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써보네요 ㅎㅎ 첫 글로 쏘쿨하신 장난꾸러기 저희 회사 사장님 얘기를 해볼까 해요! 글은 편하게 쓸게요 ㅎ 1. 5월 첫째주 예정 워크샵. 지난 주 어느 날 갑자기 사장님이 뜬금없이 미션을 주셨음ㅋ 5월 워크샵 장소에 대한 간단한 힌트를 주시고 오후 5시까지 알아서 찾아오라는 미션임ㅋㅋㅋ 오후 5시까지 못찾아오면 야외취침이라고 하심 ㅋㅋㅋㅋ 으잌ㅋㅋ 무슨 1박2일도 아니고 ㅋㅋㅋ 옆에 있던 과장님 "5시가 아니라 끝까지 못찾아가면 어떡합니까?", 사장님 "그런거 없어! 무조건 알아서 찾아와! 못오면 결근처리 할거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4월 1일 만우절 이야기임! 평소 사장님은 오후 2시쯤 출근, 팀장님은 오전 11시쯤 출근 하심. 헌데 그 날은 웬일인지 사장님, 팀장님 모두 10시에 출근을 하신거임! (저희 회사 원래 10시 출근임ㅋㅋ) 알고 보니 사장님이 팀장님한테 오전 10시에 거래처 미팅있다고 만우절 뻥치신거임ㅋㅋ앜ㅋㅋㅋ 거짓말에 꼴딱 넘어가신 팀장님이 오전 11시30분 쯤 컴터가 안되서 일을 못하겠다고 막 화를 내시더니 나가버리셨음. 알고봤더니 사장님이 개발팀 시켜서 팀장님 컴퓨터 일부러 망가뜨림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이 고쳐달라고 해도 사장님 지시를 받은 개발팀은 컴터 고치는 척 하면서 안고쳐줌ㅋㅋㅋㅋ 만우절 점심시간에는 사장님이 경영팀 김주임을 골탕먹이려고 직원들 모두 A식당에서 밥을 먹자고 하심. 실제로는 김주임을 제외한 모든 직원은 B식당으로 가기로 함ㅋㅋㅋ 여기서 반전! 뚜둥! 오전에 골탕먹은 팀장님이 김주임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역으로 사장님을 속일 계획을 짬. 전직원은 결국 A식당으로 갔고, 사장님은 혼자 B식당으로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제가 속한 팀을 제외한 다른 부서들은 단체로 주말 철야를 하던 날 자정을 넘긴 12시 30분. 사장님이 전화를 하셨음 "다들 일하고 있는데 너 뭐하는거야? 빨리 나와서 일 해!!" "네?" "30분 줄테니까 당장 나와!!!" 결국 만두 14인분 사들고 새벽2시에 출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얘가 미쳤네? 이 시간에 왜왔어?" 사장님이 출근하라고 하셨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4. 철야 다음 날 오후 3시. 사장님 "다들 급한 거 없으면 빨리 퇴근해. 오래 보고싶은 얼굴들 아니니까" 사장님 츤데레임?ㅋㅋㅋㅋ 5. 검사 받고 출근 한 날. 사장님 "태민이(제 본명임...☞☜) 어떻게 됐어?" 나 "네, 5월 11일에 수술날짜 잡혔습니다" 사장님 "어~ 회사를 끊든지 담배를 끊든지 알아서 해" 나 "네 ^^;;;" 사장님 "웃으면서 대답하지마 임마 장난 아니니까" 근데...... 사장님이 저희회사 최고의 애연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재밌나요? ㅋㅋㅋ 첫 글인데... 반응 없으면 다음부터 글 못쓸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1
▶으잌ㅋㅋ 회사가 예능이얔ㅋㅋ◀
처음 글 써보네요 ㅎㅎ
첫 글로 쏘쿨하신 장난꾸러기 저희 회사 사장님 얘기를 해볼까 해요!
글은 편하게 쓸게요 ㅎ
1. 5월 첫째주 예정 워크샵.
지난 주 어느 날 갑자기 사장님이 뜬금없이 미션을 주셨음ㅋ
5월 워크샵 장소에 대한 간단한 힌트를 주시고 오후 5시까지 알아서 찾아오라는 미션임ㅋㅋㅋ
오후 5시까지 못찾아오면 야외취침이라고 하심 ㅋㅋㅋㅋ 으잌ㅋㅋ 무슨 1박2일도 아니고 ㅋㅋㅋ
옆에 있던 과장님 "5시가 아니라 끝까지 못찾아가면 어떡합니까?",
사장님 "그런거 없어! 무조건 알아서 찾아와! 못오면 결근처리 할거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4월 1일 만우절 이야기임!
평소 사장님은 오후 2시쯤 출근, 팀장님은 오전 11시쯤 출근 하심.
헌데 그 날은 웬일인지 사장님, 팀장님 모두 10시에 출근을 하신거임! (저희 회사 원래 10시 출근임ㅋㅋ)
알고 보니 사장님이 팀장님한테 오전 10시에 거래처 미팅있다고 만우절 뻥치신거임ㅋㅋ앜ㅋㅋㅋ
거짓말에 꼴딱 넘어가신 팀장님이 오전 11시30분 쯤 컴터가 안되서 일을 못하겠다고 막 화를 내시더니
나가버리셨음. 알고봤더니 사장님이 개발팀 시켜서 팀장님 컴퓨터 일부러 망가뜨림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이 고쳐달라고 해도 사장님 지시를 받은 개발팀은 컴터 고치는 척 하면서 안고쳐줌ㅋㅋㅋㅋ
만우절 점심시간에는 사장님이 경영팀 김주임을 골탕먹이려고
직원들 모두 A식당에서 밥을 먹자고 하심.
실제로는 김주임을 제외한 모든 직원은 B식당으로 가기로 함ㅋㅋㅋ
여기서 반전! 뚜둥!
오전에 골탕먹은 팀장님이 김주임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역으로 사장님을 속일 계획을 짬.
전직원은 결국 A식당으로 갔고, 사장님은 혼자 B식당으로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제가 속한 팀을 제외한 다른 부서들은 단체로 주말 철야를 하던 날 자정을 넘긴 12시 30분.
사장님이 전화를 하셨음
"다들 일하고 있는데 너 뭐하는거야? 빨리 나와서 일 해!!"
"네?"
"30분 줄테니까 당장 나와!!!"
결국 만두 14인분 사들고 새벽2시에 출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얘가 미쳤네? 이 시간에 왜왔어?"
사장님이 출근하라고 하셨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4. 철야 다음 날 오후 3시.
사장님 "다들 급한 거 없으면 빨리 퇴근해. 오래 보고싶은 얼굴들 아니니까"
사장님 츤데레임?ㅋㅋㅋㅋ
5. 검사 받고 출근 한 날.
사장님 "태민이(제 본명임...☞☜) 어떻게 됐어?"
나 "네, 5월 11일에 수술날짜 잡혔습니다"
사장님 "어~ 회사를 끊든지 담배를 끊든지 알아서 해"
나 "네 ^^;;;"
사장님 "웃으면서 대답하지마 임마 장난 아니니까"
근데...... 사장님이 저희회사 최고의 애연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재밌나요? ㅋㅋㅋ
첫 글인데... 반응 없으면 다음부터 글 못쓸지도 몰라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