌마들아 난 쌍수만했다고ㅋㅋ 난 중학교떄 방황을 엄청 했음 할짓못할짓 다해가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갔음 때는 어엿한 숙녀 중3. 물론 쌍수후 그날 우리 ㅍㅈ팸애들은 불이 없어서 난리도 아니였음 자기 머리를 떄려가며 내가 대체 무슨 정신으로 불을 안가져왔을까 이럼ㅋㅋ(불 = 라이터) 왜 담배를 필깤ㅋ난 내 폐를 생각함 여러분들 담배 끊어요 안좋음ㅋㅋㅋ 내가 애들한텤 너희들의 마음은 알겠으나 불이 없다는 사실은 다른사람에게 알리지말라고 누누히 말했건만 그 자랑스러운 아줌마들은 내말을 똥꾸멍으로 들음ㅋㅋ 결국 고등학교 한 무리들에게 들키고야맘ㅋ 그 무리들은 계속 우리를 쫓아다님 정말 거짓말 안치고 난 그때 방황하느라 바빠서 남자들에게 관심 없엇음 아니 원래부터 남자ㄴㄴ 다짐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는..그냥 그래그래 하면서 몇번 사겨봤음 키스도 안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오직 손 오직 핸드 난 핸드에서 끝남ㅋㅋㅋ "야 쟤네 왜 따라다녀 조나 미친것들"_나 "나댘ㅋ우리가 맘에 들었나보지 냅둬 좀 있으면 번호따러 온다"_수민 아 친구들 이름 실명하겠음 애들 인권따위 내 알빸ㅋㅋ개나줘버려 어차피 내 이름도 실명해놨는데 너희들도 실명해야지 아 저 아줌마의 말은 씨가 되고야맘.. 그 무리중 왼쪽에 스크래치를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옴 한 걸음만 더 다가오면 니 목을 따버리겠다!! 그 남자는 목을 순순히 내주며 나에게 한걸음더 다가옴 조나..뭐야 저인간 "불 필요해요?"_스크래치 "아뇨 쟤네가 필요할거에요"_나 "아 그럼 시간 있으세요?"_스크래치 "아뇨 쟤네 많아요"_나 당신은 행운아 나랑 말하는 남자들은 우리 애들 뿐인데 당신은 행운아 그는 어이없어하며 지 친구들 곁으로 감ㅋㅋㅋ어이없어 해야 할건 난데 왜 난리얔ㅋㅋ 최수민은 방긋 웃는 표정으로 나에게 조나 빨리 다가옴 조나 그날 최수민 유령이였음 사람 조나 뚫고다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_수민 "너한테 불 좀 드리고 싶다고 그렇게 난리더라. 그리고 너 시간있냐그랬고 번호 물어봤는데 너한테 물어봐야 할거 같아섴 왼쪽 스크래치한 사람이야 얼른 가봐"_나 웃음을 도저히 못참겠음 설마 저걸 믿겠음ㅋㅋㅋㅋㅋㅋㅋ? 저년은 눈치백단 천재임ㅋㅋ 썸있는 애들도 단 번에 알아봄ㅋㅋ헌데 그런년이 이걸 믿겠음? 바보같은 내 발연기에 놀아나겠음? 하...놀아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혼자서 짜져있느라 그 떄의 상황을 못봄 하지만 얘기는 들음ㅋㅋ기억은 제대로 안나는데 대충 이랬을 거임 (상황) "저.. 맘에 든다고 하셨다면서욯ㅎㅎ?"_수민 "...예..?(이년뭐임)"_스크 "저 맘에 든다고 불 주고 싶다고 난리도 아니셨다면서욯ㅎㅎ.."_수민 "뭔가 착각한거 같은데 그런적 없어 아 불줄테니까 부탁좀 들어줄래? 니친구 번호좀 알려줘"_스크 그떄 최수민 표정을 여러분들이 봐야함ㅋㅋㅋ날 조나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보면서 오더니 하는말 "도서관 책상에 니 번호 조나 팔고다닐거"_수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그런거 조나 싫어하는거 알잖아ㅠ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 끝 마무리를 못 하게ㅆ음ㅋㅋㅋㅋㅋㅋ 2 봉사활동 할떄 였음ㅋㅋㅋㅋ그날은 나의 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세분이 나의 번호를 물어봐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셋다 