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알바오빠랑 스릴있는 로맨스★

매화2011.04.26
조회1,138

우와..ㅠㅠ저 감동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가 무려 5!!!!!!!!!!!!!

 

댓글이 무려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님들 댓글 다기억해요..그러니까 서운해말긔윙크

 

저 방금 퇴근해서 집왓어요ㅠ_ㅠ

 

오빠가 집델다줘서 서로 헤어지기싫어서부끄 시간끌다가 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톡커님들 기다리시겟네!!! 본격 6탄 들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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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소리가 무슨소리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긋맞습니다만족

 

입뽀뽀소리였슴다!!!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방긋..........

 

오빠 : 눈을 가리고 있길래....나도모르게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선피하는모습이 넘기여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에 뭔뽀뽀냐 싶겟지만...뭐.......뽀뽄데뭐...........................나만그래요 님들...??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우린 하루만에 뽀뽀를함..짱

 

그리고 내가 말놓기 시작해서 오빠도 말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커플사이로 쭉쭉 발전되고 잇엇음짱

 

 

 

근데 계속 오빠 보니까.. 김남길 초큼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끔임...

 

님들아 나미워하지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빠한테 "어 오빠 김남길 조금 닮은거같아" 이랫더니 먹던 물 뿜을뻔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예전에 장사할때가 잇엇는데 그때 콧수염도 기르고 머리도 좀 길엇다고함...

 

그땐 김남길소리 많이 들엇다고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모습에서 머리 좀 기르고 콧수염 잇으면 닮은거같기도함..................부끄

 

(오직 내 기준으로 말하는거임...돌던지지마셈..ㅠ_ㅠ)

 

 

 

에피소드 알려드리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고나서 3일?됏나.. 암튼 친구들이 오빠 궁금하대서 우리가게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내가 오픈이고 오빠가 마감인데 한달동안 쉬지못할 사정이 생겨서...

 

그래서 쉴수가 없어서 그날만 시간을 바꿔서 오빠가 오픈이고 내가 마감을 맡게 됨!

 

나님은 친구랑 같이 가게에서 매화*를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10시에 곧바로 유니폼으로 갈아입어야 하는신세엿기 때문에 많이 못먹음 ㅠ_ㅠ

 

친구가 오빠 괜찮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나쁘지않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좋은얘기 못하는친구라 그말에도 만족함짱

 

근데 김남길 안닮앗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콧수염얘기햇더니 콧수염잇으면 닮앗을거같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콧수염잇는남자 별로 안좋아함......까실까실할거같아서 싫음..부끄

 

 

 

아무튼 시간 엄청 빨리감....벌써 10시임... 마지막으로 매화* 한잔 원샷하고 바로 홀로 나옴..ㅠㅠ

 

오빠가 왜이렇게 빨리나왓냐고 그냥 더놀으라고햇지만 오빠 혼자뛰기엔 테이블이 많앗음..ㅠㅠ

 

결국 조금 알딸딸한 상태에서 서빙을 보게됨..

 

오빠가 괜찮냐고 묻길래 당연히 괜찮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서빙 못볼정도는 아니엿음음흉

 

근데 오빤 열시에 퇴근이엿는데 안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에 친구온다고 술한잔 한다고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 나랑 같이 집에 가려고 그랫다고함부끄

 

12시까지 오빠도 같이 서빙보다가 12시 땡치고 친구오자마자 오빤 손님으로 돌변함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서빙보고 테이블도 하나둘 빠지고 그랫는데

 

왠 술취한 아저씨가 온거임.. 혼자 와서 조용한자리로 안내해드렷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바로 뒷테이블이 오빠테이블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안내해주고 카운터에서 멍때리는데 아저씨테이블에서 벨이울림ㅋㅋㅋㅋㅋ

 

그래서 빠르게 달려갓더니 아저씨 하시는소리....

 

 

 

아저씨 : 아니 무슨 이런 호프집이 다있어?

 

나 : 당황네??무슨 문제 있으세요??

 

아저씨 : 무슨 설명을 해줘야 주문을 하던 말던 할거아니야?

