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합시당 >_< 안녕하세요>_< 톡됐다가 글 삭제된... 눈물자욱이랍니다 ㅠㅠㅠ 우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글을 썼었고.. http://pann.nate.com/talk/311264509 현재 이슈토론에 올라 있답니다 ㅠㅠ 엽/호에 올렸다고 삭제된 것 같아요... 흑흑.. 난 엽/호가 좋았을 뿐인데 ㅠㅠㅠ 읽어주셨던 분들 감사드리고 댓글 꼭 달아드리고 싶었던 내용 글에 담아서 다시 올렸습니다^^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이야기소개 &잡소리 요즘 사업계획서도 쓰고 책도 읽고 노래이야기도 구성하느라... 바.쁩.니.다ㅠㅠㅠㅠㅠㅠ 그냥.. 그렇다구요..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제가 태어나서 들었던 이야기 중에서 웃겼던 이야기 두개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너무 "무서운 얘기만 쓰는 것 아니냐." "제목이랑 맞지 않는다." 란 지적이 있어서 (사실 바퀴벌레 재밌자고 쓴 건데 ㅠㅠㅠ) 이번엔 재밌고 미소가 번지는 두개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한가지는 아버지에 관한 한가지는 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시작하죠! Episode 12 - 이쑤시개 제가 인천 삼환아파트에 살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당시 한창 놀 나이인 5살이었고 역시나 매일같이 뒤 공터에서 곤충을 잡으며 놀았습니다. 그 놀이라는 것은 PT병에 모래 &풀을 채워넣고 개미를 잡아서 조그만 생태관을 만드는 것이었죠. 그렇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지칠 정도로 놀았던 저는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와서 제가 항상 하는 일은 집에서 키우던 거북이에게 인사를 하는 일이었습니다. 당시에 저희 집에서는 거북이 한마리, 금붕어 두마리를 키웠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다에서 살았던 저로서는 매일 매일 매운탕이 그리웠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전화로 매운탕을 사달라고 자주 졸랐고 바쁘셨던 아버지는 집에 가면 사준다고 약속을 하시곤 했었지요. 그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갔습니다. 저는 어김없이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생태관을 제작했습니다. 생태관 제작에 몰두하다가도 저는 어김없이 매운탕 생각이 났고 아버지께 언젠지 모를 약속만 받아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생태관 제작을 한 후 집에 돌아와서 거북이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신발장에 있는 어관에 들어가있던 거북이 그 옆에는 이쑤시개 통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나쳐서 거실로 향했고 그곳에는 금붕어가 있었죠. 저는 순간 "금붕어 매운탕... 맛있겠다." 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걸음에 다시 신발장으로 갔고 이쑤시개를 하나 꺼내와서 금붕어를 매운탕거리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배를 가르고 내장을 꺼내고 다른 식용 생선과 다르지 않게 말이죠. 바다에서 살았기 때문에 생선 손질에는 익숙한 터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집에 들어왔는데 인사를 하러 오지 않자 어머니는 거실로 나오셨고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말았습니다. 전 크게 야단을 맞았죠. 어디 애완용 물고기를 그렇게 다루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매운탕이 먹고 싶어서 했던 행동이었기 때문에 엉엉 울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어머니께 자초지종을 들은 아버지께서는 표정을 굳히시고 "왜 그랬어?" 하고 물으셨습니다. 저야 솔직하게 "매운탕이 먹고 싶어서 그랬어요." 라고 답했지요. 그랬더니 금붕어는 못 먹는 것이라며 이미 저지를 일이니 마무리는 잘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놀이터에 가서 땅을 깊게 파서 금붕어를 묻어주고 오라고 하셨죠. 저는 알겠다고 답한 뒤 두 손 위에 금붕어 두마리를 올려서 집을 나섰습니다. 놀이터에 가다 보니 금붕어가 너무 불쌍하게 여겨졌고 미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땅을 정말 깊게 파서 금붕어 두마리를 꼭꼭 묻어주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을 열고 들어서니 아버지께서 "어떻게 이렇게 일찍 들어왔어? 금붕어 묻어준 것 맞아?" 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렇다고 했고 아버지는 못믿으시는 눈치였습니다. 