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맘편히 혼자주절주절 털어놓으려고 톡을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장관리 당해본 여자라면 내 말에 공감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구 소개로 같은학교 운동선수를 소개받음 처음에는 뭐 그냥 연락만 할 생각으로 소개받은거였음 처음소개받자마자 카톡도 미친듯이 왔고 전화도 미친듯이왔음 난 핸드폰을 잘 안만지는 성격이였기에 전화 한번에 받는 일이 드물었음.......ㅋㅋㅋㅋㅋㅋ 일주일정도 맨날맨날 먼저 연락오고 일주일후에 첫만남을가졌어 아근데 난 평상시 이상형이 무뚝뚝하고 키크고 덩치큰사람이였음 만났는데 진심 내이상형이였음>_< 처음에는 진짜 아무런 감정 없었는데 점점 좋아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아니고 일주일만에 내가 4년사귄 오빠만날때보다 더 설레는 감정이 생겼어........................ 이런감정 처음이였기에 난 어찌할줄 몰랐음 소개해준 친구에게 조언을 많이 구했는데 가장 중요한건 "밀당" 이라며 밀당을 하라함ㅋㅋㅋㅋ 그런데 너무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서 밀당을 할수가 없었어.............. 좋은데 밀당이 필요한가?ㅋㅋㅋㅋ 좋으면 좋은거지 이생각으로 연락을 계속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운동을하고 오빠도 운동을 하니까 우린 만날시간이 주말뿐이였음....................... 그래도 뭐 학교에서 자주 마주쳤으니까 난 하루하루 더 좋아하는 감정이 커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이 더 지나고 외박을 받아 데이트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좋아서 장난도못치겠고 아 그냥 같이있어도 보고싶은 그런마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외박받아서 데이트 한 날 오빠가 손잡고다니고 어깨동무하고도다니고 그날 새벽에!!!!! 뽀뽀까지 했다고!!!!!!!!!!!!!!!!!!!!!!!!!!!!!!!!!!!!!!!!!!!!!!!!!!!!!!!!!!!!!!!! 그래서 이날 좋아한다고 고백하려다가 너무 이른거 같아서 말못하고 그렇게 헤어졌어.............. 이러다 보니까 내가 먼저 연락하게되고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못함 카톡오면 실시간으로 답장했고 전화도 칼로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나에게 관심이 있으니까 이렇게 행동한거였겠지?생각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시합을 나갔고 내가 시합에서 돌아오는 날 오빠 시합장으로 떠남............ㅋㅋㅋㅋㅋㅋ 우린 종목이 달랐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시합갔다가 온 다음날 난 기쁜마음으로 선물을 사들고 오빠를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무지무지 좋아하는걸 보고 아 고백해야겠다 마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막상 만나서 말하려니까 목구멍에서 말이 안나왔어.........ㅠ_ㅠ 나 오빠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기전까지는 진짜 불안하고 초조하고 계속그생각하느라 운동집중못함 그래서 결국엔 전화로 고백하기로 마음먹고 전화를 했지.......................... 너무너무 긴장되서 평상시처럼 얘기하다가 마지막에 "나오빠 좋아하는거같애," 하고 끊었어................너무 긴장되서 반응을 볼 여유조차 없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막상 말하고나니까 내마음 가벼워짐 마음 비우게됐어 ㅋㅋㅋ 근데 좋아한다고 말한이후로 점점 연락 뜸해지게됨................................ 연락이 점점 뜸해지게 되니까 나혼자 미치겠는거야 난 좋아죽겠는데.......................... 상처받고 힘들어져서 나 운동 진짜 개삽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정신은 자꾸 외출했어...... 그래서 결국 중요한일5일앞두고 깁스하게됐어............ㅋㅋㅋㅋㅋ 다친날 운동끝나고 오빠한테 전화를 했는데 비온다고 데려다준다고 날찾아왔어 헐...뭐지?? 내가 좋아한다고 말했는데도 아무말 없더니 단순 어장관린가? 이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몇일있다가 같이 저녁을 먹게됐어............................. 오빠의 가벼운 스킨쉽이 나에겐 진짜 심장터질것만같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장관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나는 그냥 마음을 비우기로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아한다고 고백한 이후로는 내 마음이 조금씩 비워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는 마음 지금도 있지만 연락 안하려고 참고 참고 또참고있는데 잘참아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친구 말대로 안되면 10번찍으라는 말 실천하려고 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3번이나 찍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상처받는거 이젠 두려워서 10번못찍겠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의 한달반의 짝사랑은 어장관리로 끝나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뻐끔뻐끔물고기 안할거야!!!!!!!!!!!!!!!!!!!!!!!!!!!!!! 그냥 내 짝사랑은 어장관리로 끝났다 생각하고 나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기로했어!!!! 그오빠는 내 사람이 아니였던거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올거니까 내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
나의짝사랑은어장관리로끝나는건가?ㅋㅋㅋㅋㅋ
그냥맘편히 혼자주절주절 털어놓으려고 톡을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장관리 당해본 여자라면 내 말에 공감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구 소개로 같은학교 운동선수를 소개받음
처음에는 뭐 그냥 연락만 할 생각으로 소개받은거였음
처음소개받자마자 카톡도 미친듯이 왔고 전화도 미친듯이왔음
난 핸드폰을 잘 안만지는 성격이였기에 전화 한번에 받는 일이 드물었음.......ㅋㅋㅋㅋㅋㅋ
일주일정도 맨날맨날 먼저 연락오고 일주일후에 첫만남을가졌어
아근데 난 평상시 이상형이 무뚝뚝하고 키크고 덩치큰사람이였음
만났는데 진심 내이상형이였음>_<
처음에는 진짜 아무런 감정 없었는데 점점 좋아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아니고 일주일만에 내가 4년사귄 오빠만날때보다 더 설레는 감정이 생겼어........................