어이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타자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 난 그때 지하철 역에서 표 뽑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옆에서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있었음 사랑으로 모시겠습니다 라는 글씨가 쓰인 종이를 메달고 사랑으로 모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었음 한 남자아이가 왔ㅇ름 "아..이거 눌러서 하는건가? 야 뚱땡 이리와서 빨리 도와줘"_초딩 "나도 몰라 그거..저 누나 한테 물어봐"_뚱땡 "누나가 도와줄까^^?"_나 "서울역 가야되요"_초딩 . . . "자 이제 돈 넣어! 이러면 표 나오지?"_나 "근데 누나 게임해요?"_초딩 "누나 알투비트 잘해!!"_나 한 때 알투 광팬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피방 학교→피방 학교→피방 학교→피방 "나 그거 좋아하는데 번호좀 알려줘요 만나요 우리"_초딩 "너 몇살이야!"_나 "13살이요 빨리 번호 알려줘요"_초딩 "너랑 내가 뭘 만나! 지금도 만나고 있잖앜ㅋㅋㅋ"_나 "아니 게임에서 만나자고요ㅡㅡ "_초딩 낸테 신경질냄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요즘 게임 안해 공부하느라 바빠 잘가 지하철 놓치겠다"_나 "으악!!!!!애들아 달려 우리 늦으면 엄마한테 혼나!!!누나 바이바이!!!"_초딩 그래 바이바이 제발 바이바이 영원히 바이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애가 번호를 물어보다닠ㅋㅋㅋㅋㅋ 두번쨰 타자 할아버지 "도와드릴까요?"_나 "요즘 한국이 너무 발전을 해서 내가 원 따라갈 수가 있어야지. 나 서울역으로 좀 보내줘"_할 ㅋㅋ할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저는 사람이에요 사람이리ㅏ고ㅛ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보내줰ㅋㅋ "여기에 카드 찍으시면 되요 이제"_나 "근데 햑생은 결혼 했나? 눈망울이 너무 크고 너무 예쁘네~ 사슴같아~"_할 "저 고등학생이에요 할아버지~ 결혼은 무슨ㅎㅎ"_나 "나 때는 14살도 결혼하고 그랬어 우리 손자 장가 못갔는디 어때~?"_할 "에이~ 시대가 바꼈잖아요~"_나 "번호 좀 알려줘. 잠시만 기다려봐"_할 갑자기 할아버지 어디론가 전화를 거심 "성훈애미야 나다. 여기 어떤 예쁜 학생이 있는데 성훈이 신부감하기에 딱이야 딱.바꿔 줄테니까 말좀 해봐"_할 헐 할아버지..ㅋㅋㅋㅋ 결국 그 성훈어머니와 통화함 ☎ 여보세요-나 학생 미안해요~ 아버님이 요즘 약간 정신이 이상하셔서 그런거니까 당황하지 말고 그냥 좀 맞춰주세요~아휴 정말 아버님 땜에 못 살겠네-성훈애미 아 괜찮아요^^ 저는 정말 괜찮아요-나 그럼 저한테 번호 알려준 척 해요~-성훈애미 네~들어가세요!-나 "할아버지, 아줌마께 제 번호 알려드렸으니까 이제 얼른 가보세요~"_나 가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 바이바이 세번째타자 군인 "서울역이요"_군인 왜 죄다 서울만 가심ㅋㅋㅋㅋㅋㅋㅋ오늘 하루의 반은 서울역만 누른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요. 안녕히 가세요"_나 "저 제가 군인이라 핸드폰이 없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종이에 번호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_군인 교복입은거 안보여욬ㅋㅋㅋ? "저 고등학생ㅇ인데.."_나 "알아요 제 동생도 그 고등학교 다녀요 헤치지 않아요..