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용품] 꼭 필요한 것만! 출산용품 알뜰구입요령

김지순2011.04.25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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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품목을 메모지에 정리한다
아기를 키우고 있는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서 꼭 필요한 것을 메모지에 정리하면 불필요한 것을 사는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친구나 친척들에게 물려받는다
3~4개월 정도 사용하는 신생아용품은 대부분 새것 같고 버리기도 아까워 처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돌 지난 아이가 있는 친구나 친척에게 말하면 아기용품을 물려받기 쉽다.

고품을 사거나 대여한다
특히 아기 침대는 사용 기간도 짧은데다가 나중에 처리하기도 어렵고 가격이 비싸 부담스럽다. 이런 경우는 중고품을 구입한 후, 색을 칠해 새롭게 꾸미거나 주변에서 빌리는 것도 괜찮다. 최근에는 아기용품을 대여하는 회사들이 많다.

할인매장이나 백화점 세일기간을 이용한다
아기용품 할인매장을 이용하면 소비자 가격에서 20~50%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또 백화점 세일기간이나 할인마트 등에서도 싸게 살 수 있다.

집 안에 있는 물건을 충분히 활용한다
큰 플라스틱 통이 있다면 욕조로, 큰 타월은 목욕타월로, 큰 냄비는 소독기구로 사용하면 적합하다.

직접 만든다
아기를 상상하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태교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손뜨개나 바느질로 아기옷이나 턱받이, 천기저귀 등을 만든다면 경제적이면서 태교에도 좋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 셈.

출산 선물하겠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품목을 말한다
아기가 태어나면 선물이 많이 들어온다. 그런데 얼마 입히지 못할 아기옷만 들어온다면 실용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깝다. 그래서 선물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품목을 미리 말해주는 것이 합리적이다.

인터넷을 이용한다
인터넷에서 아기·유아용품 전문 쇼핑몰을 이용하면 시중보다 더 싸게 물건을 살 수 있다. 또 집까지 직접 배달을 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태어나 3개월 동안 사용할 것만 구입한다
아기 거라면 무조건 사고 싶은 것이 엄마들의 마음. 그렇다고 너무 일찍 사놓으면 괜히 짐만 되고 나중에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외출이 자유로운 때에 천천히 사도 늦지 않다.

아기가 태어나는 계절을 염두에 둔다
여름철에 태어난 아기의 경우 속싸개나 겉싸개 등은 3개월 후인 가을철에나 필요하다. 그런데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아기가 부쩍 성장해 속싸개나 겉싸개가 작게 느껴진다. 따라서 태어나는 계절에 적합한 용품만 구입하고, 아기가 자라면서 필요한 것들은 그때그때 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