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옆자리는 이제 제가 아닌데..

글쎄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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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과 3년이라는 시간을 만나왔습니다.

그중 2년은 군대였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남들과 다른 사랑한다고 생각해왔었어요

 

제대하고 내남자는 다를거라는 생각을 해왔지만

똑같더라구요 남자들..

 

전 국시공부로 바쁜날을 보냈고 전남자친구였던 사람은

다른여자한테 눈이 돌아갔던거 같애요

 

그러면서 서로 많이 싸우고 오해하고 결국 헤어졌네요

11월달에 헤어졌으니 벌써 5개월이 됐네요.

 

그 시간동안 혼자 많이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혹시나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까 희망고문도 하고

혼자만의 싸움을 지내오다

 

5개월동안 연락한번 없던 그 사람이였고

어제 그 사람 친구한테 여자친구 생겼다고 소식을 들었네요.

 

나랑 정말 사랑해왔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의 사랑을 한다는게

제 마음이 왜 갑자기 또 요동치는지 모르겠네요..

 

전 아직도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데 그사람은 벌써 새로운 시작한다는게..

 

이제는 혼자 놓지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놔줘야 겠죠

 

3개월이라는 사이에 새로운 사랑을 찾은 그사람

나보다 더 설레고 좋은 사람이 나타났다고 한 사람에게

전 3년동안 그동안의 사랑이 도대체 머였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