 

 

 

설명할게 없엇음..ㅠㅠ....진짜임..ㅠㅠ

 

메뉴판도 테이블에 깔려잇고 설명할것 없이 걍 보고 고르면되는건데...통곡

 

 

 

나 : 아..죄송합니다ㅠㅠ 당연히 알고 계실줄 알고 설명을 못드렸네요 안주는 여기서 고르시면 되구요 @%^#$&@%@#^@

 

 

 

그렇게 아저씨한테 설명하고잇는데 갑자기 오빠가 테이블에서 나와서 내 뒤로 쉭쉭 지나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화장실가나보네 하고 아저씨랑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안주 뭐나오냐하시고

 

그럼 걍 소주하나 줘보라고 해서 알겟다함.. 근데갑자기 누가 나를 뒤로 땡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방긋??

 

 

 

깜짝놀래서 뒤돌아봣더니 오빠가 유니폼 입으면서 나 뒤로 땡기고 지가 문앞에 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어딜가나 싶엇더니 유니폼 갈아입으러 간거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표정 쫌 정색이엿음..

 

 

 

오빠 : 필요하신거 잇으세요?

 

아저씨 : ㅡ_ㅡ주문햇는데.

 

오빠 : 아, 알겠습니다.

 

 

 

난 멍때리면서 오빠 쳐다보고잇는데 오빠가 정색하면서 나를 데리고 카운터 앞으로 감..

 

 

 

오빠 : 나 바로 뒤테이블이니까 저 아저씨 벨눌리면 나불러

 

나 : 왜? 괜찮아 그냥 달라는거 주면 되는데 뭐.

 

오빠 : 말 들어. 지금은 내가 잇으니까 망정이지 나 없으면 어떡하려고? 술취한 아저씨가 뭔짓이라도 하면 어떡할건데ㅡㅡ 그러니까 나부르라고

 

나 : 당황아...알겟어...

 

 

 

음흉저때 쫌 멋잇어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쫌많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 정색중인데 나는 웃음 참느라 입가가 씰룩거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면장애올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암튼 그렇게 오빠 다시 친구 테이블로 돌아가고 나는 열심히 서빙을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저씨 벨누를때마다 내가 가긴햇지만 오빠가 이미 아저씨한테 필요하신거잇냐고 묻고잇엇음ㅋㅋㅋ

 

든든햇음짱

 

 

 

나는 오빠한테 궁금한게 잇엇음.... 진짜 나 좋아하는게 내가 보기에도 너무 티가나고 느껴지고

 

자상하고 자기말로는 여자한테 싸가지없고 그렇다고 해서 그게 진짜일까 싶엇음..

 

그리고 오빠친구 앞에서도 나를 "내꺼"라며 "예쁘지?"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보기에도 오글거리고 닭살돋는데 오빠친구는 오죽하겟음..??보기 힘들엇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마침 오빠 친구한테 물어봣음 10년친구라고 햇음.. 그럼 여자친구 사겻을때의 몽이모습도

 

다 알고잇지 않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 오빠 쫌 귀여운 공유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공유라고 칭하겟음...(공유팬님들 ㅈㅅ..ㅠ_ㅠ)

 

 

 

나 : 몽이 원래 여자친구 사귀면 이렇게 잘해줘요?

 

공유 : 아.........방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하게 말해주세요 10년친군데 그런거 다알거아니에욬ㅋㅋㅋㅋ

 

공유 : 진짜 솔직하게 다까고 거짓말 안보태고 말해줘요??

 

나 : 당연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1%의 거짓말없이 말해주세요

 

공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이새끼 지금 또라이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나 : 파안왜요??

 

공유 : 진짜 여자한테 이러는거 처음봐요

 

 

 

표정 졸라진지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오빠의 말에 만족이표정에서 음흉이표정으로 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하는표정으로 몽이봣더니 애써 시선피하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공유 : 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 또라이라니까요 여자애들한테 너무 막대해서

 

나 : 아..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 :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지금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랑 둘이 잇엇으면 줘팻을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유 말하는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비속어가 섞여잇긴하지만

 

기분나쁘지 않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웃고 떠들다가 몽이 화장실가고 공유가 나한테 급진지하게 말햇음..

 

 

 

공유 : 저새끼 인상은 저렇게 생겨도 마음은 ㅈㄴ여려요

 

나 : 그런거 같아요파안

 

공유 : 내가 보기엔 몽이 저새끼 진짜 그대(느끼한게 컨셉이라면서 나를자꾸 그대라고 칭햇음..)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ㅋㅋㅋㅋㅋ저도 사실 느끼고 잇어요

 

공유 : 그러니까 저새끼한테 잘해줘욬ㅋㅋㅋㅋ상처도 많은 놈이니까...