아버지는 금붕어를 묻은 장소로 가보라고 하셨고 저는 안내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금붕어를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고 저는 멀뚱멀뚱 서 있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죠. 아버지는 제 버릇을 고쳐야겠단 생각이 드셨는지 가위를 가져 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가위날로 제 엄지손가락을 감싸시며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된다. 그러면 무서운 벌을 받게되. 엄지손가락 정도는 네 벌에 딱이다. 게다가 넌 거짓말까지 했으니 인정해야 한다." 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억울한 마음에 울었지만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다. 금붕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할 때 쯤 아버지가 "잘못했지? 자른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되려 진지한 표정으로 "아빠. 엄지손가락은 커서 너무 아플 것 같아요. 이거 (새끼손가락) 자르시면 안되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빠는 당연히 크게 웃으셨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계속 금붕어를 제대로 묻었다고 했고 결국 같이 가서 금붕어를 찾았습니다. 저는 울면서 묻었다고 했잖아요.. 라고 했고 아버지께서 사과를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Episode 13 - 장난 이 이야기는 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때는 1990년 아버지께서 친구분과 낚시를 가셨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친구분과 아버지는 담소를 나누시며 낚시를 즐기셨고 물고기도 꽤 많이 잡으셨다고 합니다. 그날따라 낚시도 잘되고 해서 기분이 두분 모두 좋으셨다고 해요. 그러다가 아버지께서는 잠시 화장실을 가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다시 돌아오셨을 때 친구분은 여전히 낚시에 몰두하고 있었고 굉장히 집중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뭐하냐고 묻자 왠지 느낌이 좋다는 말만 하셨다고 해요. 아버지도 옆에 앉으셔서 낚시를 하려던 찰나 친구분의 낚싯대가 미친듯이 요동을 치더랍니다. 월척임에 틀림없었지요. 두 분 모두 흥분하셔서 낚시에 온 신경을 집중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낚싯대에 걸려서 올라온 것은 닭 이었습니다. 냉동 닭이 걸려서 올라온 것이죠. 두분은 모두 식겁을 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정말 많이 놀라서 이게 뭐냐고 계속 말하셨는데 친구분 표정이 이상했다고 해요. 아니나 다를까 친구분은 웃음을 터트리셨고 아버지는 친구분을 때리셨고 속으로 복수를 다짐하셨다고 합니다. 근처 숙소에서 잠을 청하고 다음날 낚시를 출발하려고 하는데 아버지께서 일부러 늦게 나간다고 하며 쉬셨다고 합니다. 친구분은 "그러게 작작 좀 마시지." 라고 말하시며 먼저 낚시터로 가셨다고 해요. 그렇게 2시간 정도 흐르자 친구분의 낚싯대에 정말 엄청난 압력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친구분은 흥분하시면서도 섬세하게 낚싯대를 컨트롤 했고 결국 잡으셨는데 물 위로 그것이 올라오는 순간 식겁해서 엉덩방아를 찍으셨다고 해요. 살.아.있.는.닭 이 날개를 푸드덕거리며 올라오더랍니다. 2시간동안 아버지는 양계장에 가셔서 닭을 구입하신 뒤 닭이 바닷속에서 죽지 않도록 비닐봉지를 씌운 후 스킨 스쿠버로 바닷속으로 내려가 낚싯바늘을 찾으셔서 닭을 매달고 친구분과 함께 힘겨루기를 하며 뭍까지 올라오신 뒤 비닐봉지를 풀며 날려보내신 겁니다. 이 사실을 안 친구분께서는 "아... 진짜 넌 못당하겠다. 나오던 똥까지 다 들어갔네." 라고 말하시며 낚으신(?) 닭으로 점심을 하셨다고 해요^^ 글 후기~ 오늘의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정말 재밌게 들은 이야기인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근데... 글을 다시 읽어보니 첫번째 이야기 왜 이렇게 무섭게 표현되어져 있죠?? 어휴..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으시길 바라며 >_<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눈물자욱이였습니다 ^*^!! 13
(실화) 웃겨서 떨리고 무서워서 떨리는 이야기♪ #6
인사합시당 >_<
안녕하세요>_<
톡됐다가 글 삭제된... 눈물자욱이랍니다 ㅠㅠㅠ
우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글을 썼었고..
http://pann.nate.com/talk/311264509
현재 이슈토론에 올라 있답니다 ㅠㅠ
엽/호에 올렸다고 삭제된 것 같아요...
