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 트럭타고 가면 안되나요?!

억울한빵녀2011.04.24
조회871

때는 2011년 3월 어느날

 

어머니께서 공장을하시는데 실장오빠가 허리가 아파서 대신 배달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운전을 못해서 남자친구와 함께 배달을 다녔죠...

 

배달이니까 당연히 트럭을 타고!

 

 

 

 

 

 

 

 

 

 공짜로 일해주는 남친에게 매일 햄버거만 먹여서 맘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해 패밀리레스토랑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들어가서 음식을 시켰는데~~~~~~~ 감자스프가 맛은있는데 간이 너무 짜더라구요..

 

 

 

 

 

 

 

 

 

 

 

 

 

 

 

 

네, 하지만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그래 이맛에 아웃0 오는거지~" 하고 넘어갔어요~

그렇게 심각한 일도 아니고 해서요~

 

 

 

 

 

 

 

 

 

 

 

저희는 음식을 다먹고 커피를 한잔씩 마셨답니다~  밥먹고 카페가고 하는 돈이나 이곳에서

런치로 먹는 돈이나 ! 라고 생각하며 기분좋게~ 마시고있었죠~

 

그런데~@_@

 

 

 

 

 

 

 

 

 

 

 

 

 

 

 

 

어머니께 전화가왔어요  차빼달라고 전화가 왔더래요~  (트럭이 실장오빠꺼니까 실장오빠한테 전화가와서 실장오빠가 어머니께 전화하고 어머니가 저에게~~)

 

그래서 저희는 주차를 잘못해서 다른 차가 나가려고 빼달라는지 알고 부랴부랴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은 너무나도 고요했습니다.

 

 

 

 

 

 

저희는 주차선에 정확하게! 주차를 했으며!!

 

어느차에게도 방해되지 않게 주차했으며!!!

 

주차장에는 저희차 외에 1~2대 밖에 주차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이상하지만 그래도 차에 탔습니다.. 그때 아웃0 주차관리인이 나오셔서 저희는 여쭤봤습니다.

 

 

 

 

 

아저씨는 설마 트럭이 아웃백에 왔을까 하고 전화를 하셨던 겁니다!. 

 

아저씨는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변명을 늘어놓으셨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차주인은 잘 모르겠다고 해서 빼달라고 했다고.. 차도 2시간이나 주차되어있고 조금있으면 손님이 많이 와서 그랬다고...

 

저희는 영수증까지 보여드렸지만 아저씨는 끝내 사과하지 않으셨습니다. 멋쩍게 변명만.....

내가 감자스프 짠것도 봐줬는데...나한테 이런대우를...!!ㅋㅋ

 

 

 

 

 

 

 

저희가 고급 승용차를 타고왔다면 2시간이 지났어도 연락이 왔을까요?

 

보통 아웃0가면 2시간은 기본 아닌가요? 밥만먹는것도아니고 밥도 먹고 후식도 먹고! 시간제한이 있었나요?

저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트럭을 끌고간 것을 잠시지만 창피해했습니다. 왜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나요?

 

낡은 트럭운전자는 패밀리 레스토랑도 가면 안되나요?

 

제가 별 일 아닌데 화내는거라고 생각하시는분...

 

 

제가 진짜 화난 이유는...

 

 

 

 

 

바로 이빵!! 저는 부랴부랴 급하게 내려오느냐고 이 빵을

못받았습니다!!! 아웃0에 온 손님이라면 누구나 받을 권리가

있는 포장 빵..... 내빵....... 내빵... 남친 빵 안먹으니까..

 

내가 두개 먹을수있는 내빵.... 소스도담아주는데.....

 

지금은 배불러서 못먹지만 집에가서 먹으면 겁나 맛있는

빵......

 

 

 

모두들 이해 하시겠죠? ....하아... 빵..

 

 

아웃0  넌 이제 내 인생에서 아웃이야...

당신은 1년 매출에서 20만원을 못벌게 될꺼야..

 

무시무시하지?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