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톡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서툴겠지만,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들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고 응원해주세요.^^ 제가 톡을 쓰게 된 이유가 고등학교에 와서 좋은 친구를 만나고, 좋은 일도 알게 되서 대한민국 청소년들과 같이 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됬습니다. 위에 로고 'HOPEN'은 'HOPE + PEN'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2009년, 제 친구가 중학생 때 시작한 Hopen 프로젝트에서는 중고 혹은 새 학용품을 모아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활동을 합니다. 저는 작년 겨울부터 참여하고 있는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어른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학생이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믿어주시고, 응원 편지까지 보내 주시는 걸 보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돈이 없고, 학생이라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기에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 HOPEN을 통해 제가 느낀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어설픈 첫 톡 글을 남겨봅니다.^^ 세상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면, 호펜 공식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blog.naver.com/hopenproject ============================================================== (다음은 제가 호펜 블로그에서 스크랩 해 온 인사말 입니다) 안녕하세요? HOPE aNd Pen 입니다! 책을 보고 공부하며 저마다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는 것.. 학생이라면 당연히 갖는 권리 아닌가요? 아니, '학생'이라는 이름이 붙는 가장 중요한 이유,, 아닌가요? 어떤 여섯 살 꼬마에게 무슨 재능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세계의 음악사를 다시 쓸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의 피를 타고 났거나 박지성 선수처럼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훌륭한 축구 선수의 재능이 있을 수 있죠. 아니면, 세상의 새로운 법칙을 발견하여 인류의 문화에 큰 획을 그을 학자가 될 수도 있구요!! 사진 기자 , 영화 감독 , 일러스트레이터 , 라디오 DJ , 기상 학자 .... 그 무엇도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세상에는 '학생'이어야 할 시기에, 소중한 꿈을 다듬어나갈 시기에, 깊은 산골에서 집안일과 농사를 돕느라 학교에 다니지 못 하고, 종교나 관습에 의해 학대 당하거나 교육을 받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 여섯 살짜리 어린 아이가 힘들게 산을 넘고, 언덕을 넘어 마침내 도착하는 곳이 수십명에 이르는 아이들의 수에 비해 교실이 너무 좁고, 교재와 학용품이 없으며 학교를 통틀어 선생님이 두 명 뿐인 학교라면... 아이는 자신이 잘 하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인생이라는 즐거운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 친구들과 똑같은 학생으로서, 공부를 하고 싶어도 환경이 안 되어 하지 못하는 친구들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HOPEN 에서는 연필꽂이에 꽂혀 있지만 '멀쩡한데도 안 쓰고 방치된' 잠 자는 학용품들을 흔들어 깨웁니다. 그리고 연필 한 자루 한 자루, 공책 한 장 한 장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 이 학용품들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새 것 같고 건강한 학용품만 보내기 위해 펜 한 자루, 공책 한 권을 하나 하나 꼼꼼하게 확인하여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부란 반드시 새 물건이나 돈에만 해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도 진솔한 마음과 사랑 을 담아 기부할 수 있습니다. 나의 공부를 도와주었던 연필 한 자루가 그 위에 그려진 유행 지난 캐릭터 때문에 지금 안 쓰이고 있지만 공부하기를 원하는 다른 어떤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며 그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지저분한 서랍과 연필꽂이를 정리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도 보호하며, 세상의 친구들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세상의 빛이 덜 닿는 곳까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학생답게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SINCE 2009 blog.naver.com/hopenproject "험난한 산길을 몇 시간을 걸어야 겨우 발견할 수 있는 학교는 건물이 오래됐고, 좁은 교실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 십 명이 같이 공부해야 합니다. 학교에 도서관이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있다 하더라도 책은 아예 없거나, (책이 없는 도서관이라니!) 다섯 권이 채 되지 않는 책들은 그나마도 아이들이 볼 수 없는 책이거나, 자물쇠가 채워져 있기 마련입니다." ____________('히말라야 도서관' 중에서, 저자 존 우드) blog.naver.com/hopenproject HOPEN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hopenproject 1
대한민국 청소년 NGO 프로젝트 HOPEN!!! Hope aNd Pen!!!!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톡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서툴겠지만,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들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읽고 응원해주세요.^^
제가 톡을 쓰게 된 이유가 고등학교에 와서 좋은 친구를 만나고, 좋은 일도 알게 되서
대한민국 청소년들과 같이 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됬습니다.
