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 만들기

은사시나무2011.04.25
조회2,032

 

고흥농장에서 주문한 유자 도착했습니다~

친환경 무농약이라 이름도 못난이라고..ㅋ

유자차는 껍질까지 먹는지라..

주방솔로 박박 문질러 깨끗이 씻어 놓았습니당~

 

 

자 이제부터 아주 얇게 써는일이 관건이지요...

음...일단 칼을 숫돌에 잘~갈아서 사용을 하믄..

일하기가 아주 쉽고 노동 시간을 단축할수있지요..ㅋ

(칼을 사용할때는 손조심!!)

요령이 살짝 필요한데요..님들 유자차 담는거 보았는데요..

썰어서 따로 씨를 발라내느라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 또 음식에 자주 손을 대면 신선도가 떨어져

영~찜찜해서 저는 썰면서 바로 씨를 발라내지요.ㅋㅋ

앞전에 말했듯이 일단 칼이 잘들어야 합니다..글구 요령이 필요 하구요..

유자를 썰때 씨가 나오는 중간쯤에는 넘 깊이 칼을 넣지마시구 칼로 씨를 톡톡 발라내면서

바로 썰면 됩니다 ..좀 어렵나요..ㅋㅋ 

바닥은 엉망이지만 무튼 작업하고 나면 청소는 해야하니 상관은 없지요...ㅋ

일단 함 해보세요!~도전!!^^;;

 

한박스에 대충50개?? 한시간 반정도 걸린듯하네요..

지겨울때쯤 다 썰어씀돠~~~휴~~~팔이 살짝 아프네요..-.-;;

 

자 얼릉 설탕에 절여야 한다지요...썰어놓은 유자와 설탕을 1대1로 준비하시공..

김치,마늘,잡냄새는 nono ~ 깨끗한 용기도 준비하세요.~

 

 

저는 음식에 백설탕을 거이 사용을 안하는 편이라 유자도 황설탕에 버물려 담아 놓았습니다~

시각적으로 깔끔해  보이지 않아도 몸에 좋은 쪽으로..ㅋ

차곡차곡 담아서 하루이틀정도 밖에 두었다가 설탕이 녹으면 냉장고에 바로 넣어야 해요..

아니면 부글부글 기어 오른다고 해야하나..ㅋ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은 방부제가 들어 가는지는 몰라도 다 밖에 내놓고 판매를 하시더라구요..

설탕을 좀더 많이 넣으면 실내에 두어도 상관은 없다고 하네요.개인 취향에 따라 하시길...ㅋ

 

이케 담아서 친구나,지인들,가게 포장 손님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유자차 한잔담아 낼때..넘 행복해요~~~~

냉장고안에 두었다가 여름에 냉 유자차로 드셔보세요 넘~~맛있어요.!!^^

감기증세가 있거나 피곤할때,요즘은 홈베이킹 많이들 하시자나요 유자빵 만들어 보세요.

휼륭한 맛이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