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꼬맹이 흔남이 나에게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나님 그때 남자친구란 존재 없었음ㅋㅋㅋㅋ그래서 난 쿨하게 없어 있었으면 내친구들이 번호따러 갔겠니??????하고 말했음
그러자 꼬맹이 훈남 이 나한테 자꾸 어떤 남자 스타일 좋아하냐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진짜 육수한테 별관심 없었음 ㅠㅠ 진짜 어리버리한거 좋게 말해서 귀엽다 한거엿음...ㅋㅋㅋ
난 너같은 꼬맹이만 아니면 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너무 꼬맹이를 지나서 꼬꼬꼬꼬맹이라고 어리다고 못을 박음
그러자 육수가 문자하기를
나 안꼬맹이야 나도 남자다워
라며 말을 놓는게 아니겠음^^^^????????아 이 귀여운 자식
그렇게 문자를 하다 하루가 지났음ㅋㅋㅋㅋ그리고 문제는 며칠 뒤부터 였음ㅋㅋㅋㅋㅋㅋㅋ
육수가 시도때도 없이 연락이 옴ㅋㅋㅋ나님 살살 귀찮아 지기 시작했음 ㅠㅠㅠㅠㅠ그래서 문자를 띄엄띄엄 했는데 왜 문자 답 안하냐고 징징댐...........ㅋㅋㅋㅋㅋㅋㅋㅋ집착하지마 어린새퀴야 ^^^^^^^^
우리 동네는 서울과 꽤 거리가 있는 타도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육수 알바생은 대학을 서울로 간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대학교 과가 여자들 많은 피부미용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대학교 가면 못본다고 술한잔 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술사줘 나 서울가면 못보잖아ㅠㅠ
나님 귀차니즘을 달고 사는 여자임 ㅠㅠㅠㅠ거기다 생각보다 술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시간되면 밥이나 먹자고함ㅋㅋㅋㅋ근데 육수는 술사달라고 자꾸 찡찡댐
결국 귀찮고 짜증나서 문자 계속 씹음^^^^^^^^^^^^^^^^^^^^^^^
그러던 그날 새벽
육수꼬맹이 자꾸 전화 오고 문자옴........
누나 자?? 잠들었어??
문자 왜 계속 씹는거야ㅡㅡ
대충 저런 문자들이 세네통이 오는거임 ㅠㅠㅠ 그래서 안자 왜? 랬더니 안자면서 왜 문자안하냐고 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귀찮아서 랬더니 너무 한다고 찡찡댐^^^^^^^^^^^^그래서 또 씹었더니 그새 전화가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누나 자??
나님 - 아니, 왜??
육수 - 근데 왜 문자 자꾸 답 안해??
나님 - 귀찮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너무한다 ㅠㅠㅠㅠㅠㅠㅠ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육수가 하는 말
육수 - 나 지금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는데 올래????
나님 빛의 속도로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니 지금 상태가 영 엉망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와 ㅠㅠㅠㅠ 누나 보고 싶단 말이야
나님 - 아 귀찮아 ㅠㅠ 나 지금 화장도 안하고 추해서 못나가
육수 - 에이, 그때 잠깐 봤을 때 이쁘던데.....그냥 나와서 술한잔 해 ㅠㅠㅠ
얼굴 봤니^^^^^^^^^^?????????????????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육수는 20분이 넘도록 전화기를 붙잡고 나오라고 떼를 씀 ㅋㅋㅋ나님 진짜 꼴이라 나가기 싫었음 ㅋㅋ그 새벽에 챙기는 것도 귀찮았을 뿐더러 ㅋㅋㅋㅋ 진짜 나가기 싫다고 했더니 육수는 내 얼굴 자세히 못봤다며 딱 한번만 더 보고 서울 가고 싶다고 함
잉???????????? 너 내 얼굴 봤다며 ^^^^^^^^^^^ 이뻤다며 ^^^^^^^^^^^^^ 뻥이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갞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통화로 실랑이가 길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육수가 갑자기 우리집 어디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사람 빨리 안 믿어서 집같은 거 잘 안가르쳐줌ㅋㅋㅋㅋ내가와 가르쳐 줘야되냐고 싫다했더니
육수 - 누나가 귀찮아서 안온다니까 내가 찾아가서 볼려구
나님 - 왜 ?? 안가르쳐 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가르쳐주라 ㅠㅠ 나 누나 진짜 보고싶단 말이야
나님 - 그때 봤다며 ㅋㅋㅋ왜 말이 자꾸 바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대충 봤지, 자세히 못봤단 말이야 ㅠㅠㅠㅠㅠㅠ
라며 자꾸 집을 가르쳐 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그 새벽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절대 안가르쳐 줌 ㅋㅋㅋㅋㅋ니가 모르는 귀신동네 사니까 찾아올 생각 말라고 ㅋㅋㅋ가르쳐 줄 생각도 없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끝까지 물어봄ㅋㅋㅋㅋ
하..........너란 아니 진짜 끈기 있는 녀석 일세 ^^^^^^^^^^^^^^^^^^
결국 짜증난 나님.................