흑흑..
난 엽/호가 좋았을 뿐인데 ㅠㅠㅠ
읽어주셨던 분들 감사드리고
댓글 꼭 달아드리고 싶었던 내용
글에 담아서 다시 올렸습니다^^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이야기소개 &잡소리
요즘 사업계획서도 쓰고
책도 읽고
노래이야기도 구성하느라...
바.쁩.니.다ㅠㅠㅠㅠㅠㅠ
그냥.. 그렇다구요..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제가 태어나서 들었던 이야기 중에서
웃겼던 이야기 두개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너무
"무서운 얘기만 쓰는 것 아니냐."
"제목이랑 맞지 않는다."
란 지적이 있어서
(사실 바퀴벌레 재밌자고 쓴 건데 ㅠㅠㅠ)
이번엔
재밌고 미소가 번지는 두개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한가지는 아버지에 관한
한가지는 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시작하죠!
Episode 12 - 이쑤시개
제가 인천 삼환아파트에 살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당시 한창 놀 나이인 5살이었고
역시나 매일같이 뒤 공터에서
곤충을 잡으며 놀았습니다.
그 놀이라는 것은
PT병에 모래 &풀을 채워넣고 개미를 잡아서
조그만 생태관을 만드는 것이었죠.
그렇게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지칠 정도로 놀았던 저는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와서
제가 항상 하는 일은
집에서 키우던 거북이에게 인사를 하는 일이었습니다.
당시에 저희 집에서는
거북이 한마리, 금붕어 두마리를 키웠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다에서 살았던 저로서는
매일 매일 매운탕이 그리웠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전화로
매운탕을 사달라고 자주 졸랐고
바쁘셨던 아버지는 집에 가면 사준다고 약속을 하시곤 했었지요.
그렇게 하루 하루가 흘러갔습니다.
저는 어김없이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생태관을 제작했습니다.
생태관 제작에 몰두하다가도
저는 어김없이 매운탕 생각이 났고
아버지께 언젠지 모를 약속만 받아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생태관 제작을 한 후
집에 돌아와서
거북이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신발장에 있는 어관에
들어가있던 거북이
그 옆에는 이쑤시개 통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나쳐서 거실로 향했고
그곳에는 금붕어가 있었죠.
저는 순간
"금붕어 매운탕... 맛있겠다."
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걸음에 다시 신발장으로 갔고
이쑤시개를 하나 꺼내와서
금붕어를 매운탕거리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배를 가르고 내장을 꺼내고
다른 식용 생선과 다르지 않게 말이죠.
바다에서 살았기 때문에 생선 손질에는 익숙한 터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집에 들어왔는데 인사를 하러 오지 않자
어머니는 거실로 나오셨고
제가 하는 일을 보시고 말았습니다.
전 크게 야단을 맞았죠.
어디 애완용 물고기를 그렇게 다루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단순히 매운탕이 먹고 싶어서 했던 행동이었기 때문에
엉엉 울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어머니께 자초지종을 들은 아버지께서는
표정을 굳히시고
"왜 그랬어?"
하고 물으셨습니다.
저야 솔직하게
"매운탕이 먹고 싶어서 그랬어요."
라고 답했지요.
그랬더니
금붕어는 못 먹는 것이라며
이미 저지를 일이니 마무리는 잘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놀이터에 가서 땅을 깊게 파서 금붕어를 묻어주고 오라고 하셨죠.
저는 알겠다고 답한 뒤
두 손 위에 금붕어 두마리를 올려서 집을 나섰습니다.
놀이터에 가다 보니
금붕어가 너무 불쌍하게 여겨졌고
미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땅을 정말 깊게 파서
금붕어 두마리를 꼭꼭 묻어주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을 열고 들어서니
아버지께서
"어떻게 이렇게 일찍 들어왔어? 금붕어 묻어준 것 맞아?"
