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아가들★

아싸라비용2011.04.25
조회7,342

 개념없는 여상아가들이란 제목으로 지적 들어와서 제목 바꿨습니다 ㅋㅋ 그냥 여상만 뺏어요

여상깐게 아니라 저희 지역의 하나밖에 없는 여상 깐거였는데, 지역 이런거 말 해줄수 없어서

그냥 여상이라그러고 깟는데 그게 다른 지역의 여상 다니시는 분들께 약간의 불만을 안겨드린것같네요

그 점 미처 생각 못해서 죄송합니다 ㅋㅋ 그것때문에 일부러 저희 지역여상아이들이라고 말하였던것이었는데 ㅋㅋ어쨋든 여상다니시는 분들께 죄송해요 ㅋㅋ

 

아, 그리고 지역 말 못 해요 ㅋㅋ 말했다시피 지역에 하나밖에 없는 여상이라서 ㅋㅋㅋㅋㅋ 까면 다 나와요ㅜㅜ ㅋㅋ 그래서 말 못 해요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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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여상언니들이라는 글읽고 함 써봅니다

 

저, 옛날에 미피 일했더랍니다.

미피에서 일하는데 와... 저희지역여상아이들 아주 미피 일하시는 언니들 사이에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지... 싶었더니

올게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 서로 여상아이들이게 다가가지 않더군요

 

마침 여상아이들이 와서 주문하려고

"저기요~" 하더군요

전 신입이었기에 주문받는거 당시 너무 어렵고(피자이름같은것들 등등..) 그래서 슬쩍 자리를 피했습니다.

마침 다른 손님께서 콜라 리필해달라고 부르기도 해서요...

 

그래서 리필하러 주방에 들어갔죠.

네. 들어갔습니다. 근데 ... 언니도 주문 받고 들어와서 음료 따르는데 언니꼐서 갑자기 저를 잡고서 그러더라구요

 

"○○아..언니가 한번만 부탁할께. 이거 ○번 테이블인데 이것좀 니가 갖다주고 주문 확인해. 이건 언니가 갖다 줄께 몇번 테이블이야?"

 

그래서 신입이 어쩔수 있나여 ? 네 언니 하고 할 수 밖에요 . .

 

근데 음료 가져다 주는데, 보통 음료 놓을 자리가 없으면 자신들의 애틋하고 아름답고도 상큼한 휴대폰을 치워주잖습니까.

아니면 중간에 받아서 자기들이 알아서 음료 놓거나..

휴대폰 치우는것도 아니고 받는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욕하면서 겁나게 떠들기만 떠들고 쳐다도 안 보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여차저차 놓고서는 주문확인하는데 또 듣지도 않아요 ㅋㅋㅋㅋ

 

꼭 이런 아이들이 나중에 주문 잘 못 받으면(이건 일단 저희 잘못임) 확인도 다했는데, 무조건 알바생 탓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임.

 

※미피는 주문 받고 실수하지 않게 바로 확인함. 그리고 주문을 잘못 받으면 그 알바생이 점장님이나 사장님께 욕한번 쿨하게 먹는게 원칙.

 

어쨋든 그렇게 무사히 음료 서빙하고, 주문확인하였음.

 

그리고 여상아이들이 시끄럽긴햇지만 그들의 존재를 잊어갈즈음 계산을 하고 나가더군요

이제 치우자.. 하고 언니들과 갔습니다.

보통 한 테이블당 한사람ㅇ ㅣ치우는데 언니들이 저를 포함해서 다 가더군요...?

매니저님만 카운터에 두고... 매니저님도 꽤 당연하다는듯 있으시고 . . .(원래 홀 비면 안됨.한명이상은 꼭 있어야함. 매니저 제외하고서)

 

그리고 가 보았음...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웃음 밖에 안나옴. 샐러드를 엄청나게 퍼가길래 저걸 다먹긴 먹나했더니 옴마야 ㅋㅋㅋㅋㅋㅋ

4인 이상이서 오면 샐러드 그릇은 2그릇이 나감. 근데 샐러드 접시를... ㅋㅋㅋ 옆 테이블 (사람 없는 테이블)거를 가져다가 샐러드 그릇 4개를 만들어 놓고 2그릇은 개밥처럼 푸딩?(젤리) 썰어놓은것과 고구마, 단호박 게살 등등을 섞어서 비벼놓은것들과 다른 한 그릇엔 리치껍질들과 샐러드들을 섞어 놓은것들. 나머지 2그릇은 보통 일반인들이 남기는 양이 남아있었음

그리고 테이블이 더 과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딩들을 공들여서 얇게 하나하나 조각조각 내주셔서 바닥과 테이블에 여기저기 던져놓으시고 (양이 엄청남...안 먹을거면 왜 그런짓하는지 ??)

리치를 비롯한 과일은 자기들의 장난감으로써 던지고 놀았는지 여기저기 붙어있거나 던져져 버려진것들과 리치역시 공들여서 한조각 한 조각 장인의 손길을 받은 듯 잘려서 테이블 여기저기 덕지덕지 붙어잇고,

여름철이라 바나나와 방울 토마토가 나왔었는데... 바나나 껍질역시 여기저기 던져놓고 토마토 꼭다리도 던지고 놀았는지 다른 테이블까지 튕겨져 나가있었었음..

 

 

한마디로 폭탄이 터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쟁터를 생각하시면 될 거라 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그거 보니까 어이가 없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샐러드가 일인당 돈내고 무제한으로 퍼다 먹는거라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없는 짓 대박이었음

신입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느꼈음. 그리고 그 다음 부터 여상오는 날은 대박 짜증나는 날이었고 신나게 노동하는 날이었음.

 

그리고 우리 지역에서 여상아이들은 무개념녀들로 유명함.

어른들이 그 학교 교복만 보면 혀를 차는 정도면 다 한거.

 

 

아 두서없고 막 그래서 죄송해요

맨날 눈팅만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써서 준비도 안되어있었고, 제가 좀 글같은거 잘 못씁니다. 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