나님 - 아, 친구들이랑 놀아 끊는다
하고 그냥 끊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 육수는 누나 너무해ㅠㅠ 라며 문자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십분이 지나고..........................
영.상.통.화 옴 ^^^^^^^^^^^^^^^^^^^^^^^^
야, 제발 ㅡㅡ
나님 짜증내면서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영상 해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육수는 조카 어두워서 얼굴이 하나도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육수 얼굴 정확히 기억도 안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충 그때 생각해서 이미지가 98%모자란 김동욱 이란게 느껴질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누나 얼굴 보여줘봐
나님 - 싫은데
육수 - 얼굴 보여줘 쫌
나님 - 싫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끊어 새꺄
하고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날 새벽 사람 잠도 못자게 전화하고 문자함ㅋㅋㅋㅋ
그것도.................아침 해가 뜨는 새벽 6시 반이 넘도록 ^^^^^^^^^^^^^^
나님 결국 전화기 끄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날 푠 켜니까 육수 문자랑 콜키퍼 장난아님 ^^^^^^^^^^^^ 하..........
그리고 며칠이 흐름
며칠간 문자하면서 대충 밥 먹기로 약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밥먹기로 약속한 날 감기 몸살 걸림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수랑 나랑은 뭔가 안 맞았음
그렇게 감기몸살때문에 아파서 못나가겠다고 니 말대로 올라가기 전에 술 사줄테니까 날 잡자 라고 문자보내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잠을 한참자고 밤 11시 넘어서 일어났더니
육수한테 부재중 전화랑 문자가 막 와있는 거임
누나 많이 아파 ??
누나 자 ??ㅠㅠ
누나 집 어디야????
누나 왜 전화 안받아 ㅠㅠㅠㅠ
누나 집 어딘지 가르쳐 달라고ㅠㅠㅠㅠ
문자가 바리바리 아주 그냥 ^^^^^^^^^^^^ 저런식으로 문자가 몇통씩이나 와있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또 집가르쳐 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 자고 몸이 좀 괜찮아 지고 전화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누나!!!!
나님 - 응ㅋㅋㅋ뭔 문자랑 전화를 이렇게나 많이 했어??ㅋㅋㅋ
육수 - 아 몰라 ㅡㅡ 누나 지금 어딘데?? 집??
나님 - 엌ㅋㅋㅋ아파서 못나간다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아씨 ㅡㅡ
헐.........^^^^^ 아씨 ???????????? 지금 아씨라고 했니??????????????ㅋㅋㅋㅋㅋ간나 새끠^^^^^^^^^^^^^^^^^^^^^어디 누나 한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귀엽게 봐주고 넘어간다 누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누나
나님 - 왜??
육수 - 지금 밖에 비와
나님 - 아, 그래?? 너 밖이야????
육수 - 아까부터 비왔어 ㅠㅠ
비오면 얼른 집에나 가 ㅋㅋㅋㅋ 또 술쳐먹냐 ㅋㅋㅋㅋㅋㅋㅋ라고 난 웃으며 얘기함 ㅋㅋㅋㅋ그랬더니 육수가 내가 너무 미안해 지는 한마디를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이틀 남았다니까 미안해서 나님 있는 쪽으로 오겠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 약사다주려는 것도 고맙기도 하고 해서 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어디냐고 물음 ㅋㅋㅋㅋ 어디어디 호프집이라고 하니까 자기들도 친구랑 있다고 나중에 둘이서만 만나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나는 술을 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소맥의 세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나님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너무 신이 나고 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들이 다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헌팅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헌팅에서 나님은........남자친구님을 만남 >.< ) 나님 까맣게 육수를 잊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 놀면서 새벽이 넘어가고 우리 노래방 직행
육수 문자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어디야 ㅠㅠ 나 친구들이랑 헤어졌는데
미안ㅠㅠ 지금 친구들이 집을 안가네 아무래도 오늘 안되겠다
아 뭐야 ㅠㅠ 매번 이렇게 바람맞출거야??
