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아~ 저는 톡을 나름 즐겨보는 20살내기 신체 심각하게 건장한 청년입니다ㅋ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 횡설수설 할태지만 끈기를 가지고 끝가지 읽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할꺼 같아요ㅋㅋㅋ 각설하고 몇일전 일입니다.ㅋㅋㅋ 서울사는 친구를 만나기위해 인천에서 부터 지하철을 타고 미아삼거리역으로 향해서 가던중이었습니다 미아삼거리역이 4호선이니까 서울역에서 갈아타야겠죠( 나 너무 친절한건가??? ) 암튼 서울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미아삼거리 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가다보니 충무로에서 한 여성분이 타시더라구요 눈에띄게 확 이쁜얼굴은 아니였지만 나름 귀여운 맛이 있는 암튼 그런 여성분이었습니다.ㅋ 한손엔 핸드폰 한손엔 토익교재(?) 암튼 책을 들고 서 있드랬죠 저는 문쪽에 기대서 서 있었구요ㅋㅋㅋ 근데 그 여성분이 제 앞쪽에 서시는 겁니다..ㅋ 여기서부터 사건은 시작된거죠 여성분이 양손에 하나씩 들고있는지라 손잡이와는 눈도 마주치지않고 그냥 서서 가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전철 출발할때랑 멈출때마다 넘어질듯이 비틀비틀 하시더라구요 시간은 흘러흘러 성신여대에서 길음으로 출발하려던 순간이었습니다 전철이 심하게 흔들렸구 그여성분이 넘어지려는거에요 외모와다르게 나름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여성분을 잡는다는게 그만 머리채를 휘어잡아버렸네요;;;ㅋ 순간 여성분의 비명소리가 전동차를 감쌌고 수많은 사람들의 살기어린 시선들이 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ㅋ 당황한 저는여성분께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고 옆칸으로 넘어왔구요 여성분은 길음역에서 내리시더라구요 이름도 모르고 어디사는지도 모르는 분이지만 이글을 빌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지하철안에서 여성분 머리채를 휘어 잡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아~
저는 톡을 나름 즐겨보는 20살내기 신체 심각하게 건장한 청년입니다ㅋ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 횡설수설 할태지만
끈기를 가지고 끝가지 읽어주시면 쌩유베리 감사할꺼 같아요ㅋㅋㅋ
각설하고
몇일전 일입니다.ㅋㅋㅋ 서울사는 친구를 만나기위해
인천에서 부터 지하철을 타고 미아삼거리역으로 향해서 가던중이었습니다
미아삼거리역이 4호선이니까 서울역에서 갈아타야겠죠( 나 너무 친절한건가??? )
암튼 서울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미아삼거리 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가다보니 충무로에서 한 여성분이 타시더라구요 눈에띄게 확 이쁜얼굴은 아니였지만
나름 귀여운 맛이 있는 암튼 그런 여성분이었습니다.ㅋ
한손엔 핸드폰 한손엔 토익교재(?) 암튼 책을 들고 서 있드랬죠
저는 문쪽에 기대서 서 있었구요ㅋㅋㅋ
근데 그 여성분이 제 앞쪽에 서시는 겁니다..ㅋ
여기서부터 사건은 시작된거죠
여성분이 양손에 하나씩 들고있는지라 손잡이와는 눈도 마주치지않고 그냥 서서 가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전철 출발할때랑 멈출때마다 넘어질듯이 비틀비틀 하시더라구요
시간은 흘러흘러 성신여대에서 길음으로 출발하려던 순간이었습니다
전철이 심하게 흔들렸구 그여성분이 넘어지려는거에요
외모와다르게 나름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여성분을 잡는다는게 그만
머리채를 휘어잡아버렸네요;;;ㅋ
순간 여성분의 비명소리가 전동차를 감쌌고
수많은 사람들의 살기어린 시선들이
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ㅋ
당황한 저는여성분께 죄송합니다를 연발하고 옆칸으로 넘어왔구요
여성분은 길음역에서 내리시더라구요
이름도 모르고 어디사는지도 모르는 분이지만
이글을 빌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