 

 

 

뭔가 오빠에 대해 새로운걸 알게된거같아서 기분이 꿀렁꿀렁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 취함만족 

 

소주 다섯병 먹는다는 사람이 소주 세병에 맥주 2000먹고(소맥) 취함만족

 

그런데 그날 오빠 한숨도 잠못자고 피곤하고 오랜만에 술먹어서 훅간거같음..ㅠㅠ

 

오빠때문에 새벽 5시에 퇴근함만족 고마워오빠 그날 나 렌즈가 눈알에 달라붙은줄알았어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공유는 막판에 먼저 떠남..

 

나는 궁시렁거리며 테이블 다치우고 오빠는 비틀거리면서 사장님이랑 같이 나갈준비햇음만족

 

사장님은 먼저 가시고 난 오빠랑 같이 집으로 걸어감...

 

 

오빠 취하니까 애기됨^^

 

막 땡깡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 앞에 편의점이 잇고 우리집 근처이기도하고 오빠 집으로 가는 골목에 또 편의점이 잇음..

 

근데 굳이 가게앞의 편의점에서 담배를 산다는거임^^...

 

 

 

 

나 : 오빠 저기에도 편의점 잇어!!!

 

오빠 : 싫어ㅠㅠ여기서 사서 피고싶어ㅠㅠ

 

나 : 아놔ㅡ_ㅡ^

 

 

 

오빠의 땡깡에 결국 편의점 들어감...

 

오빠 알바생한테 인사함^^

 

매우 해맑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랑너무달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 안녕하세요^ㅇ^말보루라이트하나주세요^ㅇ^

 

알바생 : ㅡ_ㅡ;;2500원입니다.

 

오빠 : 아!!나초콜렛도 먹을래요>_<

 

 

 

비틀거리면서 초콜렛 하나 갖고옴..

 

알바생 무표정으로 계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다신여기오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담배랑 초콜렛사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체념한 목소리로 말함..

 

 

 

나 : 하아...담배사니까 좋냐..?

 

오빠 : 응^ㅇ^

 

나 : 담배랑 사귀지 그러냐.. 여자친구 말은 쥐똥으로 듣고 말이야ㅡㅡ

 

오빠 : 당황그런거 아니야!!!

 

나 : 말도 안되긴.. 그래보여만족

 

오빠 : 아닌데..아니야 그럼 내가지금 담배 바꿔올게!!

 

 

 

뭘 바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가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졸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렌즈눈에붙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됏엌ㅋㅋㅋㅋㅋㅋㅋㅋ바꾸긴 뭐하러바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 아니야 난 담배보다 매화가 더 좋아

 

나 : 나 피곤해통곡 그냥 가자 오빠ㅠㅠ

 

오빠 : 피곤해?! 알겟어 가자!!

 

 

 

단순함의 극치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힘겹게 집앞에 도착함.. 근데오빠 되게불안햇음..

 

그래서 오빠 가는거라도 보고 들어가겟다니까 절대 안된다고함..ㅡㅡ

 

 

 

나 : 오빠 먼저 가 그래야 내가 마음이 편할거같아. 집까지 데려다주고싶은데 그건 오빠가 절대 용납 안할거같아.. 그니까 먼저 가라, 응?통곡

 

오빠 : 아, 안돼. 누가 잡아가면 어떡해? 그냥 빨리 들어가

 

나 : 뭘 누가잡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세걸음이면 들어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 그러니까 너 세걸음 들어가는거 보고 갈게! 어때 좋지?파안

 

나 : 좋긴뭘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냥 내말들어ㅠㅠ한번만 들어라..

 

오빠 : 그럼 이건 어때?? 너가 집에 들어가는거 보면 내가 바로 뛰어갈게!!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말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어때는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나의인내심이 그렇게대단할줄 몰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실랑이벌이다가 오빠 비틀대서 내가 안다시피 잡아줌..

 

그랫더니 기다렷다는듯이 나 꽉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오빠가 갑자기 가라앉은 목소리로..

 

 

 

 

 

 

 

오늘은 여기까지!!!!!!!!!!!!!!!!

 

우와 나 되게많이 썻음...ㅠㅠ토닥토닥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피소드 되게길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헿헿ㅎ헤헤ㅔㅎㅎ

 

저 졸린눈으로 타자치고 잇는데 추천안해줄꼬에여???ㅠㅠ댓글도 안달아줄꼬에여???!!ㅠㅠ

 

낼 자고일어나면 우리 예뿐 톡커님들 댓글보러 바로 튀어오겟음!!!!!!!

 

♥모두들 굿밤!