미안해졌음................그치만 누나 너무 분위기가 무르 익었네????^^^^^^^^^^^^^^쏴리~
결국 난 내일 낮에 밥 한끼 하자 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그날 육수의 문자와 전화를 씹고.......새벽 여섯시까지 술을 달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 육수야 ㅠㅠㅠㅠㅠ
그런데.....벗뜨
문자를 씹고 노는 중 육수에게서 아주 어메이징한 문자가 옴 ^^^^^^^^^^^^^^^^
알았어~ 자기야ㅋㅋ나 이제 들어가ㅋㅋ들어가서 전화할께 사랑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개갞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봐도 여친한테 보내는 문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그냥 그랬음 ㅋㅋㅋㅋ애초에 관심없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황당하고 웃겼음 그 상황이 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친절히 답장 해줌 ^^^^^^^^^^^^^^^
그래 육수야 조심히 들어가고, 니네 자기한테 문자 다시 보내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이 새끠 누나를 병신으로 아는지 이런 문자를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못보낸거 아닌데 ㅠㅠ 그 자기 누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갞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내가 호구로 보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신발라 먹을 녀석 같으 니라고
나님 쿨하게 문자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몇심분쯤 지나 문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화났어??ㅠㅠ
그래서 또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육수 간이 콩알만 한 아인지 이실직고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여자 친구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뭐 뭐 뭐 어쩌라고 ㅡㅡ ?????????????
여자친구 있는데 누나가 마음에 들어서 연락 하고 싶었어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육수 꼬꼬꼬꼬맹아 ^^^^^^^^^^^^^
누난 쿨한 여자고 너한테 처음부터 관심 없었엌ㅋㅋㅋㅋㅋㅋ그니까 안 미안해도 되고 ㅋㅋㅋㅋ
사과는 니네 자기야 한테나 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육수와의 짧은 썸씽같지 않은 썸씽을 막을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육수에게 너무너무 고마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너 보러 안갔기때문에 너무 귀엽고 멋진 내 남자친구 만났으니까 ^^^^^^^^^^^^^^^^^^^^^^ 우리 남치니도 너랑 동갑인데.........너보다 백배 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번호를 훔쳐간 꼬맹이 흔남 (훈남 ㄴㄴ) 뒷얘기^^ ♥
앗녕 하세요, 톡커님들 ^^^^^^
나님 뒷얘기를 가지고 돌아옴 ㅋㅋㅋㅋㅋ
그렇게 꼬맹이 흔남이 나에게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나님 그때 남자친구란 존재 없었음ㅋㅋㅋㅋ그래서 난 쿨하게 없어 있었으면 내친구들이 번호따러 갔겠니
??????하고 말했음
그러자 꼬맹이 훈남 이 나한테 자꾸 어떤 남자 스타일 좋아하냐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진짜 육수한테 별관심 없었음 ㅠㅠ 진짜 어리버리한거 좋게 말해서 귀엽다 한거엿음...ㅋㅋㅋ
난 너같은 꼬맹이만 아니면 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너무 꼬맹이를 지나서 꼬꼬꼬꼬맹이라고 어리다고 못을 박음
그러자 육수가 문자하기를
라며 말을 놓는게 아니겠음^^^^????????아 이 귀여운 자식
그렇게 문자를 하다 하루가 지났음ㅋㅋㅋㅋ그리고 문제는 며칠 뒤부터 였음ㅋㅋㅋㅋㅋㅋㅋ
육수가 시도때도 없이 연락이 옴ㅋㅋㅋ나님 살살 귀찮아 지기 시작했음 ㅠㅠㅠㅠㅠ그래서 문자를 띄엄띄엄 했는데 왜 문자 답 안하냐고 징징댐...........ㅋㅋㅋㅋㅋㅋㅋㅋ집착하지마 어린새퀴야 ^^^^^^^^
우리 동네는 서울과 꽤 거리가 있는 타도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육수 알바생은 대학을 서울로 간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대학교 과가 여자들 많은 피부미용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대학교 가면 못본다고 술한잔 하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귀차니즘을 달고 사는 여자임 ㅠㅠㅠㅠ거기다 생각보다 술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시간되면 밥이나 먹자고함ㅋㅋㅋㅋ근데 육수는 술사달라고 자꾸 찡찡댐
결국 귀찮고 짜증나서 문자 계속 씹음^^^^^^^^^^^^^^^^^^^^^^^
그러던 그날 새벽
육수꼬맹이 자꾸 전화 오고 문자옴........