위에 로고 'HOPEN'은 'HOPE + PEN'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2009년, 제 친구가 중학생 때 시작한 Hopen 프로젝트에서는
중고 혹은 새 학용품을 모아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활동을 합니다.
저는 작년 겨울부터 참여하고 있는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어른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학생이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믿어주시고, 응원 편지까지 보내 주시는 걸 보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돈이 없고, 학생이라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기에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청소년들과 함께 HOPEN을 통해 제가 느낀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어설픈 첫 톡 글을 남겨봅니다.^^
세상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면, 호펜 공식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blog.naver.com/hop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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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호펜 블로그에서 스크랩 해 온 인사말 입니다)
안녕하세요?
HOPE aNd Pen 입니다!
학생이라면 당연히 갖는 권리 아닌가요?
아니, '학생'이라는 이름이 붙는 가장 중요한 이유,, 아닌가요?
어떤 여섯 살 꼬마에게 무슨 재능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세계의 음악사를 다시 쓸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의 피를 타고 났거나
박지성 선수처럼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훌륭한 축구 선수의 재능이 있을 수 있죠.
아니면, 세상의 새로운 법칙을 발견하여 인류의 문화에 큰 획을 그을 학자가 될 수도 있구요!!
사진 기자
, 영화 감독
, 일러스트레이터
, 라디오 DJ
, 기상 학자
....
그 무엇도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세상에는
'학생'이어야 할 시기에, 소중한 꿈을 다듬어나갈 시기에,
깊은 산골에서 집안일과 농사를 돕느라 학교에 다니지 못 하고,
종교나 관습에 의해 학대 당하거나 교육을 받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 여섯 살짜리 어린 아이가 힘들게 산을 넘고, 언덕을 넘어 마침내 도착하는 곳이
수십명에 이르는 아이들의 수에 비해 교실이 너무 좁고,
교재와 학용품이 없으며 학교를 통틀어 선생님이 두 명 뿐인 학교라면...
아이는 자신이 잘 하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인생이라는 즐거운 여행
을 떠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 친구들과 똑같은 학생으로서,
공부를 하고 싶어도 환경이 안 되어 하지 못하는 친구들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HOPEN 에서는
연필꽂이에 꽂혀 있지만 '멀쩡한데도 안 쓰고 방치된' 잠 자는 학용품들을 흔들어 깨웁니다.
그리고 연필 한 자루 한 자루, 공책 한 장 한 장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
이 학용품들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새 것 같고 건강한 학용품만 보내기 위해
펜 한 자루, 공책 한 권을 하나 하나 꼼꼼하게 확인하여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부란 반드시 새 물건이나 돈에만 해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도 진솔한 마음과 사랑
을 담아 기부할 수 있습니다.
나의 공부를 도와주었던 연필 한 자루가
그 위에 그려진 유행 지난 캐릭터 때문에 지금 안 쓰이고 있지만
공부하기를 원하는 다른 어떤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며
그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지저분한 서랍과 연필꽂이를 정리하고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도 보호하며,
세상의 친구들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세상의 빛이 덜 닿는 곳까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학생답게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SINC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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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산길을 몇 시간을 걸어야 겨우 발견할 수 있는 학교는 건물이 오래됐고,
좁은 교실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 십 명이 같이 공부해야 합니다.
학교에 도서관이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있다 하더라도 책은 아예 없거나, (책이 없는 도서관이라니!)
다섯 권이 채 되지 않는 책들은 그나마도 아이들이 볼 수 없는 책이거나,
자물쇠가 채워져 있기 마련입니다." ____________('히말라야 도서관' 중에서, 저자 존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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