번호 좀 알려주세요"_군인 "아..핸드폰 정지 당했는데.."_나 "그냥 갖고만 있을게요..남들이 보면 원조교제 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런 소리 안 듣게 해줄게요" 그때 안내방송에서 군인이 타야할 지하철이 왔다는걸 말해줌ㅋㅋㅋ그러자 군인 "공일공!!! **육일!!! *구*삼!!!!전화해!!"_군인 정확한 번호는 아닙니다 그냥 그때 상황에 맞춰서 아무번호나 쓴거임ㅋㅋ 군인님 바이바이 우리 나라를 위해 총을 빠바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 기억못해요 그리고 남잨ㅋㅋㅋㅋㅋㄴㄴ 원조교제?ㅋㅋㅋㅋㅋㅋㅋㄴㄴ 다 짐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 아까 말 안했는데 남자 다싫어하는건 아님ㅋㅋ원빈님과 동원님은 제욐ㅋㅋㅋ 나의 왕자님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송승헌님도 낌ㅋㅋㅋㅋ ------------------------------------------------------------------------------------------- 별로 웃기진 않을꺼에요 그리고 다 지어낸 얘기라고 하실 분들 계실텐데 이거 진짜 얘기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반응 좋으면 다른 글로 한번 가볼까요?
예은이의 번호따이기 일화 (시리즈ㄴㄴ)
안녕하세요^-^~
집에 혼자 있는데 아까부터 계속 누가 초인종 누르고 문두들겨서 미치겠어요
아저씨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제발 가달라고요 나 여자라서 겁 많아요
대낮이지만 그래도 난 지금 집에 혼자있다니깐? 택배아저씨면 경비실 가주세여
뭐..다른거면 그냥 전화로 하던가.. 엄마의 소중함을 알겠습니다 사랑해요엄마
제가 번호 따였을 때 얘기를 써볼까해요 그냥 이런저런일들이 많아서^^..
번호따이기
1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겨우겨우 쌍수를 하게 됐음
원래 내 눈은 속쌍으로 이루어진 눈이며 남들보다 조금 컸음
하지만 쌍수후에 더 커짐ㅋㅋㅋ걍 개구맄ㅋㅋㅋㅋㅋ
애들이 앞트임도 한거아니냐몈ㅋㅋㅋㅋ이아줌마들아 난 쌍수만했다고ㅋㅋ
난 중학교떄 방황을 엄청 했음
할짓못할짓 다해가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갔음
때는 어엿한 숙녀 중3. 물론 쌍수후
그날 우리 ㅍㅈ팸애들은 불이 없어서 난리도 아니였음
자기 머리를 떄려가며 내가 대체 무슨 정신으로 불을 안가져왔을까 이럼ㅋㅋ(불 = 라이터)
왜 담배를 필깤ㅋ난 내 폐를 생각함 여러분들 담배 끊어요 안좋음ㅋㅋㅋ
내가 애들한텤 너희들의 마음은 알겠으나 불이 없다는 사실은 다른사람에게 알리지말라고
누누히 말했건만 그 자랑스러운 아줌마들은 내말을 똥꾸멍으로 들음ㅋㅋ
결국 고등학교 한 무리들에게 들키고야맘ㅋ
그 무리들은 계속 우리를 쫓아다님
정말 거짓말 안치고 난 그때 방황하느라 바빠서 남자들에게 관심 없엇음 아니 원래부터 남자ㄴㄴ
다짐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는..그냥 그래그래 하면서 몇번 사겨봤음 키스도 안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오직 손 오직 핸드 난 핸드에서 끝남ㅋㅋㅋ
"야 쟤네 왜 따라다녀 조나 미친것들"_나
"나댘ㅋ우리가 맘에 들었나보지 냅둬 좀 있으면 번호따러 온다"_수민
아 친구들 이름 실명하겠음 애들 인권따위 내 알빸ㅋㅋ개나줘버려
어차피 내 이름도 실명해놨는데 너희들도 실명해야지
아 저 아줌마의 말은 씨가 되고야맘.. 그 무리중 왼쪽에 스크래치를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옴
한 걸음만 더 다가오면 니 목을 따버리겠다!!