대충 저런 문자들이 세네통이 오는거임 ㅠㅠㅠ 그래서 안자 왜? 랬더니 안자면서 왜 문자안하냐고 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귀찮아서 랬더니 너무 한다고 찡찡댐^^^^^^^^^^^^그래서 또 씹었더니 그새 전화가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누나 자??
나님 - 아니, 왜??
육수 - 근데 왜 문자 자꾸 답 안해??
나님 - 귀찮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너무한다 ㅠㅠㅠㅠㅠㅠㅠ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육수가 하는 말
육수 - 나 지금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는데 올래????
나님 빛의 속도로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니 지금 상태가 영 엉망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와 ㅠㅠㅠㅠ 누나 보고 싶단 말이야
나님 - 아 귀찮아 ㅠㅠ 나 지금 화장도 안하고 추해서 못나가
육수 - 에이, 그때 잠깐 봤을 때 이쁘던데.....그냥 나와서 술한잔 해 ㅠㅠㅠ
얼굴 봤니^^^^^^^^^^?????????????????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육수는 20분이 넘도록 전화기를 붙잡고 나오라고 떼를 씀 ㅋㅋㅋ나님 진짜
꼴이라 나가기 싫었음 ㅋㅋ그 새벽에 챙기는 것도 귀찮았을 뿐더러 ㅋㅋㅋㅋ 진짜 나가기 싫다고 했더니 육수는 내 얼굴 자세히 못봤다며 딱 한번만 더 보고 서울 가고 싶다고 함
잉???????????? 너 내 얼굴 봤다며 ^^^^^^^^^^^ 이뻤다며 ^^^^^^^^^^^^^ 뻥이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갞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통화로 실랑이가 길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더니 육수가 갑자기 우리집 어디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사람 빨리 안 믿어서 집같은 거 잘 안가르쳐줌ㅋㅋㅋㅋ내가와 가르쳐 줘야되냐고 싫다했더니
육수 - 누나가 귀찮아서 안온다니까 내가 찾아가서 볼려구
나님 - 왜 ?? 안가르쳐 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가르쳐주라 ㅠㅠ 나 누나 진짜 보고싶단 말이야
나님 - 그때 봤다며 ㅋㅋㅋ왜 말이 자꾸 바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대충 봤지, 자세히 못봤단 말이야 ㅠㅠㅠㅠㅠㅠ
라며 자꾸 집을 가르쳐 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그 새벽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절대 안가르쳐 줌 ㅋㅋㅋㅋㅋ니가 모르는 귀신동네 사니까 찾아올 생각 말라고 ㅋㅋㅋ가르쳐 줄 생각도 없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끝까지 물어봄ㅋㅋㅋㅋ
하..........너란 아니 진짜 끈기 있는 녀석 일세 ^^^^^^^^^^^^^^^^^^
결국 짜증난 나님.................
나님 - 아, 친구들이랑 놀아 끊는다
하고 그냥 끊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 육수는 누나 너무해ㅠㅠ 라며 문자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십분이 지나고..........................
영.상.통.화 옴 ^^^^^^^^^^^^^^^^^^^^^^^^
야, 제발 ㅡㅡ
나님 짜증내면서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영상 해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육수는 조카 어두워서 얼굴이 하나도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육수 얼굴 정확히 기억도 안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충 그때 생각해서 이미지가 98%모자란 김동욱 이란게 느껴질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누나 얼굴 보여줘봐
나님 - 싫은데
육수 - 얼굴 보여줘 쫌
나님 - 싫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끊어 새꺄
하고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날 새벽 사람 잠도 못자게 전화하고 문자함ㅋㅋㅋㅋ
그것도.................아침 해가 뜨는 새벽 6시 반이 넘도록 ^^^^^^^^^^^^^^
나님 결국 전화기 끄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날 푠 켜니까 육수 문자랑 콜키퍼 장난아님 ^^^^^^^^^^^^ 하..........
그리고 며칠이 흐름
며칠간 문자하면서 대충 밥 먹기로 약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밥먹기로 약속한 날 감기 몸살 걸림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수랑 나랑은 뭔가 안 맞았음
그렇게 감기몸살때문에 아파서 못나가겠다고 니 말대로 올라가기 전에 술 사줄테니까 날 잡자 라고 문자보내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잠을 한참자고 밤 11시 넘어서 일어났더니
육수한테 부재중 전화랑 문자가 막 와있는 거임
문자가 바리바리 아주 그냥 ^^^^^^^^^^^^ 저런식으로 문자가 몇통씩이나 와있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또 집가르쳐 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 자고 몸이 좀 괜찮아 지고 전화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누나!!!!