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렇다고 했고
아버지는 못믿으시는 눈치였습니다.
아버지는 금붕어를 묻은 장소로 가보라고 하셨고
저는 안내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금붕어를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고
저는 멀뚱멀뚱 서 있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죠.
아버지는 제 버릇을 고쳐야겠단 생각이 드셨는지
가위를 가져 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가위날로 제 엄지손가락을 감싸시며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된다. 그러면 무서운 벌을 받게되.
엄지손가락 정도는 네 벌에 딱이다.
게다가 넌 거짓말까지 했으니 인정해야 한다."
고 말하셨습니다.
저는 억울한 마음에
울었지만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다.
금붕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할 때 쯤
아버지가
"잘못했지? 자른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되려 진지한 표정으로
"아빠. 엄지손가락은 커서 너무 아플 것 같아요.
이거 (새끼손가락) 자르시면 안되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빠는 당연히 크게 웃으셨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계속
금붕어를 제대로 묻었다고 했고
결국 같이 가서 금붕어를 찾았습니다.
저는 울면서 묻었다고 했잖아요.. 라고 했고
아버지께서 사과를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Episode 13 - 장난
이 이야기는 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때는 1990년
아버지께서 친구분과 낚시를 가셨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친구분과 아버지는 담소를 나누시며 낚시를 즐기셨고
물고기도 꽤 많이 잡으셨다고 합니다.
그날따라 낚시도 잘되고 해서 기분이 두분 모두 좋으셨다고 해요.
그러다가
아버지께서는 잠시 화장실을 가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다시 돌아오셨을 때
친구분은 여전히 낚시에 몰두하고 있었고
굉장히 집중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뭐하냐고 묻자
왠지 느낌이 좋다는 말만 하셨다고 해요.
아버지도 옆에 앉으셔서 낚시를 하려던 찰나
친구분의 낚싯대가 미친듯이 요동을 치더랍니다.
월척임에 틀림없었지요.
두 분 모두 흥분하셔서
낚시에 온 신경을 집중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낚싯대에 걸려서 올라온 것은
닭
이었습니다.
냉동 닭이 걸려서 올라온 것이죠.
두분은 모두 식겁을 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정말 많이 놀라서 이게 뭐냐고 계속 말하셨는데
친구분 표정이 이상했다고 해요.
아니나 다를까 친구분은 웃음을 터트리셨고
아버지는 친구분을 때리셨고
속으로 복수를 다짐하셨다고 합니다.
근처 숙소에서 잠을 청하고
다음날 낚시를 출발하려고 하는데
아버지께서 일부러 늦게 나간다고 하며 쉬셨다고 합니다.
친구분은
"그러게 작작 좀 마시지."
라고 말하시며 먼저 낚시터로 가셨다고 해요.
그렇게 2시간 정도 흐르자
친구분의 낚싯대에
정말 엄청난 압력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친구분은 흥분하시면서도
섬세하게 낚싯대를 컨트롤 했고
결국 잡으셨는데
물 위로 그것이 올라오는 순간 식겁해서 엉덩방아를 찍으셨다고 해요.
살.아.있.는.닭
이
날개를 푸드덕거리며 올라오더랍니다.
2시간동안
아버지는 양계장에 가셔서
닭을 구입하신 뒤
닭이 바닷속에서 죽지 않도록
비닐봉지를 씌운 후
스킨 스쿠버로 바닷속으로 내려가
낚싯바늘을 찾으셔서
닭을 매달고
친구분과 함께 힘겨루기를 하며
뭍까지 올라오신 뒤
비닐봉지를 풀며 날려보내신 겁니다.
이
사실을 안 친구분께서는
"아... 진짜 넌 못당하겠다. 나오던 똥까지 다 들어갔네."
라고 말하시며
낚으신(?) 닭으로 점심을 하셨다고 해요^^
글 후기~
오늘의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정말 재밌게 들은 이야기인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근데...
글을 다시 읽어보니
첫번째 이야기 왜 이렇게 무섭게 표현되어져 있죠??
어휴..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으시길 바라며 >_<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눈물자욱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