그 남자는 목을 순순히 내주며 나에게 한걸음더 다가옴 조나..뭐야 저인간
"불 필요해요?"_스크래치
"아뇨 쟤네가 필요할거에요"_나
"아 그럼 시간 있으세요?"_스크래치
"아뇨 쟤네 많아요"_나
당신은 행운아 나랑 말하는 남자들은 우리 애들 뿐인데 당신은 행운아
그는 어이없어하며 지 친구들 곁으로 감ㅋㅋㅋ어이없어 해야 할건 난데 왜 난리얔ㅋㅋ
최수민은 방긋 웃는 표정으로 나에게 조나 빨리 다가옴 조나 그날 최수민 유령이였음
사람 조나 뚫고다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_수민
"너한테 불 좀 드리고 싶다고 그렇게 난리더라. 그리고 너 시간있냐그랬고 번호 물어봤는데
너한테 물어봐야 할거 같아섴 왼쪽 스크래치한 사람이야 얼른 가봐"_나
웃음을 도저히 못참겠음 설마 저걸 믿겠음ㅋㅋㅋㅋㅋㅋㅋ?
저년은 눈치백단 천재임ㅋㅋ 썸있는 애들도 단 번에 알아봄ㅋㅋ헌데 그런년이 이걸 믿겠음?
바보같은 내 발연기에 놀아나겠음?
하...놀아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혼자서 짜져있느라 그 떄의 상황을 못봄 하지만 얘기는 들음ㅋㅋ기억은 제대로 안나는데
대충 이랬을 거임
(상황)
"저.. 맘에 든다고 하셨다면서욯ㅎㅎ?"_수민
"...예..?(이년뭐임)"_스크
"저 맘에 든다고 불 주고 싶다고 난리도 아니셨다면서욯ㅎㅎ.."_수민
"뭔가 착각한거 같은데 그런적 없어 아 불줄테니까 부탁좀 들어줄래? 니친구 번호좀 알려줘"_스크
그떄 최수민 표정을 여러분들이 봐야함ㅋㅋㅋ날 조나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보면서 오더니 하는말
"도서관 책상에 니 번호 조나 팔고다닐거"_수민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그런거 조나 싫어하는거 알잖아ㅠ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
끝 마무리를 못 하게ㅆ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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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할떄 였음ㅋㅋㅋㅋ그날은 나의 날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세분이 나의 번호를 물어봐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셋다 어이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타자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
난 그때 지하철 역에서 표 뽑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옆에서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있었음
사랑으로 모시겠습니다 라는 글씨가 쓰인 종이를 메달고 사랑으로 모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었음
한 남자아이가 왔ㅇ름
"아..이거 눌러서 하는건가? 야 뚱땡 이리와서 빨리 도와줘"_초딩
"나도 몰라 그거..저 누나 한테 물어봐"_뚱땡
"누나가 도와줄까^^?"_나
"서울역 가야되요"_초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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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돈 넣어! 이러면 표 나오지?"_나
"근데 누나 게임해요?"_초딩
"누나 알투비트 잘해!!"_나
한 때 알투 광팬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피방 학교→피방 학교→피방 학교→피방
"나 그거 좋아하는데 번호좀 알려줘요 만나요 우리"_초딩
"너 몇살이야!"_나
"13살이요 빨리 번호 알려줘요"_초딩
"너랑 내가 뭘 만나! 지금도 만나고 있잖앜ㅋㅋㅋ"_나