나님 - 응ㅋㅋㅋ뭔 문자랑 전화를 이렇게나 많이 했어??ㅋㅋㅋ
육수 - 아 몰라 ㅡㅡ 누나 지금 어딘데?? 집??
나님 - 엌ㅋㅋㅋ아파서 못나간다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아씨 ㅡㅡ
헐.........^^^^^ 아씨 ???????????? 지금 아씨라고 했니??????????????ㅋㅋㅋㅋㅋ간나 새끠^^^^^^^^^^^^^^^^^^^^^어디 누나 한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귀엽게 봐주고 넘어간다 누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 - 누나
나님 - 왜??
육수 - 지금 밖에 비와
나님 - 아, 그래?? 너 밖이야????
육수 - 아까부터 비왔어 ㅠㅠ
비오면 얼른 집에나 가 ㅋㅋㅋㅋ 또 술쳐먹냐 ㅋㅋㅋㅋㅋㅋㅋ라고 난 웃으며 얘기함 ㅋㅋㅋㅋ그랬더니 육수가 내가 너무 미안해 지는 한마디를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수 - 갈거야 갈건데 ㅡㅡ 누나 치사해!!!!
나님 - 잉???? 뭐가 ㅠㅠ
육수 - 나 누나 주려고 약샀는데....약주려고 집찾아 갈랬더니 전화도 안받고ㅠㅠ
나 그래서 비 다 맞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너보고 그런거 하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새킈 누나 걱정 했구낭??????????
그냥 갑자기 육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뭐 딱히 집 가르쳐주기 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나님 - 고마워, 마음으로 받을게 ㅋㅋㅋㅋㅋㅋ
육수 - 치 ㅡㅡ
나님 - 그거 뒀다가 너 감기몸살 나면 먹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미안하다 육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를 욕해도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난 집 안가르쳐주고 육수와 통화를 끝내고 또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 뒤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시고 있는데 육수 한테 연락이 옴 ㅠㅠㅠ
그냥 이틀 남았다니까 미안해서 나님 있는 쪽으로 오겠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 약사다주려는 것도 고맙기도 하고 해서 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어디냐고 물음 ㅋㅋㅋㅋ 어디어디 호프집이라고 하니까 자기들도 친구랑 있다고 나중에 둘이서만 만나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나는 술을 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소맥의 세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나님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너무 신이 나고 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들이 다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헌팅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헌팅에서 나님은........남자친구님을 만남 >.<
) 나님 까맣게 육수를 잊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 놀면서 새벽이 넘어가고 우리 노래방 직행
육수 문자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졌음................그치만 누나 너무 분위기가 무르 익었네????^^^^^^^^^^^^^^쏴리~
결국 난 내일 낮에 밥 한끼 하자 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그날 육수의 문자와 전화를 씹고.......새벽 여섯시까지 술을 달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 육수야 ㅠㅠㅠㅠㅠ
그런데.....벗뜨
문자를 씹고 노는 중 육수에게서 아주 어메이징한 문자가 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개갞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봐도 여친한테 보내는 문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그냥 그랬음 ㅋㅋㅋㅋ애초에 관심없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황당하고 웃겼음 그 상황이 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친절히 답장 해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이 새끠 누나를 병신으로 아는지 이런 문자를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갞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내가 호구로 보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신발라 먹을 녀석 같으 니라고
나님 쿨하게 문자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몇심분쯤 지나 문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육수 간이 콩알만 한 아인지 이실직고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여자 친구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뭐 뭐 뭐 어쩌라고 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육수 꼬꼬꼬꼬맹아 ^^^^^^^^^^^^^
누난 쿨한 여자고 너한테 처음부터 관심 없었엌ㅋㅋㅋㅋㅋㅋ그니까 안 미안해도 되고 ㅋㅋㅋㅋ
사과는 니네 자기야 한테나 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육수와의 짧은 썸씽같지 않은 썸씽을 막을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육수에게 너무너무 고마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너 보러 안갔기때문에 너무 귀엽고 멋진 내 남자친구 만났으니까 ^^^^^^^^^^^^^^^^^^^^^^ 우리 남치니도 너랑 동갑인데.........너보다 백배 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마무리 어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결국 육수는 임자있지만 한 눈 팔 줄아는 개갞끼였음 ^^^^^^^^^^^^^
그렇 앗녕 여러분ㅋㅋㅋㅋ
추천하면 1년 365일 복받고 멋지고 이쁜 애인 생길 거예요^^^^^^^^^^^^^^^^
그럼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