이런감정 처음이였기에 난 어찌할줄 몰랐음
소개해준 친구에게 조언을 많이 구했는데 가장 중요한건 "밀당" 이라며 밀당을 하라함ㅋㅋㅋㅋ
그런데 너무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서 밀당을 할수가 없었어..............
좋은데 밀당이 필요한가?ㅋㅋㅋㅋ 좋으면 좋은거지 이생각으로 연락을 계속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운동을하고 오빠도 운동을 하니까 우린 만날시간이 주말뿐이였음.......................
그래도 뭐 학교에서 자주 마주쳤으니까 난 하루하루 더 좋아하는 감정이 커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이 더 지나고 외박을 받아 데이트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좋아서 장난도못치겠고 아 그냥 같이있어도 보고싶은 그런마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외박받아서 데이트 한 날 오빠가 손잡고다니고 어깨동무하고도다니고 그날 새벽에!!!!!
뽀뽀까지 했다고!!!!!!!!!!!!!!!!!!!!!!!!!!!!!!!!!!!!!!!!!!!!!!!!!!!!!!!!!!!!!!!!
그래서 이날 좋아한다고 고백하려다가 너무 이른거 같아서 말못하고 그렇게 헤어졌어..............
이러다 보니까 내가 먼저 연락하게되고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못함 카톡오면 실시간으로 답장했고
전화도 칼로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나에게 관심이 있으니까 이렇게 행동한거였겠지?생각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시합을 나갔고 내가 시합에서 돌아오는 날 오빠 시합장으로 떠남............ㅋㅋㅋㅋㅋㅋ
우린 종목이 달랐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시합갔다가 온 다음날 난 기쁜마음으로 선물을 사들고 오빠를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무지무지 좋아하는걸 보고 아 고백해야겠다 마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막상 만나서 말하려니까 목구멍에서 말이 안나왔어.........ㅠ_ㅠ
나 오빠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기전까지는 진짜 불안하고 초조하고 계속그생각하느라 운동집중못함
그래서 결국엔 전화로 고백하기로 마음먹고 전화를 했지..........................
너무너무 긴장되서 평상시처럼 얘기하다가 마지막에 "나오빠 좋아하는거같애,"
하고 끊었어................너무 긴장되서 반응을 볼 여유조차 없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막상 말하고나니까 내마음 가벼워짐 마음 비우게됐어 ㅋㅋㅋ
근데 좋아한다고 말한이후로 점점 연락 뜸해지게됨................................
연락이 점점 뜸해지게 되니까 나혼자 미치겠는거야 난 좋아죽겠는데..........................
상처받고 힘들어져서 나 운동 진짜 개삽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정신은 자꾸 외출했어...... 그래서 결국 중요한일5일앞두고 깁스하게됐어............ㅋㅋㅋㅋㅋ
다친날 운동끝나고 오빠한테 전화를 했는데 비온다고 데려다준다고 날찾아왔어
헐...뭐지?? 내가 좋아한다고 말했는데도 아무말 없더니 단순 어장관린가?
이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몇일있다가 같이 저녁을 먹게됐어.............................
오빠의 가벼운 스킨쉽이 나에겐 진짜 심장터질것만같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장관리겠지 라는 생각으로 나는 그냥 마음을 비우기로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아한다고 고백한 이후로는 내 마음이 조금씩 비워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는 마음 지금도 있지만 연락 안하려고 참고 참고 또참고있는데 잘참아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친구 말대로 안되면 10번찍으라는 말 실천하려고 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3번이나 찍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상처받는거 이젠 두려워서 10번못찍겠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의 한달반의 짝사랑은 어장관리로 끝나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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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짝사랑은 어장관리로 끝났다 생각하고 나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기로했어!!!!
그오빠는 내 사람이 아니였던거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올거니까 내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