"아니 게임에서 만나자고요ㅡㅡ "_초딩
낸테 신경질냄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요즘 게임 안해 공부하느라 바빠 잘가 지하철 놓치겠다"_나
"으악!!!!!애들아 달려 우리 늦으면 엄마한테 혼나!!!누나 바이바이!!!"_초딩
그래 바이바이 제발 바이바이 영원히 바이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애가 번호를 물어보다닠ㅋㅋㅋㅋㅋ
두번쨰 타자 할아버지
"도와드릴까요?"_나
"요즘 한국이 너무 발전을 해서 내가 원 따라갈 수가 있어야지. 나 서울역으로 좀 보내줘"_할
ㅋㅋ할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저는 사람이에요 사람이리ㅏ고ㅛ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보내줰ㅋㅋ
"여기에 카드 찍으시면 되요 이제"_나
"근데 햑생은 결혼 했나? 눈망울이 너무 크고 너무 예쁘네~ 사슴같아~"_할
"저 고등학생이에요 할아버지~ 결혼은 무슨ㅎㅎ"_나
"나 때는 14살도 결혼하고 그랬어 우리 손자 장가 못갔는디 어때~?"_할
"에이~ 시대가 바꼈잖아요~"_나
"번호 좀 알려줘. 잠시만 기다려봐"_할
갑자기 할아버지 어디론가 전화를 거심
"성훈애미야 나다. 여기 어떤 예쁜 학생이 있는데 성훈이 신부감하기에 딱이야 딱.바꿔 줄테니까
말좀 해봐"_할
헐 할아버지..ㅋㅋㅋㅋ
결국 그 성훈어머니와 통화함
☎
여보세요-나
학생 미안해요~ 아버님이 요즘 약간 정신이 이상하셔서 그런거니까 당황하지 말고
그냥 좀 맞춰주세요~아휴 정말 아버님 땜에 못 살겠네-성훈애미
아 괜찮아요^^ 저는 정말 괜찮아요-나
그럼 저한테 번호 알려준 척 해요~-성훈애미
네~들어가세요!-나
"할아버지, 아줌마께 제 번호 알려드렸으니까 이제 얼른 가보세요~"_나
가셧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 바이바이
세번째타자 군인
"서울역이요"_군인
왜 죄다 서울만 가심ㅋㅋㅋㅋㅋㅋㅋ오늘 하루의 반은
서울역만 누른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요. 안녕히 가세요"_나
"저 제가 군인이라 핸드폰이 없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종이에 번호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_군인
교복입은거 안보여욬ㅋㅋㅋ?
"저 고등학생ㅇ인데.."_나
"알아요 제 동생도 그 고등학교 다녀요 헤치지 않아요..번호 좀 알려주세요"_군인
"아..핸드폰 정지 당했는데.."_나
"그냥 갖고만 있을게요..남들이 보면 원조교제 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런 소리 안 듣게 해줄게요"
그때 안내방송에서 군인이 타야할 지하철이 왔다는걸 말해줌ㅋㅋㅋ그러자 군인
"공일공!!! **육일!!! *구*삼!!!!전화해!!"_군인
정확한 번호는 아닙니다 그냥 그때 상황에 맞춰서 아무번호나 쓴거임ㅋㅋ
군인님 바이바이 우리 나라를 위해 총을 빠바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 기억못해요 그리고
남잨ㅋㅋㅋㅋㅋㄴㄴ 원조교제?ㅋㅋㅋㅋㅋㅋㅋㄴㄴ 다 짐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 아까 말 안했는데 남자 다싫어하는건 아님ㅋㅋ원빈님과 동원님은 제욐ㅋㅋㅋ
나의 왕자님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송승헌님도 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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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웃기진 않을꺼에요 그리고 다 지어낸 얘기라고 하실 분들 계실텐데 이거 진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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